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호 : 김강심 바지락 칼국수
2.위치 : 풍암지구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가는 부근
3.메뉴 및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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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이 쫄깃쫄깃하면서 맛있어요~
바지락 칼국수는 국물이 정말 깔끔~
조미료맛 전혀 안나구요..
바지락도 싱싱하더군요~
팥죽은 강낭콩까지 들어가져 있어서 씹히는 재미도 있고
걸쭉해서 맛있었습니다.
김치는 겉절이식으로 담은 김치와 깍두기가 나오는데요.. 깍두기는 못찍었네요 ㅎ;
김치가 맛있어서 포장도 많이들 해가시더라구요~ ^^
찰밥은 쫄깃거리고 단맛이 있어 맛이 좋아요~
만두는 속이 꽉차있습니다.
고기만두인거 같은데.. 맛있어서 포장까지 해왔습니다.^^"
4.나의 후기 :
지인들이 더운데 칼국수를 먹으러 가자더군요..
이 더위에 땀흘리긴 싫어서 가긴 싫었는데
안갔더라면 후회할 뻔 했네요 ㅋㅋ
가게가 워낙 크고 사람이 금세 꽉 차면서
정말 유명한 곳인지 사람들이 많이들 찾더라구요..
조미료 맛이 전혀 안나면서 바지락 싱싱한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상 제 주관적인 평이었구요..
디카가 아닌 폰카라 사진이 다소 많이 흐립니다.
태클거실 분은 디카를 사주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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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광주맛집에 예전에 올리지 않았었냥..??어디서 본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ㅎㅎ만두랑 김치 맛있긋다얌..ㅋㄷ
처음 가봤어요~~ ㅎ;
ㅎㅎ 저도 한번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주 서구를 접수했네 ㅋ 점심 피해서 가야해요 사람 호버 많아요 ㅋ
김강심 칼국수 몇번 갔던 집이였지요,,, 비오는날 한번씩 팍팍 땡기는 집입니다,, 비오는 날은 대박 난다는 사실,,,,
와!~~이거 진짜 맛나긋다....국수먹고 만두먹고 , 퐅죽먹고 만두먹고....ㅎㄷㄷ;;
2~3년 전에 무지 다니다가 상무바지락으로 온겼는대....초창기에는 정말 맛있었던 집중에 한곳입니다.갈수록 서비스나 맛이 현저히 떨어지는중...ㅎㅎ 그래도 가끔 다닙니다.ㅎ
와.ㅡ.ㅡ^파가 그냥 통채로 들어간듯..ㅎ
여기 놀이방이 최악입니다. 게임기 달랑 2대... 엄마 입장에서 미끄럼틀... 활동적인 놀이터가 좋은데... 맛도 갈수록 별로라서 가까와도 잘 안가집니다.
칼국수를 언제쯤이면 좋아할수있을런지요 ㅎㅎ
불친절이 쪼까 맘에 걸리는집 ㅜㅜ
맛있는 집입니다. 소문난 집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돈벌더니 변했다는 서구 근처의 3대 업소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맛의 근본은 아직은 지키고 있는 듯합니다. 다녀오신 회원님께서 조금 일찍 가신것이 다행이신듯 합니다. 한참 바쁠때 가게되면 처다보지도 않는 다는 악평도 있기는 합니다만...... 저렴한 가격에 가볍고 넉넉할 수있는 업소입니다. 가실분들은 바쁜 시간을 피해서 가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원래 맛있다구하면 사람들이 많으면 친절도가 떨어지는듯...
착한 가격에 정말 맛있는 집입니다. 주말에 신랑이랑 둥이들 데리고 가면 아들넘과 신랑은 팥죽, 저랑 딸랑구는 바지락칼국수를 거뜬히 먹어치우구, 찰밥과 김치가 아주 기가 막히게 맛있는 집입니다. 신랑왈 너도 이정도는 담아야제...T.T 아직 김치는 못담근답니다.
면발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