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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에 다녀오기위한 총 소요시간 :16시간00분
06시00분 :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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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35분 : 태백산 산행시작
18시00분 : 당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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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잿빛도시 서울을 출발하여 고속도로를 시원스럽게 질주하고
제천과 영월을 지난 버스는 강원도 두메산골로 접어들고 산넘고 물건너
아담한 유일사의 전경이 발아래에 펼쳐진 안부에 도착하니 여기까지 왔는데
가벼워진 발걸음을 재촉하니 주위에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산다는
오르는길에 단종의 사당이 있는 망경사 이정표가 눈앞에 나타나길래
발아래로 펼쳐지는 대자연의 파노라마를 감상하며 태백산 부드러운
예정된 하산길을 우회해서 소문수봉으로 내려서고 잘정비된 산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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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18개짜리 특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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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영월읍 방절리 소나기재, 서강 물굽이 절벽에 자리한 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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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검은색 해빛가리개가 있는 인삼밭 모양이 꼭 북한 지도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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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년(순조 11) 홍경래의 난 때 선천부사(宣川府使)로 있던 조부
20세가 되는 해에 영월동헌 향시에거 장원급제를 하였으나 그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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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의 묘소는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노루목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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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장을 갖추었지만 선비답게 의관을 차리려 하지 않고,
조선시대의 방랑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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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도립공원내 태백산 아래에 있는 사찰로서 태백산 백단사에서
법당, 인법당, 칠성각, 독성각, 산신각, 요사체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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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 :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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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은 고산 지대에서 자라며 높이 20m, 지름 2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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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줄 모양으로 나선상으로 달리지만 옆으로 벋은 가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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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단성화이며 4월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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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꽃은 녹색으로 달걀 모양이며 1~2개씩 달리며 10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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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으로 심으며, 재목은 가구재로 이용한다. 종의(種衣)는 식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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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주목씨눈에서 항암물질인 택솔을 대량 증식할 수 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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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ㆍ일본ㆍ중국 동북부ㆍ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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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태백산에서 자라는 주목은 2,805주이며 그 중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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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름이 가장 큰 나무는 1.44m로서 수령은 500년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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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소도동 321번지(태백산 천제단 아래)
태백산도립공원내 태백산 천제단 아래에 있는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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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은 태백산 정암사에서 말년을 보내던 중 이곳에 문수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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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용왕각은 낙동강 발원지 중 하나이다. 절 부근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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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25전쟁 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나중에 복원하여 오늘에 이른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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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이 있는 영봉에서 북쪽으로 300미터 지점에 있는 해발 1,567미터의
일설에는 조선시대에 태백의 유명한 무당인 정강동이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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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은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와 태백시 문곡소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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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쇠봉[해발1,546.5m]
천제단이 있는 수두머리와 문수봉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이다.
또한 이 산봉우리는 중국(中國)의 태산(泰山)과 높이가 같은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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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참나무목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는 20m에 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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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봉이라고도 하는데 신라때 김유신 장군의 둘째아들인 원술랑이
태백산 동쪽 봉우리로 해발 1,517m이며 산봉우리가 바위로 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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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 위에는 자갈이 많다. 그 자갈로 된 돌무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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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우송
구과목 낙우송과 낙엽침엽교목. 높이 50m, 지름 4m. 줄기가 세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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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우송
암수딴그루로 수꽃은 원추꽃차례이며 자주색이고, 암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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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우송
재질이 좋아 건축·선박·토목용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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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골계곡 안쪽으로 들어가면 광장 윗쪽에 단군성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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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안에는 단군의 영령과 영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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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국조단군봉 사회가 구성되어 1982년 성전을 창건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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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전지대의 본산인 태백이 석탄산업 합리화에 의해 40개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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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원 짜리 해물 된장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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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산골의 해는 저산넘어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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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모니터로 보시는 것이 편할것입니다.
산행은 더 힘들고 더 많은 시간이 걸렸지요....
다음 산행후에 뵙겠습니다.
