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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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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모임의 진리(침례와 만찬, 조직) 형제모임에서 지키는 몇 가지들
하토브 추천 1 조회 813 10.12.07 12:5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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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7 16:39

    첫댓글 너무나 이상적인 교회인데 성경대로 이루어진 교회가 존속되어 왔다는 것을 이제사 알게된 것이 이상할 정도입니다. 저도 형제교회에 다니고 싶습니다!

  • 10.12.18 10:40

    형제모임 가보시면 예배가 참 아름답고 거룩합니다 샬롬

  • 18.07.01 20:52

    저는 형제교회가 정확히 어떤 모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위 게시물 내용을 보면 건강하고 건전한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 10.12.07 21:39

    평신도교회와도 너무 많이 닮은것 같습니다. 형제모임은 ...형제님, 자매님이라고 불림 받는것을 좋아해야 하는데...기성교회들이 왜이리 높아질려고 하는지 좀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10.12.07 21:42

    문제는 일반교회들이 형제모임을 이단이라 하면서 형제모임을 신천지, 만민중앙회, 여호와의 증인, 제수이트 등과 동일시 하려는 노력에 있습니다. 저는 저들 이단들이 위에 언급한 성경분별만큼 잘 이해하고 지키려 한다면 참으로 칭찬해주어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 작성자 10.12.08 06:11

    형제모임을 비방하는 자들이 이런 실행들을 설명하면 말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은 어떻게 하는가로 보여주면 되는데 이러한 성경적 실천을 하는 모임들은 결국은 형제모임 체제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온갖 비방들이 많지만 우리는 그들의 실행들을 놓고 비교하여 그 열매로 분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아직도 세례가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침례실행자들을 은근히 비방합니다. 목사제도, 일년의 두차례 성만찬을 실행하면서도 갖가지 변명으로 형제모임을 비방할 거리를 연구해냅니다. 그런자들은 예수님이 형제라 부르도록 명하신 명령은 무시해버립니다. 목사로서 존경받기를 예수님께 순종하기보다 우선시합니다.

  • 작성자 10.12.08 06:17

    제가 종전에도 지적했지만 형제모임이 대부분 믿고 따르는 교훈중의 하나가 세대주의 해석에 의한 환난전 휴거입니다. 형제모임안에서도 그것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죠지 뮐러가 그 예이었습니다. 저도 그것이 잘못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오늘날 계시록 해석에 관해서는 수천개의 교회집단들이 틀리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거의 모든 교회 집단들이 계시록 종말론 해석에서 서로 다르면서 거의 모두 틀리고 있습니다. 단지 아무 말도 안하는 사람이 옳다 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 까닭에 그것을 놓고 형제모임이 틀렸다고 비방할 입장이 못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문제도 시간의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 작성자 10.12.08 06:21

    형제모임도 변화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1827년부터 오늘날까지 매우 위대한 그리스도인들은 대부분 형제모임에 속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저술들을 읽어보면 압니다. 중국에는 허드슨 테일러를 보내셨고, 독일에서는 에릭 사우어, 아프리카에 데이비드 리빙스턴, 미국에 윌리암 맥도날드, 영국에 죠지 뮐러, 매킨토쉬 등 무수한 형제들을 하나님은 축복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형제모임안에 위대한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나오리라고 저는 예상하고 있으며 그들 중에 계시록에 정통한 사람들도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시간이 지나면 계시록에 관한 오해문제도 해소될 것입니다.

  • 작성자 10.12.08 06:28

    하나님이 형제모임의 사람들을 축복해주시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은 성경대로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성경대로 세례가 아닌 침례를 실시하며, 성경대로 자주 주님의 만찬으로 그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그분이 오실때까지 전파합니다. 성경대로 만인 제사장의 진리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며, 어느 형제나 강단에 설 권리가 주어지며, 예수님의 명하신대로 누구든지 형제 자매로 호칭됩니다. 성경대로 장로와 집사의 직분들을 두고 성경대로 오른손이 하는 헌금을 왼손이 알수 없도록 헌금액수를 공개하지 않으며, 마음에 정한대로 헌금하도록 강제하지 않습니다. 장로들은

  • 작성자 10.12.08 06:33

    남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자기 양식을 먹는 것(데살 후 3:8-12)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교회에는 직업이 발달되며, 교회의 헌금액에 매달려서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모임의 재정들은 항상 좋은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것은 형제모임에서 거창한 건물들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거창한 교회 건물은 페르시아 미트라 종교의 사당들과 쥬피터 사당들이 가졌던 건물들이 기독교로 둔갑할 때 생기기 시작하였으며 교회의 뾰족탑은 구약시대 산당에서 우상 섬기던 것을 현대화 시킨 것입니다. 초대교회가 가정집에 모이기도 하였듯이 어디든지 실용적인 건물에서 모이면 충분한 것입니다.

  • 10.12.08 09:32

    한국 땅에서 일부라도 형제교회(형제모임)를 이단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 것은 매우 애석하며 부당한 일입니다. 형제모임처럼만 해도 소위 개혁의 진도는 큰 발을 성큼 내어 딛는 것입니다.

  • 10.12.18 10:42

    아멘!! 문제는 구원파등도 형제모임이라하니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것 같습니다. 순수한 형제 모임은 정말 거룩하고 좋습니다.

