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도(飛鷹島) 별미(別味)
장영주 제(弟:아우) 장영순 (남)이다.
장영순 후배님은 변산 초등학교에 근무하다.
작년도에 명예퇴직 그 일부 금액으로 군산 옥구군 비응도에서 500석 규모의 바지락
칼국수를 운영하고있다.
우리는 지난주 군산 신시도에 위치한 대각산(187M)을 등산하고
비응도에서 중식차 들린곳이 마치 장영주 동생이 운영하는 바지락 칼국수 식당이었다.
전주하면 비빕밥으로 유명하듯 우리는 산행후 중식을 바지락 칼수수를 자주하는 편이다.
전주에서도 알려진 바지락 칼국수를 먹어봤으나 장영주 동생이 운영하는 비응도" 장가네"
칼수도 보다 맛있는 곳은 없다.
그래서 사장인 장영순(장영주 제)후배님 한테 물러본즉 "장가네" 바지락 칼국수는
서해안 즉 변산 그리고 비응도에서 직접채취한 바지락을 곧장 조리로 사용하여 신선도가
높아 맛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바지락 칼국수 나오기전에 부안 계화미로 밥을지은 쌀밥과 비응도에서 곧장 잡은 신선한
바지락으로 만든 회무침, 비빔밥 맛뵈기는 다른 식당에서 먹었수 없는 아이템으로 더욱더 각광을
받고있다.
친구.그리고 후배여러분
행여나 새만금 방조제 아니 비응도를 방문하거든 그곳에 찾아가 한번 맛을 보세요.
집나가 며느리 행여나 그곳에가면 다시 찾아 올수도 있을겁니다.
여인과 그리고 친구 가족 단체를 특히 환영한다 하오니 한 번찜 방문하여 맛을 보는것도........
후배여 어짜피 시작한 사업 대통하길 바라오며 선배로 아니 내가 바라본 그 맛은 누가 따라
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 맛을 초지 일관처럼 지속된다면 .......아니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대접하면 손님은 인산이해를
이룰것으로 추정하오니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길 선배로써 바라는 바입니다.
후배여 대통하소서.........................
--------2011.9.25. 대각산 등산중 후기(2011.10.1 後記) 당오초등제17회 카폐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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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당오초등학교(제17회) 원문보기 글쓴이: 산울림 -야호
첫댓글 저도 칼국수를좋아해서 몇번가봤는데 ..정말맛있어요!어르신들은 바지락죽을 좋아하셨어요!~맛있게잘드시는걸보니모처럼 효도한거같아 마음이 뿌듯했답니다!~지금도 비응도의 바지락이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친구의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파이팅!!!!!!
위 사진은 당오초등학교 제17회가 신시도 다각산 등산후 비응도 "장가네"약속 바지락을 중식으로 먹은바 그 맛은 뭐라 형언할수없이 맛이 최고이기에 이 사진을 게제했음.그리고 그옆 어른인 현재 73세,카폐운영자 형님임.부모가 아님
스니임~ 은근히 동생너무추껴 주시는거 아니여. 죽은 참맞있더라고요.잘계시죠? 기회되면 한번 뵐게요영순이 잘될겁니다 워낙열심히 하니까요.
첫댓글 저도 칼국수를좋아해서 몇번가봤는데 ..정말맛있어요!어르신들은 바지락죽을 좋아하셨어요!~맛있게잘드시는걸보니
모처럼 효도한거같아 마음이 뿌듯했답니다!~지금도 비응도의 바지락이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친구의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파이팅!!!!!!
위 사진은 당오초등학교 제17회가 신시도 다각산 등산후 비응도 "장가네"약속 바지락을 중식으로 먹은바 그 맛은 뭐라 형언할수없이 맛이 최고이기에 이 사진을 게제했음.그리고 그옆 어른인 현재 73세,카폐운영자 형님임.부모가 아님
스니임~ 은근히 동생너무추껴 주시는거 아니여. 죽은 참맞있더라고요.잘계시죠? 기회되면 한번 뵐게요
영순이 잘될겁니다 워낙열심히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