***** 태백산 종주 코 스 [실제거리 약12km] *****
유일사주차장[출발]-->유일사[식수]-->망경사[식수]-->장군단-->
천제단--> 문수봉-->소문수봉<--[식수]-->당골[하산]
개인의 체력에따라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자료는 산행에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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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산 산행일정 *****
날짜 :2004년06월15일(화)
인원 :자유인 산악회 26명[우주항공 여행사]
날씨 : 맑음
회비 : \20,000
간식 : \7,000[물2L ,이프로2L,식사]
산행거리 : 약12km
산행시간[선두] : 4시간10분
산행시간[후미] : 5시간30분
차량 이동시간[왕복] :9시간05분
사진 편집 총 소요시간 : 21시간00분
06시30분 : 자택출발
07시08분 : 지하철 사당역 우리은행앞 출발
07시23분 : 양재동 서초구청
08시15분 :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20분휴식]
08시40분 : 감곡IC38번 국도 진입
09시20분 : 제천경유
09시57분 : 영월 선돌 휴게소[10분 휴식]
10시33분 : 영월 석항 31번 국도 진입
10시39분 : 수라리재 경유
10시55분 : 솔고개 경유
11시23분 : 태백산 유일사 주차장 도착
12시15분 : 유일사 쉼터도착
12시55분 : 망경사~장군봉 갈림길 도착[119구조대 4번이정표]
13시05분 : 망경사도착
13시17분 : 망경사~장군봉 갈림길 도착[119구조대 4번이정표로 복귀]
13시27분 : 태백산 장군봉 도착[해발1,566.7m]
13시34분 : 태백산 천재단 도착[해발1,560.6m ,20분휴식]
14시30분 : 문수봉도착[해발1,517m]
14시55분 : 소문수봉 도착
15시00분 : 소문수봉 갈림길 이정표
15시45분 : 당골광장 도착[하산완료]
18시50분 : 김삿갓 휴게소 도착[10분휴식]
20시20분 : 박달재 휴게소 도착[10분휴식]
21시00분 : 감곡IC 영동고속도로 진입
21시45분 :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10분휴식]
22시45분 : 지하철 사당역 도착[ 끝 ]
23시00분 : 자택도착[ 끝 ]
***** 태백산 산행 후기 *****
배경음악 : 백만송이 장미, 노래: 김광숙[조선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차창밖 풍경은 온통 진녹색의 물결로 출렁인다.
오늘의 날씨는 구름이 조금낀 날씨지만 서울을 벗어 날수록 화창해지고
점점 목가풍의 시골전경이 시야에 들어온다.
태백산 유일사 입구 주차장에 도착한다.
일행들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산행을 시작하고 이어서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한다.
절구경이나 하고 가야지하는 마음에 내려서니 아늑한 골짜기에 자리잡은
유일사는 천혜의 요새에 자리잡고 있다.
시원한 약수 한바가지 마시고 발길을 돌려 산행은 시작된다.
주목군락지가 나타난다.
겉으로는 영락없이 죽었지만 윗부분에 가느스럼하게 뻗어나온 가지에는
푸른잎이 돋아나 있는것이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주목 사이로 펼쳐진 주변 전망이 시원스럽게 펼쳐지고 고산 준봉들이
발아래로 펼쳐지고 수목의 높이도 낮아진다.
배낭을 내려놓고 단숨에 뛰어갔다, 사진 몇장 찍고 다시 돌아온다.
주위의 경관을 조망하면서 오르는사이 어느듯 태백산 장군봉에 도착한다.
장군봉에 돌로 쌓아 놓은 장군단이 우뚝서있고 태백산 천제단이
300m 전방에 보인다.
능선길을 따라 아늑한 산길을 지나니 주목군락과 철쭉군락이 또다시 나타나고
백두대간 갈림길 부소봉을 앞에두고 왼쪽길로 돌아선다.
울창한 자작나무 숲을지나며 완만한 능선길은 발걸음 마저 가볍게 만들고
드디어 문수봉에 이른다.신라의 원술랑이 무예를 익혔다는 문수봉이다.
돌무더기 6개를 누가 쌓아 올렸는지 대단한 정성이다.
문수봉을 뒤로하고 하산길로 접어든다.
따라 딩가딩가 내려가니 오늘의 종착지 당골광장이 나타난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오늘의 산행은 쉽게 끝나고,
출발지점이 해발 900m가 넘는 곳이라서 힘든 산행은 아니었다.
주의:아래사진을 보실려면 시간이 좀 걸리니 인내를가지고 보세요.
태백산 가는길에...
또한 기묘한 자태와 웅장함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곳이다.
