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의 마지막 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Lovely Night
소프라노 임선혜와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선사하는
상상 그 이상의 하모니
2006년 5월, LG아트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 <러브 듀엣 콘서트>는 이제껏 알고 있었던 클래식 콘서트의 틀에서 벗어나 “사랑”을 테마로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경한 바로크 레파토리들을 묶어 하나의 새로운 오페라로 탄생시켰다. 특히 유럽에서 촉망받고 있는 이동규, 임선혜의 빼어난 연기와 음악성으로 클래식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해외에서의 화려한 위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내에는 덜 알려졌었던 두 아티스트는 첫 <러브 듀엣 콘서트>를 선보이고 난 후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만족시킨 공연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에 <러브 듀엣 콘서트> 시리즈의 단 회 공연으로 아쉬워 했던 국내 클래식 팬들을 위해 <러브 듀엣 콘서트>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버전을 엄선하여 첫 전국 투어 콘서트가 펼쳐진다.
특히 love duette 대구공연은 지난 5월 개관한 수성아트피아의 2007 Final 무대로 선보인다.
사랑을 테마로 하였던 첫 번째 공연에 이어 종교음악을 중심으로 고난과 비탄, 믿음, 사랑 , 소망, 용서, 찬양과 경배의 두 번째 공연에 이은 이번 세 번째 공연은 앞서 두 공연의 명장면들만을 모아서 선보이는 하이라이트가 될 이번무대는 어느 귀족의 정원에 온 듯한 아름다운 무대와 두 아티스트가 펼치는 사랑의 아리아가 만나 2007년을 마감하고 2008년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주인공은 완벽한 연주력과 빼어난 무대 매너, 그리고 아기자기한 부수적 장치들을 이용해 국내에 상경한 레퍼토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청중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불러내는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우리가 알고 있는 카운터테너 혹은 바로크 오페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해줬다.
-클래식 컬럼리스트 이지영-
"이동규의 부드러운 음성이 임선혜의 명징한 목소리를 둥글게 담아 안아 빚어내는 조화로운 울림이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소중한 황홀감을 선사한다."
-이용숙 기자
■ 카운터 테너 이동규
1978년생
밴쿠버음악아카데미 성악과
◎ 카운터테너, 바리톤·소프라노들을 제치고 세계적인 콩쿠르를 휩쓸다.
2005 이탈리아 로마 뮤지카 사크라(종교음악) 국제 성악 콩쿠르 동양인 최초로 1위
2006 뉴욕 조지 런던 콩쿠르 로이드 리글러상 수상
2006 스페인 프란시스코 비냐스 국제성악콩쿠르 대상(1위)을 비롯 6개 부문 수상
- 콩쿨 대상을 비롯해 최고 카운터테너상, 오라토리오상, 르셀로나 리세우 오페라 극장상, 마드리드 왕립오페라 극장상, 스페인 최고 축제상 등 5개의 특별상 동시 수상 외 다수
◎ 한국인 카운터테너, 유럽 최고의 무대에 서다.
2006 빈 국민 오페라(브리튼 "한 여름 밤의 꿈")
2007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헨델 "라다미스토")
칠레 Santiago 로얄오페라(요한 스트라우스 "박쥐") 오르로프스키공작
2008 나폴리의 San Carlo 오페라(브리튼"베니스에서의 죽음")
스페인의 Madrid 로얄 오페라
바르셀로나 Liceu 오페라
이동규는19세의 어린 나이에 Modern Baroque Opera단과 함께 첫 오페라 무대에 주연으로 데뷔한 뒤 북미 오페라 무대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하였다. 현재 유럽 최고의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동규는 오스트리아 빈 국민 오페라에서 브리튼의 "한 여름밤의 꿈"을 시작으로, 함부르크 슈타츠오퍼에서 헨델의 오페라 "라다미스토" 중 주인공 라다미스토를 맡아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으며 그 외 산티아고 로열 오페라에서 "박쥐", 나폴리의 상 카를로(San Carlo)오페라극장에서 브리튼의 "베니스에서의 죽음", 스페인의 마드리드 로얄 오페라, 바르셀로나의 Liceu 오페라단과의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발매음반
2004 Arianna a naxos-ATMA
2006 Reflection - Phoenix Entertainment
■ 소프라노 임선혜(SunHae im)
1976년생
서울대 음대 졸업
칼스루에(Karlsruhe)국립음대
◎ 한국의 소프라노 임선혜 유럽 고음악계의 주인공이 되다.
소프라노 임선혜는 1998년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후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공부했다. 독일에서 활동 중 고음악계의 거장 필립 헤레베게 (Phillip Herreweghe)에 의해 약관 23세에 발탁되며 모차르트
◎ 최고의 지휘자로 각광받고 있는 필립 헤레베게, 윌리엄 크리스티, 르네 야콥스, 파비오 비욘디 등 잇단 러브콜
2000년 필립 헤레베게 지휘로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의 콘서트 아리아로 데뷔한 후 수년간 오스트리아, 독일, 일본 등 세계 최고의 지휘자들과 오페라단/합창단과 협연했다. 특히 2002년에는 윌리엄 크리스티 지휘하에 <마태 수난곡>,<사계>등으로 미국, 프랑스, 일본, 싱가폴, 유럽 등지에서 공연하였다. 파리 가르니에 극장에서 유명한 안무가 '피나 바우쉬' 와 함께 글룩의 오페라 "오르페오"에 에우리디체 역으로 파리 오페라 무대에도 데뷔하게 된다. 이 공연은 2008년 토마스 헹엘브록의 지휘로 재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2006년 인스부르크 페스티벌에 르네 야콥스 지휘로 "돈 조반니"의 체를리나 역으로 참여한데 이어 올해에도 역시 르네 야콥스와 함께 텔레만의 오페라 "소크라테스"의 세계 초연에 함께 한다. 국내에서는 2006년 5월에 카운터테너 이동규와 <러브 듀엣>으로 데뷔한 후 첫 솔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 아르모니아 문디, 낙소스등 명레이블과의 앨범 작업
유럽 고음악 무대에서 인정받으며 프랑스 아르모니아 문디 (Harmonia Mundi), 독일 낙소스(Naxos)와 같은 명 레이블과의 레코딩 작업으로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르네 야콥스 (Rene Jacobs)와 협연한 모차르트의 <티토의 자비>로 2007년 유럽 최고의 권위상들을 휩쓸었으며 제 49회 그래미상 클래식 부문 올해의 앨범상 후보에 올랐었다.
