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저는 김지상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나, 동생 이렇게 4인 가족에서 장남입니다. 아버지께서는 항상 무섭게 대하셨지만 항상 저를 생각해주시며 훈계해주시고 걱정해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그런 저를 위로해주시고 동생은 왠지 옆에 없으면 안되는 존재로 있습니다. 가족은 어떻게 보면 저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중에 하나이고 그리고 가장 행복하게 해줬던 것중에서 가장 큰 행복 이었습니다.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많이 따라 다녔습니다. 특히 가족끼리 여러 군데를 놀러를 가거나 견학을 많이 갔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아버지께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았습니다. 역시 나중을 돌아보며 생각 했지만 역시 “사진이밖게 안 남는구나” 라는 말을 할정도로 사진은 많은 추억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현재 가장 가지고 싶은 것중에 하나가 사진기이며 배워보고 싶은것도 사진찍는 법인데 역시 이런 영향은 아버지가 많이 주신 것 같습니다. 이런이야기를 아버지를 했더니 아버지께서는 “내가 가르쳐 주마!!” 하시며 했었지만 아버지께서 바쁘셔서 많이 배워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기서 궁금하시겠지만 저희 아버지 께서는 취미 생활로 하신 것중에 하나가 사진을 찍는것인데 예전에 개인 작품전도 하셨다니 굳이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도 잘찍으실거라고 생각하실수 있죠. 하지만 예전보다는 가족끼리 여행을 하거나 어디를 놀러가거나 하지 못해 많은 사진을 찍으시진는 않지만 요즘도 홀로 시골이나 풍경좋은곳으로 가셔서 사진을 찍으시니 아직도 그 열정을 잃지 않으신것같습니다. 열정을 잃지 않는 모습으 보며 무엇을 하든 열정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자주 갔던 곳 중에서 체육관을 많이 들렀는데 갑자기 한 줄로 서서 엄청난 포스로 아버지께 인사하는 모습은 기억 속에서 잊히지를 않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저희 아버지께서는 태권도를 하셨다는 겁니다. 단지 취미로 태권도를 하셨지만 7단까지 따시고 관장과 심사위원장도 하셨습니다. 그 때문일까요 저도 굉장히 운동을 좋아하게 되고 즐겨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버지 권유로 다녔지만 움직이고 땀흘리면서 즐길수 있어서 오히려 더 하게되어 초등학교 5학년 말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학교 앞에 있는 체육관에 2년 정도 다녔고 현재도 여전히 좋아하고 즐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좋아하고 즐겨했지만 축구나 야구처럼 단체로 하는 운동보다는 권투나 태권도, 검도처럼 혼자 자신을 갈고 닦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운동을 즐겨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운동도 아버지의 권유로 다니게 됐지만 현재 즐겨하는것처럼 어렸을 때 운동 말고도 여러 가지를 배우고 다녔었는데 그중에 하나는 피아노입니다. 피아노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해서 4학년 때까지 배웠었는데 정말 가장 좋아하는 음악 악기중 하나입니다. 처음으로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연주했을 때의 기분은 잊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하던 피아노를 그만둔 이유는 피아노 대회를 나가기가 싫어 결국 그만 두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게 너무나도 아쉽고 미련이 남아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피아노를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같이 배운 것 중에 또 하나가 컴퓨터였는데 저의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을때의 기분은 정말로 잊을 수가 없었던 같습니다. 하지만 만들고 나서 관리하지 않아 사라져버렸지만 한번 만들어봤다는 것에 만족했었다. 그리고 컴퓨터를 하는 작업을 좋아하며 그때 빠져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게임이겠죠. 그래서 한 때는 게임프로그래머가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 그때 했던 게임 중에 기억나는 게임은 역시 “소닉3”라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너무 빠져서 하루만에 올 클리어 했을 때 기분은 나 자신이 최고가 된 듯 한 기분까지도 느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히 어려서 일지도 모르지만 한때 유행했던 게임이며 올클리어 했던 아이들도 적었던 터라 어떻게 보면 남이 못했던 부분을 내가 이루었을 때 그 성취감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현재도 게임을 가장 좋아하며 오락실도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는 역시 게임을 하는 게 좋으니까요.
그리고 5학년이 되었을 때 한 광고가 있었는데 거기서 바이올린으로 캐논을 연주하는 것을 보고 반해버려 결국 5학년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학원이 아니라 학교 방과 후 활동으로 해서 배우기 시작하여 중학교1학년까지 했었는데 결국 목표였던 캐논을 연주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 악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기가 바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한 번 다시 배워보고 싶은 악기입니다. 이처럼 악기 다루는 것도 좋아했지만 음악을 좋아하며 노래를 부르는 것과 듣는 걸 좋아하며 요즘은 노래방도 자주 갑니다.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한번 어떤 음악을 모든 사람이 즐겨 들을수 있는 음악을 한번 만들어 보자는 목표가 생기며 기회가 된다면 조금더 공부를 해서 이루어 보고싶습니다.
