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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안내 인천항(仁川港)1국제여객터미널 1층 로비(lobby) 집결(2011년 1월 18일, 오후 2:17:14)
■ 제1편<2011년 1월 18일(화)∼1월 19일(수)>:
§ 인천항(仁川港)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연태항(烟台港) 국제여객선(旅客船) 터미널(terminal)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차량 정체를 뚫고 우리 일행이 타고 있는 대형 개인 택시가
☞ 인천톨게이트를 지나 120번 도로를 따라오니 연안부두, 인천내항, 월미도 가는
● 인천항(仁川港)1국제여객터미널 ●
☞ 연안부두로 75번 길을 따라오다가 우측 앞을 바라보니 지하1층, 지상4층의 인천항(仁川港)1국제여객터미널 청사 정면에
☞ 등산백을 멘 산님들이 건널목을 건너 입국장(入國場) 게이트(Gate)쪽으로 걸어가고 있네요.
☞ 입국장(入國場) 게이트(Gate) 좌측 기둥 옆에
☞ 입국장(入國場) 게이트를 들어서서 로비(lobby)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 ‘인천(仁川)↔산동성(山東省) 연태(烟台:옌타이)’가는 韓中(한중) 훼리 매표소 우측에 자리잡고 있는
☞ 제1국제여객터미널 1층 로비(lobby)와 대합실(待合室)에는 여러 산악단체에서 온 산님들로 인하여 발 딛을 틈이 없이 꽉 차 있습니다.
☞ 제1국제여객터미널 1층 로비(lobby)에서 기념사진을 한장 남깁니다.
☞ 제1국제여객터미널안에 인천항만공사에서 ‘인천항 미래’ 라는 제하(題下)에
☞ 인천항(仁川港)1국제여객터미널에서 바라본 인천항(仁川港)의 풍광1입니다.
☞ 인천항(仁川港)1국제여객터미널에서 바라본 인천항(仁川港)의 풍광2입니다.
☞ 우리 일행이 타고 인천항(仁川港)에서 산동성(山東省) 연태항(烟台港)으로 갈 韓中(한중) 훼리 향설란호(香雪蘭號)를 쳐다 봅니다. ☞ 향설란호(香雪蘭號)를 줌으로 당겨봤습니다.
☞ 인천항(仁川港)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산동성(山東省) 연태(烟台:옌타이) 가는 입항(入港)요일과 출항(出港)요일을 적어놓은 한·중카페리 운항표를 자세히 읽어 봅니다.
☞ 수화물 탁송증을 교부받고 출국 수속 창구에서 필요한 보딩패스(Boarding Pass)와 club coin을 디카에 담아 둡니다.
☞ 안내방송을 따라 3층 출국장(出國場)을 가기 위해 제1국제여객터미널 1층 로비(lobby)에서
☞ 크고 작은 가방을 하나씩 가진 여행객들이 줄을 서지 않고
☞ 그렇게 많은 승객들이 빠져 나가고 3층 출국장(出國場) 옆 대합실(待合室)에 있던 승객들이 빈 줄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 세관검사, 출국심사(immigration)를 마치고 3층 출국장(出國場) 안에 있는 면세점(免稅店:Duty free shop)에 급하게 들러
☞ 셔틀버스(Shuttle Bus)를 기다리면서 인천항(仁川港)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정박 중인 향설란호(香雪蘭號)를 바라다 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용객들의 쉽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인천항 국제1여객터미널에서
☞ 셔틀버스(Shuttle Bus)를 타기 전에 향설란호(香雪蘭號)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한장 남기기로 합니다.
☞ 인천항(仁川港)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시동을 걸고 라이트를 환하게 켜고
☞ 트랩(trap) 입구에 도열한 승무원(乘務員)들의 환영을 받고 트랩(trap)을 올라가던 심비디움님이
☞ 선실(船室)에 들어서니 곧바로 눈에 뜨이는 것이 배의 층별 위치안내도입니다.
☞ 여행객들이 맨 아래 층인 6층 안내데스크(案內desk)에서 체크인 후 객실 배정(room assignment)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네요.
☞ 맨 아래 층인 6층에서 한층 더 올라가니 5층에 휴게실을 겸한 서고(書庫)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 ☞ 서고(書庫) 한쪽 벽에는 만화책이 잔뜩 꽂힌 커다란 책장이 있습니다.
