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파마를 하니까 꼭...
줄리아 로버츠 같아요!!
ㅋㅋㅋ
메뚜기 튀김이 얼마나 맛있는덷요!!!쿠헬~~
--------------------- [원본 메세지] ---------------------
.. 1.성별 ☞ 여~
2.생년월일 ☞ 1981 10 27 전갈자리
3.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삼천동 가람아파트 7동706호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 2동 60-6호 301호
4.혈액형 ☞ 삐~
5.키 ☞ 158 (ㅡ,.ㅡ)a
6.싸이즈 ☞ (".")^
7.좋아하는 음식 ☞회, 치즈, 엄마가 끓여주시던 된장국(집을 나와사니 그 맛이 그립다.) 치킨, 그냥 맛나는건 다~조암~ 크크 움~또 뭐이띠??아~~ 그라탕..훗~먹을일이 드물다..ㅡ,.ㅡ 좋아하는 사람과 있을때 먹는 음식은 다~~맛조암
8.못먹는 음식 ☞ 움..곤충류~히힛~ 무지 짜거나 단거는...별루....
9.좋아하는 연예인 ☞ 움~심은하, 정우성, 신하균, 011장혁친구 그넘017^^ 가수는?? 자우림, 김동률, 조규찬, 윤도현, 유희열,김진표,이소라 쿨... ~~등등~~~
10.잘하는 음식 ☞ ㅡ,.ㅡ; 난 잘 못하는데 배우면 잘할끼얌..(하핫~아무나 다 ~ 이건가 크흐흐)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 넓을 홍. 떨칠 진. 기쁠 희
12.싫어하는 연예인 ☞ 움...요즘은 느낌상 추해지는 연예인이 있다..그런 사람이 싫어진다. 특별히~생각이 안나네.....
13.노래 18번곡 ☞ 요즘은 '아름다운 날들' 조암~가사하나하나가 넘 맘에와닿아... 글구 넘 마너.,..크흣~
14.첫사랑 ☞ 움...그게 첫사랑인지는 지금도 모르겠는데...
아마 이러케 그리워지는거 보면..그거 비슷한거였나봐...몰게따...
그립다는 말도 웃기지모....바버...
15.첫키스 ☞ 허..엄...벌써 일년이 훨씬 지났구나.....훅....
16.잘보는 프로그램☞ 지금은 내가 글케 좋아하는 TV를 못보구이따..
방학동안에는 '이소라의 프로포즈'랑 유선방성에서 변호사덜 나오는 프로..넘 잼게봐따..모든 감정의 느낌들을 생각하게 했다...(혜요나 알쥐~ 나 그 머리 빡빡이 남자 넘 조아떠...ㅜㅡㅜ 왜주거..크흑~) 여인천하랑 명성황후 좀..봐따..크흣~
참~이소라의 FM음악도시조암. 일욜날 그 분의 강의도 조쿠..1시에 시작되는 멘트도 조암... 정지영꺼뚜..조아했는데...
17.좋아하는 꽃 ☞ 튜울립...막연히..조아~왜냐믄...어렸을적에 아무도 엄마생신 챙기지 않을때..난 튜울립은 해마다 꼭 드렸거덩...괜히...미안해지네....
18.신발사이즈 ☞ 245~260 두루두루
19.장래희망 ☞ 움..지금 그걸 찾아 방황같지않은 방황...
내 고민들이 헛되지않기를....고민은 무신고민...ㅡ,ㅡ
암턴 감성 그림 대중문화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할꺼야..
20.시력 ☞ 0.2 0.6 한쪽눈으로 사는 인생..내 오른쪽 눈에 무언가 장애물이 있으면..난 ..흑~~~~~
21.결혼하고픈 나이 ☞ 30^^ 그때까지 맘가는 사람이 있을까...
22.좋아하는 구절 ☞ 사람과 사람간에...영혼의 메아리가...전해져야한다구? 영혼의 진동이 느껴져야....(법정스님 조암...하긴 누가 말많은 중은...별루라지만...그래도 조암..)
길들여진다..... 상실...
23.좋아하는 과일 ☞ 잘은 모르겠는데 오렌지 파인애플 딸기..좋암...
24.좋아하는 색 ☞ 겨자색^^(오렌지+노랑색) 카키색. 파스텔톤은 다~!
25.최근 가장 뿌듯한 일 ☞ 움..이건 정말 죄송스러운데 아빠에게 정말이지 넘 올만에 저나했을때..고맙다는 이야길 들었을때..그냐..앙 좀 이상했어..뿌듯하면서..미안한...
그리고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맘이 통했다는 느낌을 받았을때...