또한 2007년 가을에 르네 야콥스 지휘의 <돈조반니>로 전세계 CD/DVD가 출시될 예정이다.
- Mozart: La Clemanza di Tito Harmonia Mundi, 2006
- Haydn: Die Schopfung (The Creation) Naxos, 2005
Bach: Mass in b minor Naxos, 2005
Haendel: Siroe, Re di Persia Harmonia Mundi , 2004
Hayden: Cantatas for the House of Esterhazy Harmonia Mundi, 2002
발매음반
하이든 ‘에스테르하지가(家)를 위한 칸타타’(Esterhazy-Kantata) - 아르모니아 문디 레이블
헨델 오페라“Sirce"(Laodice 역) - 아르모니아 문디 레이블
바흐 b단조 미사곡 - 낙소스 레이블
하이든 “천지창조”(가브리엘 에바역)- 낙소스 레이블
모차르트 “황제 티토의 자비” - 아르모니아 문디 레이블
■ 카메라타 안티콰
2006년 9월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성남 아트센터, 제 2회 서울 국제 고음악 페스티벌(호암아트홀), 얼굴기형 어린이를 돕기 위한 비영리 단체인 Smile For Children (코엑스 아셈홀) 삼성 리움 갤러리에 단독으로 초청되어 그들만의 색깔을 뚜렷이 하는 연주를 보여주었으며, 2007년 2월에는 예술의 전당 기회 오페라 “악테몽&디도와 에네아스”를 캐나다의 오페라 아틀리에와의 공동 작업으로 국내 초연하여 바로크 오페라와 바로크 원전 악기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우리나라 음악계에 새로운 한 획을 긋는 연주단체로 성장했고, 지난 5월 세계적인 연출자 피에르 루이지 피치와 라 스칼라 극장 프로덕션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 헨델의 “리날도”에서는 한껏 발전한 기량으로 현재 유럽전역에서 오페라 전문 지휘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지휘자 귀로임 투르니에에게 ‘한국에 이런 세계적인 수준의 바로크 오케스트라가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해야한다’는 극찬을 들으며 전체 공연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1부 “Painful Love"
Overture "Orlando"
Orlando (Handel)
Finch prendi ancora il Sangue(나의 고뇌를 즐기소서)
Gi per la man D' Orlando… Gi l' ebro mio ciglio(술에 취한 듯이 시들어 가는 나)
Orfeo ed Enridice: act 3(Gluck)
Vieni, appaga il tuo consorte!(제발 아무말 없이 따라와 주오)
Qual wita e questa mai… Che fiero momento(아! 쓰라린 이 순간! 아! 잔인한 운명)
Che faro senza Euridice(에우로디체 없이 어떻게 하리)
Rinaldo (handel)
Lascia ch' io pianga(나를 울게 하소서)
Tolomeo (handel)
Se il cor ti perde(나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내버려둬야만 한다면)
2부 “Conquering, Devoted & Faithful Love"
Overture "Serse"
Serse (Handel)
fondi tenere…Ombra mai fu (사랑스런 나무 그늘이여.(라르고))
Idomeneo (Mozart)
Se il padre perdei(나의 아버지, 조국, 그리고 평온했던 마음까지 잃어버렸어도)
Principessa, a' tuoi squard…,S' io non moro a questi accenti… (당신의 사랑스런 한마디에 녹지 않는다면…)
Sinfonia:Atto Terzo "Alcina"
Alcina (Handel)
Sta nell' lrcana(무정한 바람만이 가득한 이르카나의 섬에서)
Siroe (Handel)
L' aura non Sempre (산들바람은 바다를 해쳐나가는 배에게 항상 호의를 베풀진 않는다.)
La Clemenza di Tito (Mozart)
Ah, perdona al primo affetto(나의 얘기를 용서하소서.)
Ariodamte (Handel)
Bramo Amor mille vite(천 개의 영혼과 마음을 열망하오.)
Sinfornia: March of the priest "Idomeneo"
Lucio Silla (Mozart)
D' elisio in sen m' attendi(사랑하는 이의 그림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공연일시 : 12월 31일(월)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 대구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대공연장)
* 2007 수성아트피아 Winter Festival <패키지 상품> Winter Festival 6개의 공연 중
- 단, 아래 좌석 등급에만 할인 가능합니다.
- 패키지 상품은 동시 예매 / 동일 매수에만 적용됩니다.
- 환불 시 받으셨던 할인은 취소됩니다.
* 아트피아 전화예매시 가능한 할인 (053-666-3300)
- 타 할인과 중복할인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