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농원펜션은 세 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만들어 주신 이름이기도 합니다.
1. 통나무펜션
욱일농원펜션은 통나무로 못을 사용하지 않고 집을 짓었습니다.
시멘트, 조립식으로 지은 집이 아니므로 임산부, 아이들이 안심하고 숙박을 할 수 있는 통나무펜션입니다.
저희 아내도 곧 출산을 앞둔 임산부이며, 첫째가 3살입니다.
집을 짓는 과장부터 지금까지 있었지만 새집증후군도 없었고, 잠을자도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2. 수영장펜션
욱일농원펜션은 수영장펜션입니다.
바로 앞 마당에 수영장을 만들었습니다.
계곡에 내려가지 않아도, 온 가족이 할아버지부터 아이들까지 모두 함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수영장 수심 깊이 조절까지 가능하여, 성인들이 즐겨기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3. 별장형펜션
욱일농원펜션은 별장형펜션입니다.
제가 앞으로도 추구하는 펜션입니다.
계속해서 집을 짓는다면 별장처럼 한 장소에 한집만 짓고 손님을 받을 예정입니다.
가족, 친구들모임, 회사단체시 다른 팀에 방해없이(2층, 옆방에 방해없이), 별장처럼 조용한, 아늑한, 즐거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이름을 붙여지면..
찜질방(황토, 핀란드식)펜션, 폭포펜션, 황토펜션, 한옥펜션.. 좀 더 특별하고 고객님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