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들어 놨던거네요.
작품사진 찾다가 보여서 올려봐요.
여름 방학 앞두고 연주 어린이집 선생님께
쪽지 보내며 만든거에요.
그때쯤 네이버 메인에 요거 만든분 블로그가 떴었는데
넘 이쁜거에요 ^^
그날로 바로 만고 사진찍어 작업하던 책상이 나왔네요..개구리 넘 귀엽죠.
가끔 어린이집 선생님께 편지 잘 쓰는데요.
젤 신경써서 보냈던 쪽지.. 선생님도 넘 좋아 하셨었어요 ^^*
만드는방법을 어디에 뒀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만들며 작업사진 올리면 좋을텐데..
그리 어렵지 않으니 만들어서 아이에게 사랑한단 쪽지와함께
선물해보세요..정말 좋아할꺼에요 ^^
전 빨리 만들어보고 싶어서 색종이로 했더니 좀 얇네요.
좀 도톰한 색상지 같은걸로 만들면 좋을거 같아요.
저 개구리 팔다리.날개 눈.. 모두 접으면 봉투에도 쏙~ 들어가겠죠?
첫댓글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
어른들도 좋아할듯~ 밑에 미라샘도 벌써 줄서잖아요 ㅋ
귀엽다 ㅎㅎㅎ 언니 나한테도 이쁜걸로 보내주삼 ㅎㅎㅎㅎ^*^
음~ 담달에 내가 만들고 연주보고 편지써서 주라고할께 ㅎㅎ 연주가 이모한테 편지 쓰겠지 뭐
ㅎㅎㅎㅎ...귀여운 개구리를 보니 봄이 기다려지는걸요^^~~~
우리 유빈이가 유심히 쳐다보네요.. 아마 분명 이따 집에가면 책상이 어지러울 거구만요..ㅋㅋㅋ
경칩이 가까와진거 맞쥐? ㅎㅎ 귀엽다,,, ^^
요즘 언니가 바뿌긴 바뿐가봐~~ 만고가 뭐꼬? 만들고지~ 들자어디다 팔아먹은겨?
ㅎㅎ 대충 넘어가~ 글쓰다 없어져서 다시쓰면서 그랬나부다 ㅋ
아..대충넘어가이런동생은 없는게나아.....===3=3333333
샘~ 순례 몸조리끝나고 이천 내려가면 어쩌려구,, 그래도 샘 말이 맞긴해..그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