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몽돌
<br>
지당허신 말씀입니다 ... 09:46
<br>
<br>
요세피나
<br>
그러게요..아침저녁으로 컴을 딜따보니 주위에서 먼 일인가? 합니다. 하루 하루가 속 상한데..기름을 붓는건지..그렇다고 약오르진않지만...건강하시지요? 10:10
<br>
<br>
nongbu
<br>
당사자들 쪽에서 보면 이 일만 잘 되면 엄청난 대박이 터질 수 있고 그것도 시방 다 맹글아 갖고 그걸 양 손에 쥐고 아구지에 털어 옇키만 허먼 되는 판는디 못 묵개 맹그는 놈이 있싱깨 얼매나 미불랍디여... 지가 개인적인 감정으로 이런 일을 벌릿다먼 막아지기나 헐랍디여? 그 쪽 속 터지는 심정도 남만 못허지는 않으껑깨 기냥 허고자분대로 허라고 냅도 삐시요... 시방 뭐이 잘 안 되 강갑는디... 쩌 짝이 잘 안된다는 거는 이 짝서 보먼 그리 나뿐 일은 아니것지다 이~!... ^^ 10:55
<br>
<br>
요세피나
<br>
긍게 내 말이 드디어 X줄이 타는거란 말씀. 댓글도 蛇足 이랑께... 오늘 모임을 더욱 신명나게!!!^.^ 11:09
<br>
어울림
<br>
울 농부님 말씀~~ 올쏘~~이!!!~~ㅋㅋ 11:24
<br>
<br>
하늘
<br>
맞아요. 마지막으로 발악을 하나 봐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인간 이구만요. 어찌 저럴 수가 있는겐지??? 그동안 보조를 받아 하셨으면(텃밭 도서관) 보조 해 준 분들은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고 돈이 남아 돌아 생색 낼 곳이 없어 퍼주었단 말인감? 웬수는 늘 젤 가까운 곳에 있다더니만....우째 저럴수가?? 인간아 인간아!!! 가 절로 나오네요. 모임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마음은 그곳에 있습니다. 농부님 화이팅! 12:53
<br>
<br>
광룡
<br>
어디 뭔글이 있었나요?세피나누님 열받으셨던디.....화는 풀어야할건디.... 16:15
<br>
<br>
광룡
<br>
과냥시장님헌티 겁대가리 없이 앵기드는 촌놈일지===>여기에 있네요... 17:14
<br>
<br>
===> 쯧쯧 지들끼리 잘 놀고 있네요
<br>
<br>
청암
<br>
다들진정하시고,냉정을찿으셔서,과연진실이무엇인지문인답게토론하셔야지요.의사가자신들과맟지않다고그렇게막말해대고하면안되지요.그리고어설프게관양말써가면서하지말고제대로하셔야지자기들만의잔치가도면누가알아준답니까?관양말은각면마다말과억양이조금씩틀려요.지역의특성때문이죠!지금농사철이라일손들이바쁜데문화행사한다고하면혹시남들이욕하지않을까요?허참세상이많이좋아지기는했네요. 18:14
<br>
<!-- -->
첫댓글내가 잘했느니 네가 못했느니 허는 거는 젙에서 보는 사람들이 제대로 판단해 주껀디.. 오늘 방송국서 왔걸래 나가 허고 자분 이약은 대충 했네! 낼은 굉일이라서 쉬고 월요일에는 그쪽 말도 들어 봐야 헌다고 시청으로 간다고 했씽깨 거그다가 제대로 허고 자분 이약 허시게나... 암것도 모르고 테레비만 보고 판단허는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 묵고로... 글고 나서 다시 이약허세 이~!
농부님! 우리 카페지기인 "사람냄새"님께서 농부님 카페에서 입바른 소리하다가 쫓겨났다고 하소연 하네요. 카페지기님 말을 들어보면 틀린말이 없던데 어찌하여 반대의견 낸다고 강등시켜 카페에 접근도 못하게 하는걸 보니 농부님 캥기는게 무척 많은가 봅니다. 지금 농부님 얼굴을 덮고 있는 거짓으로 일관된 가면의 탈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네티즌의 한사람으로서 당부 드립니다
첫댓글 내가 잘했느니 네가 못했느니 허는 거는 젙에서 보는 사람들이 제대로 판단해 주껀디.. 오늘 방송국서 왔걸래 나가 허고 자분 이약은 대충 했네! 낼은 굉일이라서 쉬고 월요일에는 그쪽 말도 들어 봐야 헌다고 시청으로 간다고 했씽깨 거그다가 제대로 허고 자분 이약 허시게나... 암것도 모르고 테레비만 보고 판단허는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 묵고로... 글고 나서 다시 이약허세 이~!
옆에서 보는 사람들 다 느그편인디 어찌 공정허다고 헐수 있다요. 글지말고 방송3사 초청해서 당신이 잘헌건지 사업주가 잘헌건지 공개토론 한번 해 봅시다. 당신도 빽이 대단헌거 같은디 한번 주선해 보시요.
공개토론 ? 거 좋체 ! 진즉에 그렇케 해야 하는거 아이가 ? 내가 그 곳에 사는 주민이라카먼 먼저 나부터 이주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할끼다
답답헌 者가 주선하는 거요..
아..욤마들..,나두 있다카이...나는 와카노 빼묵노 ?
농부님! 우리 카페지기인 "사람냄새"님께서 농부님 카페에서 입바른 소리하다가 쫓겨났다고 하소연 하네요. 카페지기님 말을 들어보면 틀린말이 없던데 어찌하여 반대의견 낸다고 강등시켜 카페에 접근도 못하게 하는걸 보니 농부님 캥기는게 무척 많은가 봅니다. 지금 농부님 얼굴을 덮고 있는 거짓으로 일관된 가면의 탈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네티즌의 한사람으로서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