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고 긴긴 여름이였나 봅니다.
재군포예천군민회 회원님들 어렵고 힘든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있고 인간만사 새옹지마라 했습니다. 지금 비록 힘드시지만 우에든간 몸추수려
힘축적하여 때가되면 웅비의 날개를 펼처 봅시다
나라에 경제는 엉망이라도 그래도 고향은 풍년이 들어 풍성한 가을 되나봅니다.
따뜻한 정나누며 오손도손 정답게 살아가는 군포군민회 회원님들에 닥아오는 추석에는 화목한 집안
동기간 우애있는 자리만들며 몸과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맞이시길 바람니다.
재 군포예천군민회장 남시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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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두여~!! 늘 고향인덜 챙기시고.. 살피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회장님 건강도 챙기서여. 요즘, 눈꼽만치 늙어뵈더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