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전쟁과 다니엘서 9장의 전쟁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영상)
2015년에 유대 소년 나단이 죽어서 천국에 가서 어떤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봤는데 그 전쟁에서 오바마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그때 유대 메시아가 나타나서 그 오바마를 죽이고 이스라엘을 구하고 그래서 유대인 회복이 일어나는 그런 것을 봤다고 하는데 근데 그 전쟁이 다니엘 9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다니엘 9장 27인데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에 언약을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그래서 이거는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마지막에 관한 예언인데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언약을 맺는다고 돼있는데 이 "그"가 적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그 적그리스도가 한 이레동안, 7년동안 조약을 맺고 그 절반에 포악하여 가정한 것, 이것은 멸망의 가증한 것을 얘기하는데 그래서 그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세우고 이제 그때 대환란이 시작합니다. 그리고 대환란이 끝난 다음에 이제 "하나님의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이거는 이제 그 적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떨어지는 것을
얘기하는 건데, 그래서 이런 일이 있기 전에 26절에 전쟁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게 그 유대 소년 나단의 그 예언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데 그래서 이 전쟁이 뭐냐면은 26절에
"예순 두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래서 이 마지막 7년 조약 전에 이런 전쟁이 일어나는데 그래서 그 유대 소년 나단이 본게 오바마가 먼저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그때 유대인의 메시아가 나타나서 오바마를 죽이고 이스라엘을 구하고 유대인의 회복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소년 나단이 그 유대인의 메시아가 벌써 이스라엘에 와 있고 그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건 정말 딱 적그리스도를 얘기하고 있는데, 그래서 예수님은 다시 재림하실 때 그렇게 사람으로 오시지 않습니다. 다시 아기로 태어나서 장성해 가지고 예수님이 되는게 아니고 이제 예수님은 공중으로 구름 위로 재림을 하십니다. 그래서 그 유대 소년 나단이 유대인의 메시아로 믿고 있는 그 사람이 바로 적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유대소년 나단이 오바마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전쟁 후에 그 유대인의 메시아가 유대인의 회복을 시켜주는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일이 진행될 거냐면 그 유대인의 메시아가 그렇게 오바마를 죽이고 이스라엘을 구한 다음에, 여기는 마지막 7년 조약 중간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선다고 돼 있는데 그때 제사와 예물을 금지한다고 돼 있으니까 그래서 그 중간 시점 전에 유대 메시아가 유대 성전을 재건시켜 줄 것입니다. 그래서 왜냐면은 그 제사와 예물은 유대 성전 안에서만 드릴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 적그리스도가 그렇게 이스라엘을 구하고 성전을 재건시켜 주고, 언약을 궂게 맺고, 그러니까 평화 조약 같은데 그런 평화 조역을 굳게 맺고 그다음에 그 유대 성전을 짓게 해주고 그렇게 되면은 이제 유대 사람들은 유대인의 회복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믿게 될 것입니다. 근데 그 전에 이제 다니엘 9장 26절의 전쟁이 그 오바마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 유대소년 나단의 예언과이 다니엘 9장의 전쟁하고 마지막 7년의 예언이 정확하게 순서적으로 맞아 떨어지고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한 가지 사실은 이제 이 27절에 마지막 7년 조약 그 기간 동안에 유대 성전이 재건될 텐데 근데 여기 보면 26절에 "그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 그래서 이 얘기는 그 성읍과 - 그 예루살렘 도시와 - 그 성소 그러니까 유대 성전을 여기서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이게 무슨 얘기냐면 이제 그 오바마가 공격하기 전에 유대 성전이 이미 재건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 26절의 예언대로 오바마가 공격하기 전에 유대 성전이 재건이 되면 그것은 이제 제 3성전이 되고 그다음에 그 성전이 제 3성전이 오바마에 의해서 파괴가 되고 그다음에 유대인의 메시아가 또 이제 그 7년 조약 기간 동안에 유대 성전을 재건시켜 줄 것이니까 그것은 제4 성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가지고 제3 성전이 세워지면 섣불리 행동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제3 성전이 세워진다고 해서 섣불리 어 이제 종말이 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헷갈리지 말고 제사 성전이 지어질 때가 마지막 7년 기간이고 그때 대환란을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더라도 그 유대 소년 나단의 예언이 성경에 예언된 대로, 그 진짜 그 유대 소년 나단은 성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본 바대로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 성경의 예언대로 그렇게 정확하게 보고 온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더라도 유대 소년 나단이 이제 천국에 가서 예언을 받은게 정말 그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정확하게 예언을 보고 온 것인데, 그래서 이제 오바마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유대 메시아한테 죽임을 당하고 이제 그런 일이 일어나면은 마지막 때가 굉장히 가까운 것을 알 수가 있게 됩니다.
근데 저번에 또 말씀드린게 뭐냐면은 타미 아라요미가 선지자인데 그 사람이 하나님한테 예언을 받았는데 제가 그 예언을 해석하기로는 2030년에 대환란이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 예언이 진짜 사실이라면 2030년에 대환란이 시작하려면 그 3년 반 전에 마지막 7년이 시작돼야 되는데 그래서 3년 반 전이면 2026년이 됩니다. 그러면은 그 마지막 7년 전에 다니엘 9장의 전쟁 그러니까 오바마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그 전쟁이 일어나야 되는데 그러면은 지금이 2024년 거의 막바지가 되고 있으니까 내년 그러니까 2025년에 아니면 2026년 초반에 이 다니엘 9장의 전쟁이 일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 타미 아라요미가 예언을 받은게 뭐냐면은 만약에 이번에 도널드 트럼프가 선거에 이겨서 대통령이 되면은 3차 대전이 지연될 것이다, 그런 예언을 받았는데, 근데 그 3차 대전은 이제 오바마가 많은 아랍 국가를 이끌고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그 전쟁이 그 3차 세계 전쟁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이 되면은 그리고 그 예언이 맞다면 이 오바마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그 3차 대전이 지연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에 그 선거도 지켜보고 어쩌면은 2025년과
2026년이 굉장히 전쟁도 일어나고 재난이 많이 일어나는 그런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