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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나 현배 진태 3동407호 쟌 주영훈만의 방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난 언제까지 옷&/ 갓&/ 잣으롰써 썩으라고 선택을 하시오 렬개가 있쇠다 밑에다가
그건 말이에용. 저도 몰라용. 추천 0 조회 14 25.03.15 14: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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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18 22:28

    첫댓글 흐흚 왜 그렇게 글을 크게 쓰냐고 글을 깨알만이 쓰면은 보이는 맛이 없거들랑, ... &/ , ... ~~~~~~~~~~~~~~~~~~, ... 그건 거기 사람네들 등이랑 어뮈야 기분 좋으라고 내가 그렇게 둘러댄 것이이고 이 뭐 이래 충청 하나 남부 둘 중부 둘 허허 시즌 제 001호 한국현장현지사안안상으로다가 취소된것

  • 작성자 25.03.28 21:13

    나는 여리에다가의 1967이에야를 가져다가 파실 계획이읾 음력이 가만있자 003/24 1967/ 004/23날 목 오후 네시 I분이이라, ... &/ , ... ~~~~~~~~~~~~~~~~~, ... 할아버지 마흔네살 할머니 종박 영수 띠레롱 기수 띠레롱 아버지 띵히 성수 띠레롱히 대수 띠레민롱힜, ... &/ , ... ~~~~~~~~~~~~~~~~~~~~~~~~~~~~~~~~~~~~~~~~~~~~~~~~~~~~~~~~~~~~~~~~~~~~~~~~~~~~~~~~~~~~~~~~~~, ...
    성수: 자 종제 즤가 찍겠습니다
    기수: (찰카캉) 영수: 아요 놀래라 성득: 야는 와 야보고 그래 놀라고 저것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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