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 자의 삶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때때로 이해할 수 없는,
아니 이해 되어지기가 불가능 하다고 볼 수 있는 일도 있다.
깨달은 자는 영원한 자유라는 맑은 샘물을 먹고 살지만
세상사람들은 관념이라는 마음의 때를 먹으며 살기 때문이다.
깨달은 사람의 정신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그러므로 늙어서도 어린아이의 맑고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대들은 삶의 환희에 젖어있는 행복한 늙은이를 본적이 있는가?
순수하지 않은 어린아이가 없듯이 진실로 행복한 노인도 드물다.
왜냐하면 대다수 노인들은 시간이란 관념 때문에
오직 죽음만을 예상하며 현재와 미래 보다는 과거에 매여 살기때문이다.
그들은 참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회상하며 기억속에 한정된 삶을 살고 있을 뿐이다.
만약 그대가 진정으로 아무런 두려움 없이 춤추고 노래하며
늘 행복해 하는 노인을 보았다면 그는 분명 깨달은 자일 것이다.
그의 의식은 궁극에 이르렀으므로 존재의 불멸성과
온 존재계 자체가 그대로 영원한 지복임을 알고 있기때문에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깨달은 자는 온 몸과 마음으로 혼신을 다해 삶의 거대한 바다에 뛰어들어
그 불확실성의 흐름에 자신을 내 맡기는 다분히 모험적 삶을 즐긴다.
그에게 있어 삶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살면서 느끼는 흥미로움인 것이다.
그는 온전히 자신의 존재를 자연에 내 맡김으로써 존재계 전체에 의해 보호 받고있다.
그가 완전히 휴식하고 있을 때에도 우주 전체는 그를 돕기 위해 쉼없이 움직인다.
우주의 힘이 그를 통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도 그를 손괴할 수 없으며
그는 자신이 진정 불멸의 존재임을 알고 있기에 어떤 두려움도 없다.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진정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온종일 머리로 꾸며대는 거짓되고 구속된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은 온갖 관습과 규범에 매여있고 남의 평가에 따라 자신의 삶의 가치를 결정하므로
삶의 바다로 뛰어들어 본성에 융화 되기를 두려워한다.
그들의 머리속에는 온갖 사념들이 시시각각 교차하며 한순간도 쉼 없이 어지럽다.
에고가 자신의 체면 유지와 남들에게 비춰질 자신의 모습에 대해 끊임없이 염려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보여질까 두려워한 나머지 가급적 내면 깊숙히 침잠하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내면 모습이 들킬까봐 두려워하는 마음때문에
조금이라도 자신의 내면이 노출될 때에는
극렬히 비난하고 정죄하면서 자신은 아니라는 결백성을 세상에 공표하는 것이다.
모든 고통의 시작은 끊임없이 자신과 남을 정죄하고 비난하는
에고의 작용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그는 모르고 있다.
깨달은 사람은 인위적인 조작이 없다.
남의 비난이나 칭찬에도 흔들림이 없다.
오직 자신의 내면의 본래가 이끄는 본성대로 대응할 뿐이다.
고고한 철학이나 도덕 윤리 관습 법규 등에 얽매여 자신의 본성을 죽이지 않는다.
밥 먹고 똥 싸지 않는 인간이 있던가!
누가 동물적 본성을 더럽고 나쁜 것이라 하던가?
이 동물적 본성이 있기에 인류가 존속해 왔고 지금도 생명을 보존해 올 수 있었던 것이다.
오히려 인간의 모든 고통은 본성을 부인하고 가식적인 것에 집착함으로써 생겨나는 것이다.
가식적인 관념으로 불행하며 고통받는 야생동물을 보았는가!
인간에 의해 길들여진 동물만이 우울증과 같은 인간고유의 병이 전이되어 고통받는다.
동물의 본성을 억누르고 인간이 만든 틀속에 집어넣음으로써 고통받게 되는 것이다.
본성에 입각한 모든 행위는 선하고 악하고, 성스럽고 추하고, 옳고 그름 등의
이분법적 시비 분별을 벗어나 그 자체로서 완전함인 것이다.
아직 사회에 의해 어떤 관념도 주입되지 않은 어린아이는 무엇이고 옳고 그름의 관념이 없다.
