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성별
전 이화령이라구 하구여^^ 당빠로 여자에요~ㅋㅋ
2. 사는곳
충북 청주라는 촌구석에 살고 있지요^^
이제는 신촌 근처로 이사 준비를 하고 있어요~ㅋ
3. 생년월일
1985년 2월 3일^^
이게 중요 포인트죠~ㅋ
꼭 외워두셔용~^^
그리고 빠른 85입니다...ㅠ.ㅠ
재수생이라는;;;
4. 현재 직업
지금은 우아한 백조~+_+;;
5. 혈액형
성격이 좋기로 이름 높은~~~!!!!!!!
O형이에요~ㅋㅋ
6. 키&몸무게
헉;;; 키는 조그마하고;;;;
몸무게는....ㅠ.ㅠ 아마도 체중계에 올라간게 1년이 넘었다는....-_-;;;
7. 출신학교(유치원부터 지금까지!)
새청주유치원-덕벌초등학교-풍광초등학교-서원중-일신여자고등학교-이대 예비생^^
8. 가족관계
부모님과 왠수 두명-_-;;;
9. 취미
취미라 할 만한 건....
아마도...............ㅡㅡ;;
맛있는 식당 찾아다니기?;;;; 랄까^^;;
10. 특기
며칠동안 아무데도 안 가고 잠만 자기ㅡㅡ;;
11. 현재 헤어스타일
파마가 풀려 산발인 머리....ㅠ.ㅠ
낼 모두를 만나기 전에 피려 했으나ㅡㅡ;;
금전적인 문제때문에.....쓰읍;;;
12. 좋아하는 색
분홍색이요~~~~+ㅁ+ㅋㅋ
옷두 어울리지도 않는 분홍색을 좋아해 주위사람들이 괴로워 한다는;;ㅋㅋ
13. 좋아하는 연예인
저는 H.O.T.의 자랑스런 팬이랍니다^^
밑에 살펴보니 울 과에 두명이나 동지가 있는듯 하여 무척이나 뿌듯하다는^^;;;
14. 나의 별명과 그 이유는?
지랄쟁이;;;;
워낙 성격이 드럽다고들 한는지라..........ㅠ.ㅠ
하지만 저는 인정하지 않아요~+ㅁ+;;
15. 남들이 말하는 나의 성격
귀차니즘 쟁이에...
모든 일에 짜증 백만개짜리 성격~^^;;;;;;;;;;;;;;;;;;;;
16. 내가 말하는 나의 성격
겉으로 내색은 안해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이라고 우기고 싶은;;;;
17. 좋아하는 음식
맛 있는거는 모든지~~+ㅁ+
다만 생선류만 빼놓고;;
특별히 얘기하라면 앗백 립스 온더 바비;;
츄파춥스 딸기 바닐라...
서울우유표 딸기 우유+ㅁ+
배스킨의 체리쥬빌레ㅡㅡ;;등등?;;;;
18. 좋아하는 계절
봄이요~+ㅁ+
날씨도 좋아~꽃도 좋아~
이때가 되면 광년이가 되는 화령이;;
19. 주량
약한 편;;; 이에요...ㅠ.ㅠ
분위기는 좋아하지만;;
자세히 얘기한다면...
소주 한병?;;;;
20. 기억에 남는 영화
델마와 루이스?^^;;
21. 자신의 18번(노래)
엄정화에 하늘만 허락한 사랑
김현정에 나에게로의 초대
박지윤에 어떻게 할까요
요즘엔 이효리에 리멤버 미?ㅋㅋ
22. 여자 또는 남자친구(사귀고 있는 사람)
오오+ㅁ+
우리 과에 여자랑 사귀는 분도 있는겐가?;;ㅋㅋ
애인은....
현재 모집중..........ㅠ.ㅠ
23. 학교 생활은?
그저 조용히 얌전히 지냈다....;;;;;;;;;
라고 얘기하고 싶지만....ㅠ.ㅠ
즐거이 즐기며 지냈습니다^^;;;
24.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요리사들~+ㅁ+;;
25. 이상형
조금은 싸가지가 없으며;;;
얼굴이 좀 되는;;;;
예를 들면 토니씨랄까?^^;;;
26. 듣기 좋아하는 말
이거 먹어보련?ㅡㅡ;;
이라던가 아님 내가 밥 쏠게~~~;;;;;;;;;;;;;;;;;;;;;
27. 듣기 싫어하는 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말...
28. 시러하는 인간상
날 시러하는 사람;;;
첫인상이 나쁜 사람
29. 좋아하는 인간상
이쁜 사람~+ㅁ+;;;;
30. 평소 습관이나 버릇
이쁜 사람을 보면 말을 걸고 싶어서 안달을 한다ㅡㅡ;;(누가 보면 변태로 안다;;;)
언제나 먹을 것을 달고 산다;;
31. 요즘 고민거리
왜 살이 찌는걸까...ㅠ.ㅠ
맛 있는걸 먹고도 몸은 그대로일 수는 없는걸까?ㅡㅡ;;
32. 종교
나 자신을 믿습니다~~~~~!!ㅋㅋ
33.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싸이트는?
엔티카;;; 정도?^^:;;
34. 현재 나의 목표&희망은?
어서 빨리 이 질문들이 끝났으면 좋겠어요........ㅠ.ㅠ
35. 생애 가장 기뻤던 순간
정말 정말 허름한 가게에 탐험심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었을때~~~+ㅁ+;;;
36. 생애 가장 잊고싶은 순간
열심히 공부해서 간 수능날....
나름대로 잘 봤다고 뿌듯해하다가....
밀려썼다는걸 깨달았을때ㅡㅡ;;;;
울고 싶었다....ㅠ.ㅠ
37. 좌우명이나 인생관
나 자신을 알자~
38. 대학에 가서 가장 하고싶은 일은?
친구들과 밤새도록 수다 떠는것...ㅠ.ㅠ
그 동안은 엄마가 엄해서 외박이 불가능했다는;;;
39. 게시판을 추가한다면 어떤것을?
글쎄요^^:;
지금 게시판으로도 그다지 불편한게 없는듯해요^^
4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모두모두 친하게~~~~~~~~
멋진 캠퍼스 생활을 해봅시다^^
첫댓글 ㅋㅋㅋ 그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