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으로 나가 진부 시내로 가세용~~~
우리들이 자주 가야할 오대산, 월정사, 주문진, 정선, 진부네요...
드뎌 부일식당에 도착 하였습니다...
이시간이 오전 9시40분 이더군요...
하우스에서 7시에 출발하였으니 2시간 40분 걸렸습니다...
막힘 없이 주욱 도착 해서 좋더군요...
니이스관광은 (공삼일)칠공일에이이육육...
장작불로 밥을 짖는다 하네요...
잠시 기다리며 아침 햇살을 맞이 합니다...
3355...
여긴 4...
삼으로도 변하죠...
이침 메뉴 입니다...
산채정식이라 하네요...
예전 아주 오래전 용평에 다닐때 부터 들리던 식당인데 그때의 맛은 아니더군요...
제 입맛이 변했는지는 몰라도 가격도 오르고...
시장이 반찬이라 했지요...
맛나게 드세요...
토종님! 빨리 드세요...
노회장님이 왜이리 심각 하실까 몰겠네요...
누구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아하~~~
한방에 모조리 싸악~~~
이렇게 맛난 아침식사를 하십니다...
이렇게 맛난 아침식사를 하십니다... 2
이렇게 맛난 아침식사를 하십니다... 3
이렇게 맛난 아침식사를 하십니다... F
ㅋㅋㅋ 깨끗히 비우셨네요...
어쩜! 이렇게 알뜰하게...
예전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영동 고속으로 강원도 쪽으로 가시면 한번은 먹을만한 식당 입니다...
건물도 보수는 했지만 명성에 비해 그래도 조금은 소박한것 같습니다...
-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