어렸을 때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것이 아직도 좋아하는 것이 많고 앞으로도 저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어려가지 계획을 세우게 됐는데 그중에 한 가지가 바로 진정한 친 10명을 만드는 것인데 현제 6명 정도의 친구가 있습니다. 정말로 힘들어서 학교생활이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었던 친구에게 짧게나마 “고맙다”라는 말을 전해 주고 싶습니다. 친구는 정말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살면서 자신에게 정말 진정한 친구가 없다면 그것 만큼 불행한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의 영향으로 새로운 만화라는 것에 눈을 뜯게 되었는데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만화책을 보기 시작해서 거의 6개월 동안 하루에 적게는 20권부터 많게는 30권~50권 가까이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때는 한권에 100원에 빌려주는 책방이 있어 집에서 30분 40분 걸리는 거리에 있는 책방이었지만 싸다는 거에 이끌려 마구 잡이로 빌려봐 거의 만화책을 전렵하기 시작해서 방학 동안에는 거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지냈습니다. 이때부터 만화라는 것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중학교 때는 만화를 보거나 애니메이션을 보는걸 빼고는 그렇게 큰 기억이 없습니다. 너무 똑같은 일상이었기에 여행이나 행사장을 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처음으로 갔던 만화 행사장에 실망을 했다가 서울에 있는 만화 행사장을 보고 너무 크고 재미있는 것들 몰랐던 것을 알아 갈수 있는 행사장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최근에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 위해서 여러 행사장이나 미술관을 갑니다.
그리고 중학생에서 고등학교를 올라가고는 너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갈팡질팡 하다가 고등학교 1학년 말에 결국 만화 입시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거기에서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고 그림을 배울수 있는곳이 었던 점에서 저의게는 행복한 공간 이었습니다.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데 빠지게되면서 거의 고등학교 1학년 말에는 거의 연필을 쥐고 다니며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가장 즐겁게 그렸던 것 같습니다. 단지 좋아하는 취미로 생각하며 좋아하니까 재미있으니까 라고 그리며 시작하여 크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조금씩 대학에 생각할 수 밖에 없었고 서서히 그림을 그리는 거에 지쳐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었는데 조금은 현실을 도피할수 있어서 좋아하게 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거의 판타지 소설책을 만화책방에서 거의 안읽은게 없을정도로 많이 읽게되어 요즘에서 자주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러 가지 순수 소설책이나 명언집 시집 등 여러 가지 문화작품도 많이 읽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역시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할까요? ” 그리고 어느덧 고등학교 3학년이되어 그림에 대한 열정이 높아져 가며 대학을 붙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능을 보고 난뒤의 거의 한달간에는 그림에 미쳐서 살았는데 어떻게 보면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때였지만 그만큼 가장 행복 했던 때이기도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 열중할수 있어던 시간 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조대를 오게되면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 한 것은 그림을 그릴수 있다 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조선대라는 대학교를 오면서 조금더 만화라는것과 그림에 대해서 여러 가지 몰랐던 부분과 여러 가지를 배우게 되면서 현재는 그래도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단지 너무나도 많은 과제와 지치는 하루지만 조금더 나 자신이 하고 싶은거에 대해서 열중할수 었어서 좋습니다. 대학교에 와서 새로운걸 접하게 된것이라면 바로 술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가지 술을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당뇨병으로 고생하시고 어머니께서도 금주이시고 친구들도 안마시니 당연히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술을 마시게 됬는데 술을 마시는것보다는 술을 마시는 자리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저는 생각외로 술을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과 분위기 따라 만시며 즐겁게 이야기하는걸 좋아하고 과제 때문에 밤샘하다가 옥상에서 마셨던 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오면서 알바를 하게 되면서 영화관을 많이 가게 되었는데 예전에도 영화를 즐겨 보았지만 영화관에는 자주 못갔었는데 대학을 들어오고부터는 거의 재미있는 영화나 기대했던 영화가 나오면 바로가서 보는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큰 스크린에서 잠시라도 다른곳에 빠져들 수 있는곳이 영화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을 벌면서 느끼지만 정말 예전 보다 정말 많이 많이 늘어버린 것이 바로 사먹는것입니다. 저는 식욕이 많습니다. 정말 잘먹기도 하지만 정말 맛있어보이는 것은 먹어보고싶어서 하루종일 생각하기도합니다. 단지 예전에는 한정된 제정상태로 밖에서 무엇을 사먹는 것이 정말 특별한 날이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일해서 번돈으로 사먹을수 있으니 아무도 머라고 하는사람도 없어지고 거의 먹는데에 모든 돈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정말로 말하자면 “먹을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을 울게 됩니다. “ 1. 태어났을 때, 2. 배가 고플 때, 3 남에게 먹을 것을 빼앗겼을 때” 라고 합니다. 정말 많은 공감이 갑니다.
