嵯峨野路 / 歌:岡ゆう子
作詞:木下龍太郎 作曲:山崎剛昭 編曲:前田俊明。
一、 愛していりゃこそ 憎まれ口の 사랑하고 있기에 밉살스러운 말투 つらい芝居で 旅支度 괴로운 연극으로 여행 채비 ひとり身を引き 京まで来たが 홀로 물러나 서울까지 왔지만 未練につまずく 大覚寺 미련에 넘어져요 다이가쿠지 傘に泣くよな 嵯峨野路しぐれ 우산에 우는 듯한 사마노지 가을비 二、 あのまま一緒に 暮していたら 그대로 함께 살고 있으면 いまにお荷物 あなたには 당장 당신에게는 짐이 되겠지요 嘘を通した 女の胸を 거짓말을 계속한 여자의 마음을 判ってください 清涼寺 알아 주세요 세이료지 袖を濡らして 嵯峨野路しぐれ 소매를 적시는 사마노지 가을 三、 想い出ばかりを 追ってたならば 추억만을 뒤쫓고 있으면 きっと遅れる 立ち直り 틀림없이 재기는 늦어지겠지요 橋のたもとに 涙を置いて 다리 난간에 눈물일랑 두고서 渡って行きたい 渡月橋(とげつきょう) 도게쓰바시 건너 가고 싶어요 いつか止みそな 嵯峨野路しぐれ 언젠가는 그칠 듯한 사마노지 가을비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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