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T는 초등영어 1,2,3급과 실용영어 1,2,3,4,5,6급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실용1,2,3급은 국가공인 급수로 다음과 같아요 잘 읽어보세요
1. PELT
1, 2차 각각 과락과목 없이 60%이상 득점하여야 합격되며 변별력을 높이기 위하여 각 급수별로 별도의 과제를 매회 아시아영어교육학회, 한국영어교육학회에서 엄선한 출제진 및 (사)한국외국어평가원 전문위원실에서 전담하여 출제 및 관리를 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의 LEVEL TEST 검정시험으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자격기본법에 의거 정부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연구․조사(과제출제, 검정시행관리 등 일체의 사항에 대한 실사 포함)와 정부의 직업교육훈련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의결을 거쳐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승인한 국가공인 영어능력검정시험 입니다.
2. (사)한국외국어평가원
(사)한국외국어평가원은 1959년 이후 문교부 허가 (사)대한실업교육진흥회 외 5개 단체에서 주산, 부기, 타자 등을 시행한 것이 시초이며, 1977년 국무총리지시 제9호(사무기능 검정단체의 설립허가 및 감독체계 일원화 지침)에 의하여 6개 단체가 한국사무능력개발원으로 법인 통합이 되었습니다. 이후 1982년도(제5공화국)에는 정부지시에 따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업무이관을 하였습니다. 1985년 노동부로부터 실용외국어, 펜글씨의 법인검정을 승인 받았으며, 1990년도부터는 실용영어(PELT) 자격검정을 개발 ․ 시행하여 2002년도에 국가공인을 승인받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2004년도 1월에는 『실용한자』시험이 국가공인을 승인 받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가공인민간자격의 검정관리 ․ 운영 법인입니다.
많은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토익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신입사원이 많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교육의 완성은 평가에 있으며 평가는 곧 다수를 위하고 국가적 이익을 위한 실용적 성격(Practicality)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타당도(Validity)와 신뢰도(Reliability)가 필수요건이며 엄정 중립한 동시에 공정한 시행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기존의 평가는 그 평가의 목적이 편향될 뿐만 아니라 그 고유의 목적이 실제 우리사회에서 충분히 달성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한 대다수의 영어공인시험이 일반적인 어학능력(듣기, 읽기, 문법 등)을 측정할 뿐 진정한 의미의 언어수행능력(말하기, 쓰기 등)을 평가하기에는 역량과 방식이 부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한국외국어평가원의 실용영어 PELT는 1차 시험에서 어학능력 평가를, 2차 시험에서는 즉석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주제로 Public Speaking, Debate, Native Speaker와의 Interview Test와 주관식 듣기를 겸한 Writing Test(8문항) 등 단계적, 체계적인 영어능력의 종합평가 수행이 가능한,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국내에서 유일한 영어능력종합평가시험입니다.
실용영어 PELT는 시험의 소재를 통상적(Customary), 상업적(Commercial), 문예적(Literary), 학구적(Academic), 시사적(Current) 분야에서 균등하게 추출함으로써 수검자 자신이 Presentation 할 수 있도록 능력 개발 및 창의력을 추구하여 영어활용 능력을 실질적으로 신장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험입니다.
첫댓글 그런데 시험을 많이 응시하고 있고 또한 초등 영어에 한해서는 원서비를 조금 내려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타자격시험에 비해 2배 가까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