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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뭔 체통이람?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댄데 양반행세?
얼굴마담 아도데스 오른쪽 아래 잎은 하트모양
어허~!!이것들아~
너희들이 다육이라면 최소한 체통을 지켜야 할것이야~
내 너희들에게 양반을 바라지 않는다.
다육이는 아니지만 지나가는 풍로초
(손대기도 전에 우수수 떨어져 버리는) 불가촉 천민같은 다육이나
(금이나 철화 말아먹은) 대역죄인만 아니면 되느니...
그리고 체통을 지키시게.
이건 왜 찍어 왔는지 모름
주인님?요즘 사극 보시더니 양반 빙의하셨나봐요?
맨 착한 놈들만 모아놓은듯한 멘차카
아니라고!!!!!!
저도 이제 독일샴페인 있는 여자예요.
그럼 무슨 체통을 지켜요?ㅡ,,ㅡ*
다육이가 지킬 체통이 어디있다고...
아!!!!!!!!(우)체통??
어디선가 바람타고 날아온 풀씨가 싹을 틔우고
다육이와 함께 자랍니다.
무슨 꽃을 피울지 궁금해요.
이그~~~~~~~~~~무식한 것들!!!!!!!
체!
몸체
통!
몸통! (응??)
몸 잘 간수해서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하는것이 다육이의 본분이거늘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막돼먹은 천한 짓거리를 하느냐?
저번에 파스텔이라고 올린것은 잘못된 내용이었습니다.
정정합니다.
야생나비(와일드 버터플라이)
몽둥이만 남질 않나?
이런 얌통머리 없는것!!
누군가 대머리에 검은콩이 좋다고 일러주시더라.
너희에게 검은콩이 가당키나 하겠냐만은
어쩌랴?
거의 다죽고 몇잎만 겨우 남은 천구지무금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데
검은콩이 머리를 나게 한다고?
놀라워라@@
이건 식물학계에 보고해야해.(뭔소리래??)
다죽어 가던 방울복랑
아주 그냥 요단강을 건너버리면 새로운 시작이라도 되련만...
(해석:죽으면 새로 산다는 뜻)
깎은 보석 같은 블랙퀸
어떤 사람이 물건을 살때
이것이 나에게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소유하고 싶어서 사는것인가?
이걸 잘 생각해 보라고 하던데
난 두가지 다 해당하니까 다육이를 막 사도 되겠지??(뭐래?)
이 풀은 어떤 꽃을 피울까?
쯔쯔~그러다 온통 풀밭되겠지...
다육이 똥밭에 이어 풀밭?!!
다육질 13년차 하하가
천기에 가까운 비법을 알려 드리리다.
다육이를 진짜로 이쁘게 키우는 방법 !!!!
관심있는 분들 잘 보세요.
수첩에 적으셔도 됩니다.
당나귀 귀같던 백미도 라인을 그렸어요.
이쁜 다육이를 사면 됩니다.
왜요?맞잖아요.
이런 된장!!!!
사고 쳤어요.ㅠㅠ
된장은 무슨 죄??
된장 좋아요.
흙장난하게 돼서 좋다고요.(퍽이나~)
흙장난할게 없어서 심심한 하하는 낚시 미끼 찾으러 갑니다.
오늘도 낚인 손님 내일도 낚였으면 좋겠네(응??)
첫댓글 하하님댁 아니들은 아직도 가을이네요
이뻐요.
인상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맞고 들어와서 물빠지고 있어요.ㅎㅎㅎ
기다림이 해결사가 될꺼예요^^
몽둥이에서 새 순 나오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오늘은 우체통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
초롱엄마님,몽둥이에서 과연 자구가 나올까요?ㅡ,,ㅡ*
좋은 기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몽둥이만 남은 아이에게 어서 새싹을 기대합니다
깍아놓은 보석같은 블랙퀸은 정말 자수정 같아요
연화님, 몽둥이를 위해 한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혼자 흙장난 하다가 베란다 바닥에 꽈당. 흙 자갈 쫘~~악~~. 아~~~~~악 소리가 절로 나오지요. 저도 몇번 있습니다
다육애정님 어제는 진짜 짜증났어요.