☞ 향설란호(香雪蘭號) 선실(船室) 창밖으로 내다본 인천항(仁川港)의 야경(夜景)입니다.
☞ 인천항(仁川港) 제1국제여객터미널에도 불이 훤하게 켜지고 오후 6시 47분인데
☞ 향설란호(香雪蘭號) 선실(船室) 계단 입구 벽면에는 층별로 중국풍의 그림들이 두점씩 걸려 있습니다.
☞ 배정 받은 객실(침대4,샤워,화장실,위성TV)을 찾아 여장을 풀고 곧바로 150명이 한꺼번에 식사할 수 있는 5층 대식당(大食堂)으로 갑니다.
☞ 향설란호(香雪蘭號)에서의 저녁식사는 중국식으로 나오는데
☞ 저녁식사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한후 다시 5층 대식당(大食堂)에 모여
☞ 5층 대식당(大食堂)에서 제1회 한중국제친선 아이산[艾山] 등산대회 설명회 참석기념 사진을 한장 남깁니다.
☞ 2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집행위원들이 한사람씩 연단(演壇)에 나와
☞ 설명회(說明會)에 참석한 산님들이 등반규정을 경청(傾聽)하는 분위기가 사못 진지하기만 합니다.
☞ 제1회 한중국제친선 아이산[艾山] 등산대회 설명회(說明會)가 열리고 있는
☞ 제1회 한중국제친선 아이산[艾山] 등산대회 설명회(說明會)가 끝난 뒤 ▼
♣ 인천대교(仁川大橋,Incheon Bridge) ♣ 왕복 6차이며 시속 100㎞로 달릴 수 있는 고속도로입니다. ▲ ☞ 화려한 조명을 밝히고 신비로운 자태로 위용을 과시하는
☞ 무청(舞廳,dancing room)에 가기전에 4인1실의 비좁은 객실(客室)에 모여
☞ 6층 안내데스크(案內desk) 앞에 있는 무청(舞廳,dancing room) 입구의 모습입니다.
☞ 무청(舞廳,dancing room)에는 술·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 심비디움님이 그나하게 취했나봐요.
☞ 무청(舞廳,dancing room)에는 각종 주류(酒類)도 판매합니다.
☞ 15시간 승선(乘船)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모여 동시에 여흥(遊興)을 즐길 수 있는
☞ 여행객(旅行客)들이 오랜만에 광란(狂亂)의 밤을 보내니 엄청 즐거운 모양들입니다.♩♪♬
☞ 아침 식사를 하라는 구내(構內) 방송을 듣고 5층 대식당(大食堂)에서 식사를 하고
☞ 산동성(山東省) 주변의 작은 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 거대한 중국 땅의 일부인 연태항(烟台港)이 눈 앞에 펼쳐지고 ▼
♣ 연태(烟台:옌타이) ♣ 연태(烟台:옌타이)는 산동반도(山東半島) 동부(東部)에 위치하고
☞ 연태항(烟台港)에 들어온 향설란호(香雪蘭號)가 큰배이기때문에 스스로 움직일 수 없어
☞ 향설란호(香雪蘭號)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 예인선(曳引船,tugboat)이 향설란호(香雪蘭號) 옆에 바짝 달라붙어 방향을 바로잡으면서 속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 바다로부터 밀려오는 거친 파도를 막아 연태항(烟台港) 안의 수면을 잔잔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 연태항(烟台港) 주변의 풍광도 빼어나거니와 연태항(烟台港)을 오고가는 여객선(旅客船)과 화물선(貨物船)들로
☞ 화물(貨物)의 선적(船積)과 하역(荷役)을 돕는 이동식(移動式) 기중기(起重機)가 연태항(烟台港) 주변에 도열해 있습니다.
☞ 선체(船體)에 渤海○渡’ 고 적힌 화물(貨物)을 잔뜩 실은 상당히 큰 규모의 화물선(貨物船)이 향설란호(香雪蘭號) 옆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 향설란호(香雪蘭號) 선상(船上)에서 연태항(烟台港)을 배경으로 한컷...
☞ 예인선(曳引船,tugboat)이 방향을 틀어 향설란호(香雪蘭號)를 연태항(烟台港)쪽으로 이동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 기중기(起重機)와 고층 아파트가 키재기를 하고 있는 듯 하늘을 향해 서 있습니다.
