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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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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캄보디아 문화예술 (전문자료) 캄보디아 음악 개론 : 대중음악 편
울트라-노마드 추천 1 조회 5,738 10.02.15 23: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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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6 17:31

    첫댓글 2년전 캄 동네에 결혼 축하연이 있어 밤에 아내 가족과 함께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도 함께 동참하고 싶었는데, 아내및 가족들이 하지 말라는 눈치라 구경만 하고 온 기억이 있는데, 지금 와서 동영상을 보니 그 춤사위가 쪼울 츠남 동영상과 유사합니다.

  • 작성자 10.02.16 19:40

    우리 카페의 쪼울 츠남 동영상은 아마 사라완 춤사위인듯 합니다... 저는 크메르식 사라완 춤사위가 참 매력적으로 생각됩니다.. ^^

  • 10.02.16 22:38

    와,,,방대한자료,,섬세한편집,
    캄보디아의 모든음악장르가 이한편에 녹아있구나,,
    캄보디아 고등학교음악교과서,,아닌,,캄보디아 대학의 교양음악책에 있는 내용이 이한편에 다있네,,
    이런 고급정보를 이렇케 편히볼수있다니,,
    내가 너무 복이많쿠나,,,,복이 많아요,,

    람봉,,정말 멋있는 춤곡이고요,,
    소쿤니사는 카페지기님때문에 알게된 카수인데,,,
    볼수록 매력이 넘쳐납니다,,,
    원더걸스의 노바디는,,, 캄보디아 4인조 노래가 훨씬좋습니다,
    물론 노랠부른 가수들이 정말 쟁쟁한 선수들이구요,,,

  • 10.02.16 22:39

    람봉춤과,,노래의 화면을 보고있자니,,
    프놈펜시내의 비어가든에 앉아서 맥주한잔 마시면서,,
    바로 앞에서 듣고보는 느낌입니다,
    캄사합니다,,,좋은 글,,음악,,편집,,,,,,,,

  • 10.02.16 22:46

    이페이지는 읽어보고,,들어보고,,하는데 1시간이 넘게걸리는데,,,
    이글을 작성하신분의 노고는 ?
    어찌 말로다,,,표현할수있으리요,,

  • 작성자 10.02.16 22:54

    하하, 꼬르 님이 좋아하시니 다행입니다~~ ^^ 그간 카페가 대중문화 쪽이 좀 약했는데, 이제 이 게시물을 시작으로 당분간 쭈욱 인도차이나 대중문화를 좀 둘러보러, 태국과 라오스 베트남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프놈펜의 클럽으로 돌아갈까 합니다~~ ^ ^

  • 작성자 10.02.16 22:55

    그리고 저도 노바디는 캄보디아쪽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잠재력 없이는 50만건 조회수 못가는 법이죠~~ ^ ^

  • 10.02.17 13:08

    몇번을 시도했습니다만, 계속 버퍼링시간이 더 많네요.
    인터넷 속도가 따라가 주지를 않습니다. 현재 리차드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256K로 이곳에서는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만,
    100% 256속도가 나지도 않고, 참 어렵습니다! 휴~~ 담에 속도 빠른 곳에 가서 꼭 모두 들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0.02.17 16:16

    일단 각 화면들의 플레이를 누르시고, 이리 저리 다른 창을 하나 여셔서 한 20분만 다른 곳을 구경하시다가... 다시 그 창을 열어보시면. 어느 정도 다운로드되어 있을겁니다~ ^^ 캄보디아에서는 그 방법이 젤 좋을듯 합니다.. 저도 초기에는 모두 다 그렇게 해서 보고 만들엇습니다~^^

  • 10.02.17 19:40

    매일 한번씩 들렸다 가는코너,,,
    오늘은 람봉을 듣고갑니다,,,캄사`

    우리네 한국인은 우리의 춤을 갖고잇는가?
    아리랑?
    그것이 현재의 이시대에 맞는 모든 한국사람들이 즐겨 함께 대중적으로 출수있는 춤이 될수있나?
    람봉,,,
    그것은,,캄보디아 라오스사람들의 국민의 춤이다
    람봉속에는 그네들의 희노애락이 모두녹아있다,
    난 이춤이 정말좋타,,,

  • 작성자 10.02.17 20:08

    요즘 느끼는 것이... 한국도 예전에 이런류의 문화가 좀더 보존되었더라면 좋았겠구나 .. 하는 생각이 드는데... 가령 장소팔 선생 같은 분들의 만담류라든가.. 말이죠... 그런데 그첨병이라고 할 트로트 가수들조차, 너무도 상업성에 찌들어서.... "당신이 떠나신 뒷자리.. 눈물만 남아 추억으로 흐르고..." 뭐 이런건 사라지고... "당신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갈게!!" 뭐 이런 노골적이고 직선적이고, 다소 무식하기까지 한 것만 남아서리... 요즘은 한국 트로트를 잘 안듣게 되더군요~~ ^ ^

  • 작성자 13.03.19 14:51

    [공지]

    이 게시물이 DAUM 검색에서
    <캄보디아 음악> 키워드 입력 시
    베스트 글로 선정 되었습니다..

    자축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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