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평산감자탕 을 추천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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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희 가족 입맛에 맞는 감자탕 집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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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치는 안양 오뚜기 공장 맞은편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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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는 평촌교회 옆이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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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풍아파트 옆이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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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마디로 영풍아파트와 평촌교회 사이에 있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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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그 집을 왜 추천하냐면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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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비스도 친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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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맛도 너무나 친철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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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자탕 국물은 얼큰,시원하고 뼈다귀에 있는 고기들이라고 나 할까??? 고기들은 너무나도 쫄깃쫄깃한게 어제 같다와도 항상 또 먹고 싶어지는곳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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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공기밥을 추가해서 비빔밥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먹게 되면은 그 맛은 천상의 맛</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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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어떤 쟁반냉면(맞는지 몰르겠음)이라는게 있는데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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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름철 별미로 딱 입니다(지금은 겨울이지만 나중에라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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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족발과 보쌈은 안 먹어봤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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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는 사람들이 족발과 보쌈은 다 드셔봤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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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천상의 맛이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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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쫄깃쫄깃 김치와 함께 먹으면 굿 테이스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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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음식점 추천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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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저희 가족은 입맛이라서 맛이 없으실수도 있지만 저는 추천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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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평산감자탕 집에서 배달시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국물도 딱 좋고 감자가 어찌나 맛나던지!!!! 고기도 맛났었고 정말 괜찮은 집인 것 같아요.^^ 청기와는 TV에 나왔다고 해서 가서 먹어봤는데, 국물 맛이 일반 감자탕과는 다른 듯 하였으나 그 다른 맛이, 맛있다..는 아니었어요. 한번 가고 더 이상 안가요.
첫댓글 오~ 나중에 함 맛보고 청기와감자탕하고 비교를 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자탕은 청기와만 갔었는데..언제 함 가볼게요.
6학년 큰아들이 좋아하는 감자탕이네요. 음식대마왕님의 글만 보더라도 군침이.. 직업상 24시영업이어야 편히 갈수 있는데 저도 함 가봐야겠네요.
청기와? 거기는 가게 자체에서 꼬랑내가 나고 맛두 정말 없어서 반도 못 먹고 나왔는데... 비쎈보고 당했죠... 청기와는 절대 비추!!!
청기와는...고기가 말랐습니다. 고기도 많이 붙어있지 않죠. 그에 비해 국물을 매콤해서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자탕에는 고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인정 못하는 가게이죠 ㅜㅜ 다른 곳을 뚫어보세요~
저 평산감자탕 집에서 배달시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국물도 딱 좋고 감자가 어찌나 맛나던지!!!! 고기도 맛났었고 정말 괜찮은 집인 것 같아요.^^ 청기와는 TV에 나왔다고 해서 가서 먹어봤는데, 국물 맛이 일반 감자탕과는 다른 듯 하였으나 그 다른 맛이, 맛있다..는 아니었어요. 한번 가고 더 이상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