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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꾸러기6566
 
 
 
카페 게시글
꾸러기 행사/사진 남편(최용대)의 재미있는 어릴적 사진입니다~~^^ 서울다녀와서 열심히 찾아주더군요!!ㅎㅎㅎ
♡ 최용대 ♡ 추천 0 조회 102 10.11.25 13: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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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5 15:14

    첫댓글 모범생 용대가 옛 모습을 그대로 잡힐 듯하네 그 운동장 그 주변 그리고 종철 호선 동수 희창 모두 그대로네 의준이야? 희창 옆에? 형선? 두 명은 모르겠네? 경시대회에서 상 받은 메달리스트 종철과 용대!!!어쩌면 그 때 용대가 머리가 커서 난 퀴리박사처럼 될 줄 알았네......정말 정겹다.

  • 10.11.25 15:45

    호선이가 보인다 !

  • 10.11.25 15:58

    국민학교 학력경시대회 기억난다. 남자는 이리중학교. 여자는 원광여중이던가?
    수학여행은 남산놀이터랑, 여의도전시장 인가? 아득한 기억들이다.
    최교수 싸모님 귀한 사진 고맙습니다.

  • 10.11.25 16:02

    용대 덕에 옛날 사진을 오랜만에 보게 되었구나.
    고맙다.

  • 10.11.25 16:12

    사진 설명 부탁합니다.

  • 작성자 10.11.25 16:40

    남편 최용대씨는 매우 가난하여 사적인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올릴 사진이 없어 이렇게라도 자랑하는 듯~~~ 올립니다.

  • 10.11.26 09:28

    남편 최용대씨 뿐아니라 65년 시골에는 거의 다 그랬읍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형이나 누나가 없는 경우는 특히 그렇습니다. 저도 옛날 사진 몇 장 뿐이었는데 서울로 이사오고 분가하고
    하다보니 그나마도 남아있는지 어떤지 모르는 수준입니다.

  • 10.11.26 13:04

    감회가 새롭구나~~

  • 10.11.26 13:41

    이리중학교 시험보러 가서 여관밥을 처음 먹어봤다. 아래 사진에서 교단위에 있는 4명은 개인적으로 상을 탄 애들이고 밑에있는 3명은 아무 상도 못탄 애들이다. 그때 서운했던 기억이 난다. 신발을 자세히 보니 나만 검정고무신이네.... 내 옆의 김??는 김규일.

  • 작성자 10.11.26 14:39

    맞다. 김규일이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다. 김규일이는 나하고 중학교 같이다녔는데.... 그러면 내가 조회때 나갔으면 나도 아래에 서 있었을 것 같다. 나는 종철이하고 그 때 종철이 삼촌, 그리고 선생님하고 이리중학교 시상식에 참석하고 나서 이리에서 사먹은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서 혼났다. 나는 아마 박호선인가 누가 참석해야 하는데 내가 대신 간 걸로 기억난다. 사진은 내가 상 받은 것으로 되있지.....
    종철이하고 내가 메달 걸고 찍은 사진도 있는데, 아내가 사진을 올렸다가 내려버렸다. 그 메달은 내 것이 아니었는데...
    종철이는 보고 싶을텐데......다른 꾸러기들이 보고 싶다면 올려주겠다. 김복희는 본 것 같다.

  • 10.11.26 16:09

    ~~~남학생들도 사진 많이 찍었구나야!!!귀엽다 다들....잊어버리고 살았던 친구들도 많이 보이네~~

  • 11.12.23 11:14

    국립묘지 비행기 앞뒷줄 황의준 확실하고 제일 아래사진 앞줄?? 은 김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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