먹는거 바로 삶의 이유가 아닐까요? “먹고 살자고 하는거 하니냐?”라고 예전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네요.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조금더 맛있는걸 먹기 위해 조금더 다양한걸 먹기 위해서 아니겠습니까? 음..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돌아보면 써보니 예전에 좋아하고 즐겨했던 것이 아직도 현재도 앞으로도 계속 저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조금더 앞으로 해보고 싶은것들은 여행을 가보는것입니다. 아마 세계일주라고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한번에 다 돌아보고싶지만 당장 무리일뿐더라 앞으로도 시간이 오래 걸릴 계획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한번씩 각각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정말 나이가 든다면 세계일주를 해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세계일주와 같이 해야할일입니다. 세계각국의 음식을 다양하게 다 먹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사진으로 남기고 다시그것을 영상으로 남기고 그리고 하나의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제작해보는게 인생에 있어서 목표라고 할까요?
앞으로 조금더 많은 것을 배우고 조금더 많은 것을 보고 조금더 많은 것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쓰다보니 정말 긴글이 되버렸습니다. 생각하다가 쓰지 못한 많은 일들은 나중에 일기에 다시 써봐야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 자신이 있는 장소에서, 자신이 가지고있는 것을 활용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하라.” 라는 말처럼, 어디에 있든 제가 있는 장소가 행복한 곳이 되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할용해 제가 할수 있는일을 할수 있고 즐기수 있는곳이라면 그곳이 행복을 이루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 일테니까요. 행복의 정의 처럼 ( 幸福 행복 ①복된 좋은 운수(運數) ②생활(生活)의 만족(滿足)과 삶의 보람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狀態) ) 삶의 대한 보람을 느낄수있을 때 바로 나 자신이 살아 숨쉬고 살아가고 있다고 느낄수 있다면 삶에 대한 행복 행복감은 거기에서 시작되고 끝을 맺지 않을까요?
저는 이렇게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2. 내가 행복했을때 <과거-현재 -미래 >
과거
1. 내가 태어났을 때.
2. 처음 가족들과 절에 놀러가 가족사진을 찍었을 때.
3. 처음으로 가족들과 제주도에 놀러갔을 때.
4. 2학년때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관리할 때.
5. 바이올린을 배워서 캐논을 연주하게 되었을 때.
6. 피아노를 쳤는데 어려운곡을 한번도 틀리지 않고 연주했을 때.
7.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여러 체육관을 돌며 사람들을 만났을 때.
8. 태권도 도장을 다니면서 운동했을 때.
9. 태권도 품증을 땄을 때.
10. 소닉3이라는 게임을 올클리어 했을 때.
11. 첫사랑과 2년동안 사겼을 때.
12. 아버지께서 카메라를 선물해줬을 때.
13. 친구들과 동네 굴다리 밑에서 수영하면서 놀았을 때.
14. 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 가서 배게싸움을 했을 때.
15. 명상을 해서 머리가맑아질 때.
16. 가족들과 같이 외식할 때.
17. 중3때 성적이 200등이상 올랐을 때.
18. 초등학교 6학년때 동생과 함께 “바람의 나라”와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했을 때.
19. 대학교에 학겹했을 때.
20. 고3 말 때 15시간이상 그림을 1달동안 그렸을 때.
21. 선행상을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고1까지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받았을 때.
22. 하루에 만화책 50권이상 봤을 때.
23. 하루에 18시간 애니메이션 봤을 때.
24. “애니맥스”학원을 다닐 때.
25. 운동을 하면서 땀흘릴 때.
현재
1. 맛있는 것을 먹었을 때.
2. 지갑이 뚱뚱할 때.
3. 핸드폰을 두고 왔다가 집에 돌아와서 문자가 무지 많을 때.
4. 학교를 올때와 집에 다시 돌아갈 때 mp3를 들을 때.
5. 학교에서 밤새며 작업할 때.
6. 책방에서 쭉둘러보다가 안본만화책이 있었는데 그만화가 재미있었을 때.
7. 소설책을 읽을 때.
8.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9.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술마시며 이야기할 때.
10. 혼자서 고독을 즐길 때.
11. 수업이 없는 수요일.
12. 3D마야를 하면서 새로운걸 배워갈 때.
13. 내가 모르는 무언가를 알아갈 때.
14. 그래도 나에게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 것과 10년이된 친구가 있다는 것.
15. 나에게 라이벌이 있다는 것.
