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대전문화유산울림 입니다.
대전외곽버스타고 떠나는 마을여행 5차 일정을 소개합니다. 이번 5차 마을여행은 중세동에서 출발하여 대전의 서쪽 끝 소징이 마을 까지 문학인과 함께하는 여정입니다.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전외곽버스타고 떠나는 마을여행 4차모임 일정 '고개고개 넘어가는 연정'
# 일시 : 2013년 6월 22일(토) 오전 8시 50분 - 오후 1시 40분
# 메일 : woollim282@hanmail.net
# 참가인원 : 19명
# 코스 : 서부버스터미널 버스 정류장(08:50) - 중세동(09:40) - 남선초등학교(10:30) - 점심 및 송정동(소징이)에서 시 쓰기(11:50) - 송정동 버스정류장(12:50) - 서부버스터미널 버스 정류장(13:40)
# 외곽버스 : 42번, 46번
# 초청예술인 : 이정섭(문학인)
안녕하세요. 이번 마을여행은 이정섭시인과 함께한 시여행이었습니다. 마침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촬영도 왔었네요.
중세동에서 송정동 소징이 마을까지 덥지만 재미있는 일정을 보냈습니다. 한 번 같이 볼까요..

우리는 중세동에서 국도 1호선이 있는 한덕골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가던 중 새마을운동때 개량한 아래는 전통가옥에 위는 슬레이트 지붕 폐가를 보았죠.

참가자 분들은 그것보다 주변의 개망초 꽃이 더 좋았나봐요..

잠시 우리는 국도1호선 남선교 아래에서 휴식을 가졌습니다. 이주진이사님이 국도1호선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다시 발걸음을 옴겨 최종 목적지인 소징이 마을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가던 중 대전의 서쪽 끝 초등학교인 남선초등학교 뒷편에서 잠쉬 쉬었어요.

거기서 이정섭선생님이 선물해주신 시를 참가자 들이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어머니 한분도 낭독을 하였는데 엄마가 너무좋은 아이가 떨어지질 않네요.

우리는 가던 중 한명이 눈을 감고 배려하며 길을 나아갔습니다.

반대로 바꾸고도 해보고요.

눈을 감고 가면서 놓친 경치입니다.

눈 감기를 끝네고 소징이 마을가기 전 시를 어떻게 써야될까에 대한 이정섭 선생님의 간단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소징이 마을에 맨처음 반겨준 것은 벽화네요.

제가 재미있는 소징이마을이야기를 이주진 선생님께서 좀 더 정확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식사 후 시를 쓰던 중 우리를 반겨주신 소징이마을 이장님 이십니다.

서로의 시를 공유하면서 웃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웃긴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나뭇가지로 그냥 칼싸움이 더 좋나 보네요.

김순희 어머니께서 쓰신시에요..

단란한 미녀삼총사 분들이 쓴 시고요.

사춘기 아들과 아직 이쁜엄마를 좋아하는 모자가 쓴 시고요.

군인이신 아버님이 같이 못온 아이들을 생각하며 지은 시고요.

개구장이지만 엄마는 사랑하는 모자의 시입니다.

이주진 이사님이 써주신 시입니다.

시를 낭독하시는 이주진 선생님 입니다. 모두들 시가 너무 좋았어요.

참가자들은 심각하게 듣는 것 같아요.

시를 너무 잘 지으셔서 참가자 중 연세가 많으신 참가자에게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짧지만 아쉬운 마을여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마을여행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윤간사 그동안 수고했어... 큰일 하나 마무리했네... 이제 정리잘하면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