내 손이 그랬는데 밉더라고요.ㅠㅠ
우리집 아도데스는 저멀리 가버렸는데
하하님 아도데스 보니까 생각나요
이쁜 다육이 사라고 부채질 하는거죠?ㅎㅎㅎㅎ
요즘 들어올 자리가 없어 꾹꾹 참고있는데.
블랙킨 속잎이 정말 블랙이네요~^^
다육사랑님,품고 싶은 다육이가 있으면 어서 품으세요~(뽐뿌질)
낚시도하고 뽐뿌질도 하시고~~~@@
하하님댁 아그들은 언제보아도 야무지고 단단해 보이는것은 왜일까?
특별한 비법 전수 하실 생각이~~~^^
저기 비법 있잖아요.이쁜 놈을 산다.ㅋㅋㅋ
박하게 키워서 그래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퀸 넘넘 예뻐요 ^^
요아이 혼자 조용히 찜해보내요ㅎ~♡
칸이님 블랙퀸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낚였어요 ㅎㅎㅎ 내일도 낚여드릴께요 천구지무금 잎이없어도 사진빨 쥑이네요 블랙퀸 이뽀용 오늘도 웃고가네요 행복하세요
사랑해님은 단골고객(응??)이십니다.
낚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ㅎㅎㅎ 웃고갑니다 어디로? 회사로 ~~ㅎㅎ
하니야님,반가워요.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
다육이를 이쁘게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기에 띠~~~ 웅 좋아했는데 이쁜것을 사면 된다고요 ?ㅠㅠ~~ 힝. 이게 뭡니까~~ ^;;^
금나와라뚝딱님,제가 낚시질해서 속상하세요?
죄송합니다.
@하하하하
@금나와라뚝딱 금나와라뚝딱님 덕분에 미친듯이 웃었어요.
원조 프릴파스텔 아닌가요
요즘 파스텔하곤 다른ᆢ
저도 예전에 있었는데 파스텔ᆢ
아는 동생줬는데 그동생도 파스텔이라
했다는요 ㅎ
저도 파스텔인줄 알았는데 이름표에 와일드버터플라이라고 돼있더라고요.
컨닝 안하고 이름 외웠다고 좋아했더니만..ㅠㅠ
님은 글을 쓰는 작가신가
다육신이신가 ㅎㅎ 우쨌던 재밌는 글 다육 잘 보고 갑니다
울집다육은 물들던 놈도 물빠지고 그래도 표나는 놈은 방울복랑 여름내내 떨구고 네잎 달고 있다 다시 두쌍씩 4잎 예쁘게 자라고 있네요^^
고영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셨다는 댓글에 힘입어 열심히 낚시질(응?)해볼게요. ㅋㅋ
방울복랑이 동형다육이라 여름에 약해서 그런가봐요.
이쁘게 살아나는 방울복랑이 기특하네요. ^^
ㅎㅎ복랑이는 지들계절이니 이제 원기 찾것죠 ㅎㅎ
비꽃님,맞습니다.^^
하하님글 볼때마다 낚입니다 ㅎ
바다별빛님,낚여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저는 올여름 저세상으로 떠나보낸 아도데스 살아만 있어줘도 감사한 휴면기나 성장기나 모두 예쁜이지요 ㅎ ㅎ
아고 저사고 저도 자주치는데 사고 칠때마다 저 자신한테 얼마나 화가나던지요 ㅠ
하하님댁 블랙퀸보니 매력덩어리네요
들풀사랑님 말씀대로 휴면기나 성장기 모두 이쁜 아도데스에요.
맞습니다.
제 오른손이 그랬는데 화났어요.
내가 그래놓고도 원망스럽더라고요.
블랙퀸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