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백앵산 천년야생 본산 고간단주로 만든 백차를 마셔봅니다. 아래 첫번째 사진의 차나무에서 딴 첫물차로 만든 백차인데요. 차나무가 참 잘 생겼습니다.^^ 차나무가 위로 곧게 뻗어있고 키도 상당히 커서 고간 단주라고 불렀던 차나무입니다. 2024년도에 전체 채엽한 찻잎을 단주 백차로 만들었섰는데 인기가 많아서 빠르게 완판된 차였습니다.😅👍 만든지 2년이 되어가는 지금 마셔보니 건차의 향도 상당히 진하고 좋습니다. 차를 우리면 본산차 특유의 호두향, 해조류향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차탕에도 같은 향이 잘 살아있고 탕감도 달고 부드러워서 술술 잘 넘어갑니다. 중반 이후 차탕에 약간의 과향도 느껴지고 달고 맛있습니다. 한 번 우리면 수십번 우려먹어도 차맛이 살아 있을 정도로 내포성도 너무 좋은 차입니다.😄 열감과 차기가 중초부위에 작용해 배가 따뜻해지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차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게 좋은 백차는 컨디션이 안좋을 때 약차로 드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천년의 세월을품은 야생백차
차나무가 든든합니다~♧
탕색이 너무나 맑고 영롱합니다
피곤할때 약차로 마시면 좋을듯합니다
침샘자극 하며 눈도 호강합니다.
맛있게드시고 평온하십시오~♧♧♧
네에, 천년 야생차로 만든 백차라 약성이 좋을듯 싶습니다. 오래 두고 마셔도 좋을 차라 생각됩니다.😄
즐차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백차가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올 여름에는 백차를 마시면서 차 공부를 해 보고 싶네요. ^^
네에, 백차는 자연 그대로 말려서 만드는 차라 인류가 최초로 차를 음용했던 방식의 차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백차는 약성이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