☞ 여행객(旅行客)들이 하선(下船)할 채비를 하고 단체 대열에 끼어 중국의 땅을 내딛기 위해 향설란호(香雪蘭號) 선상(船上)에서 줄을 서 있습니다.
☞ 향설란호(香雪蘭號) 선상(船上)에서 우측 아래를 내려다보니 우리 일행을 태우고
☞ 여행객(旅行客)들이 인민군 복장을 하고 있는 군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강 트랩(trap)을 내려 서고 있고
● 연태항(烟台港) 국제여객선(旅客船) 터미널 ●
☞ 연태항(烟台港) 화물부두에 도착하여 다시 셔틀버스(Shuttle Bus)를 타고 시내를 거쳐
☞ 연태항(烟台港) 국제여객선(旅客船) 터미널(terminal)에서
☞ 연태항(烟台港) 국제여객선(旅客船) 터미널(terminal) 주차장에서
§ 연태항(烟台港) 국제여객선(旅客船) 터미널(terminal) 주차장에서 칭하이(靜海:JING HAI) 호텔(Hotel)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여행(旅行) 기간동안 우리 일행이 타고 다닐 대형버스 4호차가 중국 연변 조선족 동포 안내원과 함께
☞ 연태항(烟台港) 국제여객선(旅客船) 터미널(terminal) 주변에 그림과 함께 도로가 상세히 그려진 대형 중국산동관광안내도가 서 있습니다.
입국수속(入國手續) 절차를 마치고 바로 내일 산행할
☞ 금여원(金旅苑:golden life garden) 입구 전경입니다.
☞ 금여원(金旅苑:golden life garden) 내부의 모습1입니다. ▼ ☞ 금여원(金旅苑:golden life garden) 내부의 모습2입니다.
☞ 여행객들이 금여원(金旅苑:golden life garden)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네요.
☞ 금여원(金旅苑:golden life garden) 바로 맞은편에는 天海源(천해원)이란 음식점도 있습니다.
●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 ●
☞ 점심식사 후 금여원(金旅苑:golden life garden)에서 우리가 산책할 해변(海邊)쪽을 바라다 봅니다.
☞ 금여원(金旅苑:golden life garden)에서 우측을 바라보니
☞ 우리나라 부산 해운대(海雲臺)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고층 빌딩과 아파트들이 해변(海邊)에 쉴새 없이 들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 주변을 거닐면서
☞ 연태(烟台:옌타이) 국제주점(國際酒店) 건물을 줌으로 당겨봤습니다.
☞ 중국(中國) 동부(東部) 해안(海岸)과 한반도(韓半島) 사이에 있는 황해(黃海)을 오고가는
☞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에서 바라본 연태항(烟台港) 주변 풍광입니다.
☞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에서 한컷... ☞ 심비디움님은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에서 연태(烟台:옌타이) 국제주점(國際酒店) 건물을 배경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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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에서 바라다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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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에서 연태항(烟台港)을 배경으로 또 한컷...
☞ 옛날 건물 앞 차도 옆에 설치되어 있는 전거 거치대가에 자전거가 일렬로 늘어서 있는 모습이 보기가 좋으네요.
☞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에서 연태산공원(烟台山公園)쪽을 바라다 봅니다.
☞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 옆 광장에는 눈이 많이 와서 잔설이 아직도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
☞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 광장(廣場) 평면시의도(平面示意圖) 너머로 바라보니
☞ 며칠전에 내린 눈이 녹아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 광장(廣場)이 빙판 길이라 매우 미끄럽습니다.
☞ 여행객들이 빙판 길을 피해 말끔이 눈을 치워놓은 보도블럭 길을 따라 주차장쪽으로 걸어갑니다.
☞ 다양한 형태의 조형물들이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 해변가를 따라 곳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 불가사리 모양의 조형물이 여행객들의 눈길을 끕니다.
☞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 해변가에 설치해 놓은 조형물들을 뒤돌아 봅니다.
☞ 물개 조형물에 올라타고 사진 한컷...
☞ 물개 조형물이 연태(烟台:옌타이) 국제주점(國際酒店) 건물을 바라보고 있는 형상을 디카에 담아봤습니다.
