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불어오는 해외부동산 투자 열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외투자 관련 정보와 시스템은 열악하고 부족하기만 하다. 전체적으로 한국과 비슷한 형태의 시장구조인것 같지만 근본적으로 아주 다른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는 곳이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다. 투자에 앞서 투자자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어디에 어떻게 투자 해야할지 정확히 진단하고 정직하게 조언해줄 몇 않되는 좋은 현지 투자 파트너를 만나는 것이 미국 투자의 성공의 열쇠이다. |
미국 부동산의 투자유형 1) 취득용 투자형태: 미국 부동산을 단순하게 취득하고자 하는 투자자들 혹은 취득 후 임대등으로 투자부담을 줄이고 2차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형태이며 투자자의 투자 한도액과 희망 및 선호 지역에 맞추어 투자를 도와 상담부터 취득 및 관리 임대까지 책임지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이유는 기존에 매물로 나온 일반 주택의 경우 어떤 단점을 안고 사야하는지 현지에 살고 있는 교포들 조차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게 현실이다. 하물며 한국에 거주하는 투자자에게는 지극히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일년이 다되어도 팔리지 않는 매물, 투자가치 하락이 예상되는 지역, 시 관련 문제, 이미 최고에 달한 가격등 이루 다 말하기 힘든 문제를 안고 매물을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주택을 구입 할 경우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분양가 보다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 경우는 미국도 마찬가지 이며 이런 이유로 해외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신규주택을 분양 받을 것을 권한다. 또, 필요에 의해 특정 건물이나 특정 지역을 지정하고 매물을 찾을 때는 여러 부동산 에이젼트에게 중복해서 문의 하여 비교할 것을 권하며 투자 매물을 찾고 있을때는 대규모 그룹 형태로 투자되어 지는 형태의 매물에 투자 할 것을 권한다.
신규주택 분양지역:
신규분양 주택 종류:
컨설팅 비용: $0 신규주택을 분양 받으실 경우 일체 소요되는 비용이 없다. 단 융자를 원할 경우 Loan Origination과 Loan Processing Fee 관련 비용(약 $1000)이 부과 될 수 있으며 다운페이먼트(Down Payment)는 투자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지 상가 주택 주상복합의 취득을 기본으로 임대사업 재개발사업 리모델링 신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구조를 형성하고 투자자는 미국 현지 법인사업체를 합법적으로 구성하고 주주 및 임직원은 역할에 따라 E2비자 L1비자 H1비자를 취득하여 직계가족의 미국 내 체류할 수 있으며 보험 및 교육의 혜택을 동등하게 보장 받으며 사업체의 경영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주요 투자 사업종목:
투자 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