글구 내 핸폰 플립을 다시 새거로 달았을때..쿠하하핫~
26.아끼는 물건 ☞ 핸폰, 지갑, ....나에게 익숙해진 모든 것들...(내가 집착이 강한가?^^a)
27.갑자기 하고 싶은말 ☞움...올만에 컴을 하니 기분조암.. 아까 아는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의 사랑(?)이야기를 들으며 술을 조금 먹었더니..좀 나른...하네....ㅇㄷ
28.가장 기억나는 영화 ☞ 8월의 크리스마스(창=마음) 시애틀에 잠못이루는 밤, 당신이 잠든 사이에+토토로(캡숑~따닷~) LA컨피덴셜(?)내가 러셀크로우를 좋아하게된 영화야..정사(그냥..답답하면서도 시원해따..)....또???
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오널 큰오빠랑 저나로 싸웠다. 오빠생각나..(내생각해서 한말인거 알면서 내가 괜히 심술부려꺼든...)이상하다 오늘따라 가족생각이 나넹...바부...
30.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면? ☞ 훔...야쿠르트 이빠이...배를 쪼물락~^^ 글고 새끼손가락을 콕콕~찔러찔러~
31.자신의 장점 ☞ 음..잡생각들...^^; 그냥 마음만은 순하다?ㅡ,.ㅡ 아닌감? (이젠 좀 강해지고 싶다.) 입장바꿔생각잘한다(때론 이게 더 탈이지만..)깊이 생각하다가도 어쩔땐 단순.. 사소한것에 대한 소중함을 안다?.....정에...약하다?ㅡㅡ;
32.자신의 단점 ☞ 게으름. 일찌감치 포기. 부정적 생각...어리버리^^정에 약하다...넘 냉정할때도.?
33. 존경하는 사람 ☞ 법정스님. 잘은 모르지만 하루키.. 엄마아빠.
고딩때 화실강사님...나도 성공시대에 나온 사람덜..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
36.다른 카페 ☞ 나 카페딧빵 마니 들어떠..갠적으로 내 맘속야그를 막할 수 있는 그 카페 자주들어가띠.....사람들은 다~그렇구나..하는 느낌이 드는 곳이얌...
37.취미 ☞ 방학때는 컴키구 카페들어가구 잡것들 검색하는거였는디...
후훗....노래듣는거랑. 잡생각하는거...
38.특기 ☞ 그림에 관련된거인가?^^;
39.버릇 ☞ 그냥 모든지..나랑익숙해지면...버릇이 되버려...
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어떤 만화책에서 봤는데... <어린왕자책+장미꽃한송이+껌반쪽..?> 내가 좋아하는 노래덜 녹음해서 주고시퍼.. 예전엔 못했던 사랑한다고 말해야쥐...그말 정말 쉽게 나올 수 없는말이야..
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나또한 <어린왕자책+장미꽃한송이+껌반쪽..?> 그리고 특별히 받고 싶은건 없어...진심이 있다면..아~토토로 인형~딧빵 큰거부터 작은거..^^;심하당..후후
42.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 오래...떨어져보기^^; 여행~
43. 현재 사귀는 사람은?? ☞ >,< 읍따,,,
44.좋아하는 동물 ☞ 당근 진돗개랑 맹견 풍산개(?) 토토로^^크흐흐
45.지금입고 입는옷차림 ☞ 그냥 면티랑 바쥐~~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자신을 파괴하는 사람.
지 잘난 맛에 사는 건 좋지만.. 잘난 것의 기준을 함부로 정하는 사람.
자신의 단점은 모르고 다른 이의 단점만 보는....사람 ....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 능력안되는 일을 할때.. 시도하지도 않고 미리 포기할때...무엇인가에 힘이 빠질때..
48.기분이 젤루 나뿐적 ??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움...서운하게 할때겠지...아직 잘....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움...그냥...엄마아빠오빠덜 골고루 닮아따..^^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이젠 추억의 친구가 될듯..같은 아파트에서 알게되찌.. 보구만 있어도 무언가 느껴는...입가에 미소가 나오는 친구는 그아이였어...그래도 지금 그못지않은 친구들이 있는것같아...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 상황봐서...근데..프랑스가고시포...
53삐삐가 있나??핸드폰이 있나??암것두 없나??:
☞ 핸폰이쥐~~~~~011 9822 6071 ㅡ.,,ㅡ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 지금은 4만원 전후?
55.좋아하는 숫자 ☞ 3 8 10
56.자신의 주량 ☞ 주량알만큼먹어본기억이 읍다...아마도 소주7잔.(한번 글케 먹으면서 머리아프고 어지러웠어..) 맥주는????큭~
57.외박 경험 ☞ 움...자취생이라는 특권(?)으로 동아리들어온 다음 가끔(자주)한다~글구 학겨서 야작할때..