마치 큰칼로 절벽을 쪼개 내리다 그치기라도 한듯한 형상의 입석이다.
절벽과 입석 사이로 서강의 푸른 물줄기가 이어지고,
강변을 나르는백로와 조각배가 운치를 더한다. 해질녘 낙조가 아름답다.
익순(益淳)이 홍경래에게 항복한 죄로 폐족(廢族)이 되었다.
당시 6세였던 그는 형 병하(炳河)와 함께 종이던 김성수(金聖秀)의
구원으로 황해도 곡산(谷山)으로 피신, 거기서 공부를 하며 성장하였다.
조부(김익순)를 욕되게 한 시로 하늘을 볼수 없다 하여 삿갓을 쓰고
방랑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풍자와 해학이 가득찬 시로 애닮픈 서민의
마음을 달래었다.
김병연은 서당의 스승이 더 이상 가르칠 수 없을 정도로 한학 지식이
깊었으나, 과거를 볼 수 없는 신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그러나 병연은 어떻게든지 과거에 합격하여 관직에 올라 집안의
명예를 높이고, 살림을 꾸려 나가느라 고생하시는 어머니도 위로하고
아울러 집안 살림도 도울 수 있기를 바랐던 것이다.
그러나 백일장 사건이 있은 후 반 년 동안 방에 틀어박혀 고민하다가,
어느 날 문득 그는 가족들에게 금강산을 구경하고 싶다면서 집을 나섰다.
커다란 삿갓을 쓰고 길을 나서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한다.
"조상을 모욕한 자손이 어찌 감히 하늘 아래 얼굴을 들고
걸을 수 있겠습니까?
나는 평생을 복상(服喪)하여도 다 씻지 못할 죄인입니다.
" 김병연은 57세때 전라도 땅 동복(同福)에서 객사하여
한 많은 생애를 마쳤다.
그의 시신은 삿갓의 유언대로 젊은 시절 살던 영월 와석골에
둘째아들 익균에 의해 모셔 안장됐다.
본 명 : 병연(炳淵)
호 : 난고(蘭皐)
별 칭 : 속칭 김삿갓, 자 성심(性深)
본 관 : 안동(安東)
활동분야 : 문학
출 생 지 : 경기 양주
주요저서 :《김립시집(金笠詩集)》
******* 태 백 산 도 착 *******
유일사 :태백시 소도동 47번지(태백산도립공원 유일사 등산로 ▶ 쉼터 아래)
이소선이 백일기도중에 사찰을 창건하라는 부처님의 현몽을 받고,
현 태백산 계곡에 창건하였음 태백지역의 유일한 비구니 사찰임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고 큰가지와 원대는 홍갈색이며 껍질이
얕게 띠 모양으로 벗겨진다.
깃처럼 2줄로 배열하며, 길이 1.5~2.5mm, 나비는 2~3mm로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에 황록색 줄이 있다. 잎맥은 양면으로 도드라지고
뒷면에는 가장자리와 중륵 사이에 연한 황색의 기공조선
(氣孔條線:잎이 숨쉬는 부분으로 보통 잎 뒤에 흰 선으로 나타남)이 있다.
잎은 2~3년 만에 떨어진다.
수꽃은 갈색으로 6개의 비늘조각으로 싸여 있고 8~10개의
수술과 8개의 꽃밥이 있다.
비늘조각으로 싸여 있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과육은 종자의
일부만 둘러싸고 9~10월에 붉게 익는다.
잎은 약용한다.
밝혀졌으며 씨눈과 잎, 줄기에 기생하는 곰팡이를 생물공학기법으로 증식,
택솔을 대량 생산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상품화되었다.
일본산으로 원줄기가 곧게 서지 않고 밑에서 여러 개로 갈라지는
것은 눈주목(var. nana)이라고 하며, 잎이 보다 넓고 회색이 도는 것은
회솔나무(var. latifolia)라고 하며 울릉도와 북쪽에서 자란다.
원줄기가 비스듬히 자라면서 땅에 닿은 가지에서 뿌리가 내리는
것은 설악눈주목(T. caespitosa)이라고 하며 설악산 대청봉
근처에서 눈잣나무와 같이 자란다.
11m이상되는 것은 49주이며 지름 1m이상되는 나무는 15주이다.
