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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 C |
Key in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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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 C |
Key in A |
블루스 코드진행은 주요 3화음인 Ⅰ(으듬화음), Ⅳ ( 버금달림화음) Ⅴ7( 딸림화음)의 3개의 화음이 기본이 되어 정해진 패턴으로 코드진행이 구성돼 있는 것을 말한다. 순서는 (메이져에 대한 블루스코드진행 ) Ⅰ→Ⅳ→Ⅰ→Ⅴ7→Ⅳ→Ⅰ 가 된다. 마이너에 대한 블루스 코드진행도약간 차이가있지만 거의 마찬가지이다.Ⅰm→Ⅳm→Ⅰm→Ⅴ7→Ⅳm →Ⅰm 반드시 12마디로 1코러스가 됩니다. 이 12마디를 몇 번이고 되풀이 해서 연주하게 됩니다.순서를 외울려고 할필요는 없습니다. 순서를 치면서 적용해보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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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C |
G |
Ⅰ |
C |
A | |
Ⅱ |
D |
A |
Ⅱm |
Dm |
Bm | |
Ⅲ |
E |
B |
Ⅲm |
Em |
C#m | |
Ⅳ |
F |
C |
Ⅳ |
F |
D | |
Ⅴ |
G |
D |
Ⅴ |
G7 |
E7 | |
Ⅵ |
A |
E |
Ⅵm |
Am |
F#m | |
Ⅶ |
B |
F# |
Ⅶdim |
Bdim |
G#dim |
블루스, 로큰롤에서 자주사용되는 리프는 블루스에서도 그렇지만 특히 로큰롤에서는 드리 코드를 그대로 다치지 않고 코드를 분해한 뒤에 리프라는 것을 사용하는 예가 많습니다.
락에서의 코드
왜 이렇게 3도를 뺀코드가 사용되느냐하면 우선 3도를 넣으면 음이 흐려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락에서의 경우, 거의가 디스토션 사운드 이기깨문인것이죠.또하나는 ㄴ 사운드가 되나 3도를 넣으면 사운드가 부드러워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3도를 뺀 코드 사운드는 하드락에서 많이 쓰고 있지만 3도를 넣고 코드를 다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라앉은 사운드를 일부러 얻기 위해서죠.
2.음색적으로는 디스토션 사운드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이 락에서는 디스토션을 걸기 때문데 보다 공격적인 배킹을 위해서 3도를 빼는 것입니다.
퓨 전
텐션을 포함
코드를 만드는 방법에는 일정한 규칙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코드 구성의 윗부분에 어떤 비화성음을 "텐션노트"라고 부르는데 이 텐션을 포함한 코드ㄹ도 긴장감이 있는 사운드를 가지고 있습닏.. 텐션을 넣는 방법으로써는 한번에 두 개나 세 개를 넣으려고 하면 무리가 되므로 한 개의 텐션을 주로 넣습니다.
웨스트코스트
여러분들 혹시 이글스나 두비 부라더스 아세요 ? 즉 서해안 로크들이 주로 사용하는 사운드입니다.특색으로는
첫째 : 하이 코드에서도 1,2번줄의 개방현을 넣습니다..
둘째 : 음적으로는 어쿠스틱 기타적인 울림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일렉기타에서도 논 디스토션의 깨끗한 사운드를 냅니다.
셋째 : 프로그레시브풍의 음울한 분위기를 낼 수가 있습니다.
분수 코드
분수 코드라고 하니까 몹시 생소 하시죠 ? 하지만 어려운 내용은 없습니다. 분수코드는 우선
첫째 : 분자 코드가 분모노트의 텐션으로 되어있거나, 전혀 관계없이 사운드적인 면을 노려서 더 합니다.
둘째 : 분모 노트가 분자 코드의 구성음을 만드는 경우입니다.그림을 보고 이해해 보세요!
대리 코드
앞장에서본 5도권 기억나세요 ? 토닉, 도미넌트, 써브도미넡트가 나왔는데 이런 코드에는 가각 대둉할 수 있는 코드가 몇 개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대리 코드라고 부릅니다. 재즈나 퓨전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에를 들면
C 토닉에서 |
Am7 |
Em7 |
F 서브도미넌트에서 |
Dm7 |
F7 |
G7 도미넌트에서 |
D플랫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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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대리 할 수 있습니다.
레슨자료, 악보자료, 동영상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