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國のキッス [ユ-トピア(유토피아) 수록/1983]
(텐고쿠노 킷스)
천국의 키스
작사:松本 隆(마츠모토 타카시)
작곡:細野晴臣(호소노 하루오미)
편곡:細野晴臣(호소노 하루오미)
Kiss in blue heaven もっと遠くに
(Kiss in blue heaven 못토 토오쿠니)
Kiss in blue heaven 좀더 멀리
Kiss in blue heaven 連れて行って
(Kiss in blue heaven 츠레테 잇테)
Kiss in blue heaven 데려가줘
ねぇDarlin'
(네에 Darlin')
응? Darlin'
ビ-ズの波を空に飛ばして
(비이즈노 나미오 소라니 토바시테)
구슬같은 파도 하늘에 날리며
泳げない振りわざとしたのよ
(오요게나이 후리 와자토 시타노요)
일부러 헤엄 못 치는 척 했어
ちょっとからかうはずだったのに
(춋토 카라카우 하즈닷타노니)
그저 장난칠 생각이었는데
抱きしめられて氣が遠くなる
(다키시메라레테 키가 토오쿠나루)
끌어안기고 나니 아찔해진다
Kiss in blue heaven 雲の帆船
(Kiss in blue heaven 쿠모노 한센)
Kiss in blue heaven 구름의 범선
Kiss in blue heaven 乘せて行って
(Kiss in blue heaven 노세테 잇테)
Kiss in blue heaven 태워줘
ねぇDarlin'
(네에 Darlin')
응? Darlin'
おしえて ここは何處?
(오시에테 코코와 도코?)
말해봐 여긴 어디야?
私生きてるの?
(와타시 이키테루노?)
나 살아있는거야?
天國に手がとどきそうな
(텐고쿠니 테가 토도키소오나)
천국에 손이 닿을 것 같은
靑い椰子の島
(아오이 야시노 시마)
푸른 야자수의 섬
愛してるって言わせたいから
(아이시테룻테 이와세타이카라)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어서
瞳をじっと見つめたりして
(히토미오 짓토 미츠메타리시테)
눈을 가만히 들여다 보며
誘惑されるポ-ズの裏で
(유우와쿠사레루 포즈노 우라데)
유혹당하는 척 하면서
誘惑してるちょっと惡い子
(유우와쿠 시테루 춋토 와루이 코)
유혹하는 나쁜 아이
Kiss in blue heaven もっと遠くに
(Kiss in blue heaven 못토 토오쿠니)
Kiss in blue heaven 좀더 멀리
Kiss in blue heaven 連れて行って
(Kiss in blue heaven 츠레테 잇테)
Kiss in blue heaven 데려가줘
ねぇDarlin'
(네에 Darlin')
응? Darlin'
おしえて ここは何處?
(오시에테 코코와 도코?)
말해봐 여긴 어디야?
海の底かしら?
(우미노 소코카시라?)
바닷속일까?
熱帶の花が招いてる
(넷타이노 하나가 마네이테루)
열대 꽃들이 초대하는
二人だけの島
(후타리다케노 시마)
둘만의 섬
Kiss in blue heaven もっと遠くに
(Kiss in blue heaven 못토 토오쿠니)
Kiss in blue heaven 좀더 멀리
Kiss in blue heaven 連れて行って
(Kiss in blue heaven 츠레테 잇테)
Kiss in blue heaven 데려가줘
ねぇDarlin'
(네에 Darlin')
응? Darlin'
*세이코 주연영화 '플루메리아의 전설-천국의 키스'의 주제곡이죠.
영화 내용은 세이코가 미국교포2세 아가씨 역할로 나와서 서퍼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에 사고로 숨을 거둔다는...--;;;
첫댓글 노래가사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머릿속에 파라다이스가 그려지네요.. 물색 예쁜 바다와 아름다운 섬들.. ^^
한낮의 여름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노래중 하나죠. 이거랑 'Rock'n Rouge'랑... 아 '피치 셔벳'도 있네요. 여름의 오후... 하면 '보리빛 인어공주'고요 ^^
제가 처음으로 들었던 세이코상 노래~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