  • 10.12.08 11:36

    복음도 중요하지만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에 기록된 대로 교회를 이루어가야 하는 교회진리 또한 매우 중요하지요,, 모임에서 행하고 있는 예식이 모두 성경에 근거한 것들이기에 모임에서 행하는 교회진리를 또한 사랑하고 이러한 모임에 소속되어 주님을 섬기고 있는것이 복된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12.08 12:48

    현대교회안에는 성경대로 지키는 사람들을 시기하여, 어떻게든 잘못을 찾아내려 열심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하여 그들 스스로는 주님이 명하신 바는 지키지 않으면서 형제모임이 주장하지도 않는 바들을 주장한다고 지적합니다. 또 형제모임이 실행하지도 않는 바를 지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주장이 지적하는 모임들이 진정으로 존재한다면, 그에 대한 해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신약성경에 어긋나게 실행하고 있는 모임은 진정한 형제모임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형제모임이란 신약에서 가르치는 바를 충실히 지키는 모든 모임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모임이든 목사제도를 배격하고, 침례를 실행하며, 성만찬을 자주

  • 작성자 10.12.08 12:54

    실행하고, 자매들이 예배수건을 쓰고, 형제 자매로만 호칭하며, 강단이 성령님께 드려져 있고, 성경대로 장로들을 세우며, 교파의 이름을 세우지 않고, 성경대로 오른손이 모르게 왼손이 헌금하며, 헌금이 강요되지 않으며, 교역자와 평신도의 구분이 없는 교회로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전하는 성경적 교회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형제모임입니다. 그러한 교회들과 기존의 형제모임은 교제의 악수를 내밀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날 형제모임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부터 검토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눈속에 있는 통나무는 깨닫지 못하고 남의 눈속의 티끌을 찾아

  • 작성자 10.12.08 13:03

    비방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형제모임의 성도들의 행실들이 증거될 것입니다. 일반 교회에서 죠지 뮐러에 비할만한 인물이 누구인지 알고 싶습니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무수한 형제들의 삶의 간증들이 주님의 날에 증거되고 인정될 것입니다. 한국교회들은 형제모임이 영지주의자들의 모임이라면, 찬송가 책에서 " 죄짐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부터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모라비아 형제단이 영지주의자들이라면 그들에게서 전도받고 거듭났다는 챨스 웨슬레의 만입이 내게 있으면, 천사 찬송하기를 등 수많은 곡들도 찬송가 책에서 빼야 할 것입니다. 저들은 그냥 한번 떠들어보는 식의 비방을 할 뿐입니다.

  • 10.12.18 10:44

    영지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영지주의라고 하는것입니다. 영지주의는 완전 이단입니다. 형제 모임은 순수한 주님의 교회이고요.

  • 작성자 10.12.08 13:12

    부산 동래모임의 장로형제이신 이춘원 형제님이 저에게 실제 들려준 일화가 있습니다. 주변의 장로교회에서 전도지를 나누어 주면서 동래 모임은 이단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전도지를 살펴보니 전도출판사에서 발행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전도출판사에서 발행한 전도지의 뒷면에 자기네 교회의 주소들을 인쇄한 다음 그것을 전도지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 전도지를 기안하고 작성하신 분은 바로 이춘원형님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어찌하여 이단들이 작성한 전도지를 전도지로 사용하는가? 하고 물었을 때 그들은 유구무언이었습니다.
    전도출판사의 전도지들은 매우

  • 작성자 10.12.08 13:16

    간소 간결하면서도 성경적이며 매우 좋은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전국의 수천개 교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하늘샘님이 올리신 전도지도 바로 전도출판사에서 나온 것임을 저는 보았습니다. 대략적인 통계로는 전도출판사의 전도지가 전국에서 실제적으로 배포되는 전도지의 80%가 된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전도출판사의 전도지를 사용하는 교회들을 하나님은 축복하신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내용들이 매우 성경적일 뿐만 아니라, 영혼 구원을 진심으로 바라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 10.12.08 16:19

    ^^
    형제 모임의 실행에 관하여 잘 읽었습니다.
    한 가지 더 부탁 올리고 싶은 것은 초기 교회로 부터 연결되어 온 형제 모임의 교회사의 사료도 부탁을 드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 전도신문은 앞면의 히로시마 원폭 이야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올린 전도 신문의 안쪽의 메세지는 제 창작 품이구요 ^^

    초기 교회사에 연결된 형제 모임의 역사를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후에 제 견해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10.12.08 21:47

    전도출판사에서 전도지로 발행된 수많은 전도지중에 한가지가 하늘샘님께서 인용하신 히로시마의 원폭에 관한 내용입니다..
    형제모임의 교회사에 관한 사료중 도표로 요약된 것을 올렸습니다.

  • 작성자 10.12.08 22:51

    많은 사람들은 히로시마 원폭이전에 경고가 있었다는 것을 모릅니다.

    많은 교회 목사들은 자기들의 전도지로 사용하는 히로시마 원폭 이야기가 형제모임에서 작성한 전도지임을 모르고 있습니다.

  • 10.12.09 10:00

    전도출판사의 전도지와 분당북부교회의 황성진형제가 제작 배포하고 있는 전도지도 복음적인 전도지라 여깁니다..
    "어부와목자"를 운영하며 전도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황성진형제가 직접 그린 그림과 내용의 전도지 입니다..

    http://www.fnsbook.com/doc/

  • 10.12.18 10:38

    아주 좋은 복음 전도지 입니다. 그림이 있어서 보기가 쉽습니다.

  • 10.12.21 14:10

    저는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않아 한동네사시는 친정부모님으로부터
    무척 큰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한 때 교회다녔던 몇개월을 기억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찾아 서원하기를 자녀를 낳으면 하나님믿게 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로 만든다고 하지않았습니다.
    그게 지금으로서는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10.12.31 02:54

    좋은 간증입니다. 귀한 기도의 자녀들이 앞으로 계속하여 훌륭하게 되기를 주님께 의탁드립니다.

  • 19.10.18 12:33

    잘 정리해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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