☞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호미곶 해맞이광장 앞 바다에 세워진 인공조형물인 상생(相生)의 손 같이 생긴 조형물도 눈에 띕니다.
☞ 전기 스탠드의 갓 모양처럼 생긴 철제 조형물 뒤로 고층 건물이 키재기를 하고 있는 듯 서 있습니다.
☞ 둥근 바위 한가운데에 1984年 三月, 國務院批準烟臺爲首批國家級沿海開放城市
☞ 배를 한곳에 멈추어 있게 하기 위하여 줄에 매어 물 밑바닥으로 가라앉히는 갈고리인 닻(anchor) 모양의 조형물도 보이네요.
☞ 뒤돌아 본 풍경인데 연태(烟台:옌타이) 제1해수욕장(第1海水浴場) 해변가를 산책하니 각종 조형물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 우측을 바라보니 난간을 선박의 키모양의 조형물로 둘러쳐 놓았네요.
☞ 신(新)·구(舊)건물의 조화가 이채롭네요.
☞ 산동성(山東省) 연태시(烟台市) 연태미술박물관(烟台美術博物館)을 정면에서 바라다 봅니다.
☞ 연태미술박물관(烟台美術博物館) 옆에는 ☞ 조그만 집 모양 같이 생긴 4인교 가마 안에 들어가 앉아서 한컷...
☞ 뒤돌아 보니 지나온 길과 산동성(山東省) 연태시(烟台市) 문화박물관(文化博物館) 건물이 보이네요.
☞ 앞을 바라보니 연태산공원(烟台山公園)이 바로 눈 앞에 들어옵니다.
☞ 우리가 투숙하게 될 연대시(烟台市) 만리황금해수욕장이 호텔(Hotel) 창가로 펼쳐보이는
☞ 황하로(黃河路)와 아미산로(峨嵋山路) 사거리에 위치한 칭하이(靜海:JING HAI) 호텔(Hotel)을 표시한 위치안내도가
☞ 호텔(Hotel) 이미지를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꾸며놓은 칭하이(靜海:JING HAI) 호텔(Hotel) 로비(lobby)의 모습입니다.
☞ 칭하이(靜海:JING HAI) 호텔(Hotel) 2층 로비(lobby)에서 바라보니 1층 호텔(Hotel) 안내데스크 뒤 벽면에 대형 그림이 걸려 있네요. ☞ 칭하이(靜海:JING HAI) 호텔(Hotel) 2층 로비(lobby)에서 1층 호텔(Hotel) 안내데스크쪽을 내려다 봅니다.
☞ 호텔(Hotel) 안내데스크에서 객실을 배정 받아 엘리베이터(elevator)를 타고 10층에 닿으니 호실 안내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 여장(旅裝)을 풀고 잠시 앉아서 쉬면서 한컷... ▼ ☞ 룸(Room) 입구 서 있는 심비디움님의 모습입니다.
☞ 샤워를 한 후 오후 7시 저녁 식사를 겸한 연회에 참석하기 위해 만찬회장(晩餐會場)으로 가니
☞ 만찬회장(晩餐會場)에는 중국 산동성 연태시 방송국에서 한국에서 오신 손님 여러분을 열열환영(烈烈歡迎)합니다’ 고 쓴
☞ 우리 일행도 회전식 원탁에 둘러 앉아 서로 술잔을 들어 건배(乾杯)를 합니다.
☞ 생선구이, 훈제(돼지·오리) 등 푸짐한 요리에 연태(烟台:옌타이) 고량주(高梁酒), 맥주로
☞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만찬회장(晩餐會場) 옆 로비(lobby) 한 코너에 각종 술(酒)를 전시해 놓은 대형 진열장을 둘러 봅니다.
☞ 숙소(宿所)인 칭하이(靜海:JING HAI) 호텔(Hotel)에서 바라본 연태시(烟台市)의 야경(夜景)입니다. 내일 중국(中國) 산동성(山東省) 아이산(艾山:애산:820m) 산행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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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편으로 가는 산동성 아이산 산행 길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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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니다.
먼 길임에도 불구하고 잼나는 그림 많이 담아 오셔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
벌써부터 다음 아이산 산행기가 기다려지네요.
우리나라와도 연관이 많은 도시 인것 같군요, 사진에서서 보는 풍광이 향수를 느깜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