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 ; 11월 26일 금요일 9시 30분 ~ 4시
* 곳 ; 김해 화정 글샘 도서관, 김해 하늘빛 작은 도서관, 김해 다문화도서관
* 길동무 ; 이경애, 박희정, 윤조온, 김현주, 우윤희 그리고 딸
* 월드컵 경기장에서 만나 김해 화정 글샘 도서관으로 갔다. 사서 선생님과 만나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와 운영에 대한 이야기, 김해의 도서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 작은 도서관 중에서 잘 운영되고 있는 곳을 추천받아 찾아 갔다.
구지마을 동원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작은 도서관이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본 다문화 도서관이 좋길래 찾아 갔는데
금요일과 토요일이 휴관이어서 유리문밖에서 구경마 하고 돌아왔다.
첫댓글 윤희님, 조온님 운전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화정 글샘 도서관에서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 받으며 그 넓직한 의자에 앉아 책 보다 쉬다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