우리나라에서 주목 서식지중 가장 대단위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고,
태백산을 대표하는 나무로서 설경은 장관을 이룬다.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1,300여년전 (652년 신라 진덕여왕 6)
자장이 창건하였다.
석상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암자를 지어 그 석상을 모셨다고 한다.
이후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단종비각에는 영월에서 죽은 단종의 혼이 백마를 타고 이곳에 와서
태백산 산신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용왕각,요사채,객사가 있다.
태백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봉우리 꼭대기에는 자연석 규암으로 쌓은 사각형의 제단이 있다.
언제 쌓았는지는 모르나 조선시대 천제가 극심할 때 쌓은 것이 아닌가 한다.
쌓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백두산의 병사봉과 같은 의미의 봉우리로
하늘장군에게 제사지내는 장군단이 있기에 장군봉이라 한다.
또 다른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일제때 윤상명, 이낙림, 유형호 등
천평 주민들이 쌓고 대한독립기원제를 지냈다고 한다.
그리고 강원도 영월군 상동면 천평리와 접경을 이루며 동경
128。56" 북위 37。 05"에 자리잡은 해발 1,567m의 명산이다.
이 산에서 발원하는 물이 영남평야의 젖줄인 낙동강과 우리민족의 역사와
함께한 한강, 삼척의 오십천을 이루니 국토의 종산이자 반도 이남의
모든 산의 모태가 되는 뿌리산이다.
이 봉우리에서 남으로 뻗은 산줄기가 소백산맥의 시초가 된다.
옛날 신라때 이곳 산봉우리에서 남으로 뻗은 산등으로 길이 있어
경상도와 강원도를 통하는 요로(要路)였다. 고려때 그 길은 천평으로
해서 새길령으로 넘어 혈리로 소도로 통하게 새로이 개척하자
이 길은 아주 작은 소롯길로 변했고 천제를 지내러 오는 경상도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였다. 이 산봉우리는 해발 1,546미터로 그동안
우리 나라 지도에 태백산 높이로 잘못 인식되게 한 봉우리이다.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부쇠봉의 뜻은 확실이 알길이 없으나 근처에
차돌이 있어 부싯돌(부쇳돌)로 사용하지 않았나 의심도 되고 그 부쇠를
부소로 보아 단군의 아들 부소왕자를 뜻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왜냐하면 영봉이 단군께 제사지내는 장소라면 그 아래에 있는 작은
산봉우리가 그 아들봉일 것이고 전하는 말에 부소(扶蘇)가 구령탑을
쌓았다고 한다.
수피는 흰색이며 수평으로 벗겨진다. 잎은 삼각 모양 달걀꼴이고
길이는 5∼7㎝로서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홑톱니 또는 겹톱니가 있다.
이곳에서 수련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특이한 형태이다. 옛날 이 산봉우리의 바위로 문수불상을 다듬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멀리서 보면 마치 눈이 쌓여 있는 듯하다하여 태백산의 이름이
이곳에서 나왔다는 이야기가 척주지에 있다.
뻗으며 옆가지가 많이 나고 나무껍질은 적갈색이고 작은 조각으로
벗겨지며 잎은 어긋나고, 줄모양으로 끝이 날카롭다. 잎의 길이는
1.5∼2㎝ 정도이며 나비는 1㎜ 안팎으로 밝은 녹색이다.
둥근모양이며 4∼5월에 핀다. 열매는 구과(毬果)로 지름이
2.5㎝이며 9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씨는 삼각형이고 각 모에 날개가 있다.
가을에 황갈색 단풍이 아름답게 든다. 해변가나 석회암지대에 자생하며
성장이 빠르고 수명이 길다.
번식은 꺾꽂이로도 가능하다. 북아메리카 남부가 원산지이며,
한국에는 1920년경에 들어와 중부 이남지역 평지를 비롯하여
주로 저습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전체 대지면적 2,370㎡에 성전이 62.4㎡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 단군제를 봉행한다.
탄광등이 모두 문을 닫고 겨우 한 두 개만 남게 되자 국가기간산업의
원동력이 되었던 석탄의 역할과 그 역사적 사실들을 한 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전시 연출하여 역사적 교육의 학습장으로
활용하며, 아울러 우리들에게 잊혀져가는 석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고
석탄산업의 쇠퇴로 인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국내 최대의 석탄 박물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관악산 [사당동~ 연주대]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더가까운 코스도 있었습니다.
식수는 중간에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