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82428
[현장이슈] ‘걱정 한가득’ 권창훈, “수원 상황 안타까워”
[스포탈코리아=김천] 이현민 기자= 김천상무의 말년 병장 권창훈이 친정 수원삼성이 처한 상황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수원은 지난 18일 리얼 블루 이병근 감독과 동행의 마침표를 찍고,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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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내가 언급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것 같다. 나도 수원에서 뛰어야 하는 입장으로 이런 상황에 놓인 것이 안타깝다. 구단에서 그렇게 판단하신 건 지금보다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기 위한 선택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창훈이형 살려줘...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엄지공주 오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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