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좀 있는 것들 중에서 풍경퍼즐로 하고 싶네요
그림같은 거,,, 명화?도 괜찮구요
>사실 명화든 풍경이든 구별은 잘 안가지만요
며칠전부터 엄마가 사준다고 하셨는데...
그저께 부터 3일간 인터넷만 죄~뒤졌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한..2000피스나 2014?피스 였던가?도 괜찮구요
시간 많이 들여 할 것이라서 좀 난이도가 몇 4개~5개 정도면 참 괜찮을 듯 합니다.
두번째 퍼즐...거의 1년?아니..반년만에 다시하는 것이라서..
걸어놓아두 보기 좋구, 한 두어개 정도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왠만하면...국내것보단 외제로..사실은요
외제든 국내든.. 둘다 좋은게 구별이 안가드라구요
근데 외제가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아서
결합력이 좋은 걸루. 부탁드릴게요
마지막으로 특.이.한 그림 이나 예~쁜 그림으로요^^*
>>>>>혹시 별이 빛나는 밤이란 건 외국에서 만든 건 없는지..
>>>>>오프라인에선 온라인보다 더 비싸게 살 수 밖에 없는지..
>>>>>어디서 사는 것이 좋은지...
()_()
( . . ) 부탁드려요^^꾸벅♡
( > < )
첫댓글 오프라인이 비싸다는 인식은 버리세요. 퍼즐존 신림점 같은경우에는 온라인 가격에서 항시 3% 할인해서 팔고있으며,사은품도 줍니다.액자는 온라인보다 20% 더 싸게 팝니다.가까우시면 집적 보고 고르는 재미도 괜찮습니다.
퍼갤에서 판매하는 에포크사 베트남제조된 해바라기 평원 이천피스 추천해요.. 난이도도 있고 맞춰노면 멋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뭐 여기 저기 맞는 듯한 조각이 몇개 있지만 가격대비로 보면 좋아요. 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이천조각도 상당한 난이도가 있는 퍼즐이지요.
난이도보다 좋은 그림을 맞춰보고 싶다고 느끼신다면, 비버리사의 "꽃 정원 (Flower Garden)"이 좋습니다. 많은 까페 회원들이 명화 그림은 1천피스 보다 2천 이상이 훨씬 좋다는 점은 느끼게 해준 퍼즐이라 평하고 있습니다.
야노망의 2014피스의 최후의 만찬이 좋을듯 하네요. 전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걸 해보니 괜찮드라구요. 다 맞인 후에 그림도 좋구요.. 한번 해보세요 전 장애인이라 빨때로 해서 약 15일이 소요됐어요. 님은 한 1주일이면 총분하리라 생각되네요.
아니에요~1000피스에 한 두달 걸렸는데요? 무작정맞추기만 해서리~ㅡㅡ
앗!! flower garden은 우리집 벽에 걸려있는건데.. 그 작품이 그리도 평이 좋은가염? 은근히 기분좋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