대전집에서 듀~~~~거~
58.가출 경험☞ 헉...그만한 정신적인 혼란기는 없었지...글구 뒷감당못하는 일해서 모하니....
59.이상형 ☞ 017그아이~ 011친구말얌~후훗~
'앨리의 사랑만들기'의 그 변호사^^
근데 무..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게 바로 이상형이 되는거쥐~모~~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미안해요..(저나한본 ~~~못해주거...)
글구 이만큼 키워주셔서 감사해여...
실망시키지 않을께여
61.엄마의 태몽 ☞ 바위 밑인가 앞인가에 태양이 비추더니 꽃이 피어났다나....???움~잘 모르게따..
62.자신의 성격 ☞ 만족과 불만족의 혼란스러움. 어리버리하다가 푼수다가 냉정하다 순하다가 ...당돌하다가...크흐흐 아직 몰라~더 살아봐야 나를 알쥐~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63.갑자기 하고픈 말☞ 점점 졸리당..글구 넘 길게 자질구리하게 쓰는거가타....
64.종교☞ 무교지만..어렸을땐 기독교에.. 지금은 불교가 좋아지려해...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2시간? 대중읍따~
66.제일 기억남는일 ☞ 많아...
67.제일 기억나는 사람 ☞ 엄마아빠
68.취침시간 ☞ 2~3시
69.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 싸울때..내 맘두 모르구 말씀하실때..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와?
71.비디오방에 둘이 뭐할꼬야? ☞ 옹? 내 기억엔 잘봤는데^^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 1
73.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움...최근엔 밥집이나 술집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 60~70 왔다갔다
75.이상형의 싸이즈 ☞ 내 맘속에 들어올수있는 싸이즈라면 뽀핫~
76.가족관계 ☞ 부모님 삼촌같은 오빠둘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왜 화내냐구 묻지.. 글구 알아서 풀리기를 기다려..자기 동굴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되자노...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움...마니 힘들게찌... 업보라고 생각하고...받아들이겠지....
7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 하자구 하면 ☞ 민망하게 하지 말아야쥐~^^;; ㄷㅋ
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 미안했어..내가 왜그랬을까...
81.이거 쓰고 할일 ☞ 현란방에 가봐야쥐~잘라나? 나도 자러가야쥐~~~집에
82.기억남는 선전 ☞ 스님이 얼음을 깨고..동물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는... 011과 017이 친구가 되는...장면~ 이현우의 어리버리한 모습의 광고..
83.별명 ☞ 훔...누가 홍추희라쥐?? 에공...
84.옆에 있는 물건 ☞ 핸폰 가방
85.가장 기억남는 프로그램 ☞ 지금 갑자기 이현도가 노래부르던 모습이..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성공시대..핫~아름다운그녀?맞나??
86.방장을 어떻게 생각하나? ☞?^^ 내가 참 좋아하는 사람이야~
87.단골집 ☞ !
88.즐기는 스포츠☞ 특별히 즐기는게 옵네...이룬....
89.지금 머리스타일 ☞ 그냥 생머리..으..지겨우~~웅 빨랑 파마하구시포~
90.좋아하는계절 ☞ 추워지려하는 가을~ 약간 옷을 껴입을때 넘 느낌이 좋아~
91.가방안에 들어있는것 ☞ 잡동사니
92.카드는 몇개? ☞ 몰러~그냥저냥~
93.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가끔 백원이 소중하게 느껴질때..
94.제일 싫은친구 ☞ 싫었던 친구가 있었는데..이상한건...시간이 지나고 만나기 조차 힘든 사이가 되니깐..무감각해지고 가끔은 모하나 궁금하기도...
95.몇살까지 살고싶은지 ☞ 60~70..모르지모...하루하루가...
96.돈많이 벌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 모르게따...조심스럽게찌..
부모님께....
97.학교에서의 왕따를 어떻게 생각 ☞ 어쩔수없는것...
98.기억남는 여행 ☞ 이번 여름 제주도 우도~ 아빠랑 다슬기 잡으로 갔던 일...
99.지금까지 솔직했죠? ☞ 그렇게 생각해주면 그것으로도 충분..
난 그러니깐...
100.마지막으로 하고픈말 ☞ 우리도 영혼의 메아리가 전해지는 그런 만남이 되었으면 해여...참 힘들지만여........졸리당..
카페 게시글
저를 소개할게요!
Re:난......................!!!
최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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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
01.09.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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