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2월 7일) 2010년 백풍회 시산제행사를 치르면서 백풍회회원 한사람,한사람분들에게 많은 감동을 받은하루였습니다
누가시키지않았고 당부하지도않았건만,스스로 참여하는 그래서 시산제제물을 우리스스로 준비한다는 마음하나로
큰것에서부터 작은것하나까지 잊지않고 마련해주셨던 우리님들이 그렇게 자랑스러울수가 없었습니다
바쁜생업에 시산제에참여하지못하시고 새벽에 나오셔서 울님들을 위해서 선물까지챙겨주신 최이진부회장님,
산행도중 다리근육통으로 단석산정상을 미처오르지못하시고 하산을하시면서도 성의를보여주신 허인구고문님,
시산제때 백풍회발전을 위해서 기금을하신 조경조님, 그리고 이모든 행사를 준비하면서 애쓰신 총무님,
길동무들의 안전산행을 위해서 몸아끼지않으신 김상우대장님,석동욱대장님,윤우돈대장님,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굿은일가리지않고 한마음으로 임해주셨던 우리백풍회회원님들...
환하게 웃으시며 즐거워하시던 우리님들을떠올리며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 러브 백풍 ~~~!!!!
첫댓글 공감100배!!!모두들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자랑스러운 백풍회 회원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데이!!!!!.그리고 푸짐한 설 선물을 주신 최이진 부회장님 고맙습니다.
했는것도 없는데 칭찬받으니 쑥스럽네요?
다 회장님 덕이 많아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