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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보나 “김태리, 모래주머니 차고 우리집 달려와‥충격적”
[뉴스엔 이하나 기자] 보나가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펜싱 선수로 변신했다. 2월 9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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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는 열여덟 동갑 나희도와 라이벌이 되는 펜싱 국가대표 고유림 역을 맡았다. 캐릭터에 대해 보나는 “유림이한테는 펜싱이 중요하기 때문에 드라마 촬영 전부터 열심히 훈련했다”라고 말했다.보나는 함께 펜싱을 연습한 김태리와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김태리가 “보나가 개인 집에 초대한 적이 있다. 내가 열정이 터져서 거기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달려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이에 보나는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언니를 봤는데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젖어있더라. 뛰어 온 것 같더라.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많은 걸 깨달은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첫댓글 찐 나희도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열정 장난아니다
태리…증말 멋진 사람…나 가져 언니
태리 진짜 존경 ㅜ
숙소안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리 ㄱㅇㅇ
고유림역 아이돌이였어??? 신인배우인줄
웅 우주소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갓태리..
둘다 넘 좋아 ㅠㅠㅠ 이런 일화까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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