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천장에서 비가새는데 삼년이나 안고쳐주고 관리실아줌마2명이 공급횡령하고 잡혀가고 이번에 새로 관리실 경리 ,소장, 청소 이리 뽑아놓고, 고쳐달라 찾아갔더니
엄마와 제가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슬리퍼는 보이지않고 경리는 안내도 없고 왠아저씨가 문을열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신발 신고 들어왔다나가라면서 질러대는데 경리가 반장이니 저사람에게 말하라고 해서 칠십넘으신아버지가 이야기를 하는데
뿌리치며 기본이안되있고 무식한사람이랑 이야기 못한다며 가버리길래 제가 모하는거냐 경찰에 신고한다 했더니 니나가라면서
삿대질하며 가네요! 피식피식 웃으면서..에라이 에라이 ~ 하면서요.. 모이런 정신병자가 일을합니까...미친사람인줄 알았어요. . 반말이며 무시하는태도,.경리는 청소부를 반장이라며 소개하네요..
미친것들 아닙니까..소장한테 이야기를 하는데 사과도 못받고 제가 고소한다 하니까 그때서야 청소부가전화하더니 별일 아닌일로 고소를 하냐면서 사과하려는데 또 이야기를 한다고하네요..
우리식구들은 정신적폭력을 당하고 어안이 벙벙한상태입니다..그 청소 아저씨가 아버지와 싸우려고 달라들고 소장이 막았는데도 덤볐습니다.
고쳐달라 하니까 돈이 부족하다면서 제대로 될지 모르겠다는데 제대로 해야 하지 않나요..
관리실이 주민을 위한 관리실이지 깡패를 위해 돈주는 관리실입니까..
제가 용역 다하리에 전화를 걸었더니 어안이 없는지 진짜냐 묻더라구요.
청소 아저씨는 자기 소속이 아니랍니다.
그럼 소속도없이 일합니까..
그아저씨는 분노조절을 잘하셔야 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주민이 다치겠더라구요. 요즘에 정신질환자도 많은데 더군다나
아파트에서 일하는 사람이 이런식인데 어찌 불안하지 않을수있나요..
더군다나 소장님한테 경리가 청소하는 사람한테 말하라고 했다 하니까 아니라고 밤뺌하는데 우리 가족들이 그럼 왜 그청소부에게 우리집을 물었을까요. 세명다 들었는데..
그리고 다시 전화하기까지 사과도 못들었습니다.엎드려 절받기로 사과는 받았는데 그사람은 별일 아닌일이라고 했네요..
관리소장님은 직원관리 잘하시고 분노조절장애환자는 일 하지 않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 청소 아저씨 소속이 없다면 무슨이유이며 왜 청소 직원에게 물어보라고 경리는 안내했나요..
누구를 위한 관리소이며 주민에게 행패를 부려도 되는건지.. 분노조절이 안되면 치료를 하셔야지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첫댓글 힘내십시오
아우~~ 속터지네요~~
저는 그런 사람들보면 참... 인생에 불만이 많아서 본인은 얼마나 괴로울까...ㅉㅉ하고 넘기려해요. 안그럼 저만 더 속상해서. 그런사람 이겨서 뭐하겠어요. 불쌍한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