순진무구한 어린아이는 도덕적인 관념을 초월해 있다.
오직 행복과 불행, 만족과 불만족, 고통과 즐거움만을 알 뿐이다.
보다 원초적 자연의 상태에 가까운 것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어른이 됨에따라 무수히 많은 이유나 규칙을 갖다 붙여서
제한하고 분별하게 함으로써 인간 특유의 관념이라는 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의 병이 생기기 전 상태인 어린아이의 상태
즉, 자연스러움으로 되돌아간 상태가 깨달음의 상태에 가까운 것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시비 분별하고 선악의 이중잣대와 각종 관습이나 규범으로
인간을 옭아매는 세상은 이런 모든 세상 규칙의 틀에서 벗어난 자유인을 용서하지 않는다.
세상은 그들을 이질적 이방인으로 규정하여 정죄하고 공격한다.
이런 이유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달린것이고 장자를 비롯한 소위 도인들이 세상을 등진 채
산속 방랑의 삶을 살았으나 그렇지 못했던 오쇼 라즈니쉬는 결국 암살 당했던 것이다.
세상이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고 아니 이해 할 수 없었기에 세상 속에 융해 되지 못했던 것이다
그 옛날 세상의 의식수준은 지금보다 훨씬 낮았으니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1980년대를 기점으로
점차 인류의 의식수준은 부정에서 긍정으로 크게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제 인류가 무지의 잠에서 깨어나는 영적 각성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더이상 인류는 그들을 옭아매는 관념의 사슬에서 고통받기를 거부하고
온 세상의 의식이 자유와 사랑으로 넘실거리는 새로운 세계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그 세계가 오게 되면 인간은 더 이상 법이나 도덕 윤리 규범에 매이기 보다는
오직 자기 내면의 본래가 이끄는 대로 직관의 법칙에 따라 순리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온 존재계가 하나로 융화되어 자연스러운 물결처럼 흘러가는 소위 이화세계가 될것이다.
자연과 인간은 하나의 음악이 되고 춤이 되어 온 우주는 그 본성에 따라 환희의 춤을 출 것이다.
어떤 이유로도 인간의 자유가 억압되지 않을 것이고,
어느 누구도 다른 인간의 본성을 침해하거나 억압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인간은 자유와 사랑과 행복을 누림에 있어 하나같이 동등한 권리를 행사하게 될 것이다.
본성 본래는 인간을 영원한 자유와 행복으로 이끌 것이며
더 이상 삶은 살아내야할 힘겨운 과제가 아니라
아름다운 신비의 불꽃같은 행복의 춤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 것이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사랑보다 좋은 말은 없지요 ^^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깨달음의 글 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헤라님이 보내시는 우주의 메시지는 우리를 무한히 힘나게 합니다.
헤라! 화이팅.... 고맙......
헤라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ㅎㅎ 구구 절절이 옳으신 말씀이에요~~~ ^^
타경로를 통해 마음공부를 한 초짜지만~, 좋은글 잘 읽습니다. 스님네처럼 하안거,동안거에 들 정도로, 몇달동안 면벽수도 하는것은 아니지만, 하루하루 살면서 관념이 뭔지 본질이 뭔지를 살펴봅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대한민국 ㅇㅇ시 ㅇㅇ 동 ㅇㅇ 번지에서 살고 깨달은 사람은 우주國 우리은하市 태양계동 지구 번지에 삽니다. ^^..... 머리로만 깨달은 저의 생각입니다... ^^ 감사합니다.
본성본래는 인간을 영원한 자유와 행복으로 이끌 것이며 행복의 춤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것이다
깨달은 사람은 영원한 자유을 만끽 하며 살며 세상 사람들은 관념으로 삽니다 정신은 어린아이의 순수 함으로 살며 환희에 젖어 행복하게 삽니다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립니다
..._()_
아름다운 신비의 불꽃같은 춤으로 다가올 삶에 가슴이 벅차옵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래의 직관으로 두려움 없는 대자유와 환희의 삶을 즐기는
깨달음의 삶을 누리기 까지 정진합니다. 감사합니다. 19
감사합니다..
깨달은 사람이 많아져 빨리 이화세계가 도래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