16. 학원에서 애들을 가르치면서 인정받을 때.
17.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들을 때.
18. 많을 하늘에 뭉게구름이 정말 멋있게 있을 때.
19. 가을이 다가오는 지금 이시기.
20. 영화관에서 재미있는 영화를 볼 때.
21. 잠을 1시간밖게 안잤는데 안피곤할 때.
22. 그림이 잘그려질 때.
23. 나에게 꿈이 있다는것과 꿈을 이룰수 있는 가능성있다는 것.
24. 월급날.
25. 나라는 존재를 누군가 기억해줄 때.
미래
1. 내가 최고다.
2. 세계 일주를 했을 때.
3. 내이름의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어낼 때.
4. 피아노를 잘칠수 있을때와 바이올린을 잘 켜게 될 때.
5. 일본어와 영어를 잘할수있을 때.
6. 진정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이야기할수 있을 때.
7.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살고 있을 때.
8. “내이름은 김지상입니다” 라고 했을 때 누군든지 나를 알아볼 때.
9. 100억을 달성하는 것.
10. 세계각국의 음식을 모두 맛보는 것.
11. 세계각국의 돌아다니며 느겼던거 보았던 것을 영상으로 만들 수 있을 때.
12. 내 자서전을 쓸 때.
13. 가족을 이루었을 때 아무일없고 화목하고 행복했을 때.
14. 사진전시회를 열수 있을 때.
15. 정상에서 라이벌과 만날 수 있을 때.
16. 내가 그림그리는 일을 60년동안 할수 있을 때.
17. 내가 살아가면서 해볼수 있는 일을 모두해볼 때.
18. 음악을 하나 만들어보는 것.
19. 만화책 도서관을 만드는 것
20. 애니메이션 영화관을 만들어나는 것.
21. 죽을 때 편히 죽는 것.
22. 나만의 작업실을 가져보는 것.
23. 내이름 석자를 세상에 새기고 가는 것.
24. 내일 지구가 멸망하려고하는데 나무를 심을수있을 때.
25. 장학금을 받을 때.
3.친구들에게 “나를 표현하는 10자평”받기 - 10명 이상.
|
10자평 |
색깔 |
계절 |
1 |
언제나 고마운친구 지상 |
파랑 |
여름 |
2 |
우린십년지기 친구에요 |
파랑 |
여름 |
3 |
사랑과정열을그대에게 |
청록색 |
겨울 |
4 |
가나다라마바사랑해요 |
빨강 |
가을 |
5 |
가나다라마바보같은놈 |
회색 |
겨울 |
6 |
자칭엔젤이레요 푸후훗 |
쥐색 |
여름 |
7 |
지상아 앵앵앵 모기같아 |
와인색 |
가을 |
8 |
지상아 그렇게 웃지좀마 |
흰색 |
봄 |
9 |
단무지같지만 복잡한애 |
검은색 |
봄 |
10 |
좋은말을 바라는 지상이 |
갈색 |
가을 |
11 |
아주 많이 착한 지상이^^ |
파랑 |
가을 |
12 |
항상 열심히하는 지상이 |
파랑 |
가을 |
13 |
좀쓸모있는 화가 야생쥐 |
갈색 |
가을 |
14 |
남잘챙겨주는우리지상 |
주황색 |
가을 |
15 |
이것저것고민하는 녀석 |
핫핑크 |
겨울 |
16 |
착하고 멋있는 매력 보이 |
파랑색 |
여름 |
17 |
만화가좋은쥐마왕쥐상 |
갈색 |
여름 |
18 |
언제나 활발 누구나 친구 |
노랑 |
봄 |
19 |
어장관리와 쥐의 눈웃음 |
초록색 |
봄 |
20 |
이해심많고 다정한 문어발 |
갈색 |
가을 |
21 |
변태 망가 지상 고민청취중 |
회색 |
겨울 |
22 |
지상이는 쥐상이야 싫어 |
자주색 |
봄 |
23 |
지상아 저리가 짜증난다 |
회색 |
여름 |
24 |
지상아 정신차려ㅋㅋㅋ |
갈색 |
여름 |
25 |
지상쌤은 리더쉽있는 사람 |
갈색 |
가을 |
26 |
진짜영웅은 지상샘 렛맨 |
베이지 |
초가을 |
27 |
상냥한미소 가끔은 난폭 |
핫핑크 |
여름 |
28 |
엔젤 선생님 악마 선생님 |
파랑 |
가을 |
29 |
지상이는 들쥐같은 사람 |
갈색 |
가을 |
30 |
모든 쥐들의 구세주 렛맨 |
옅은 회색 |
동면중인 겨울 |
31 |
지상샘은 그냥 지상샘임 |
아쿠아블루 |
초겨울 |
32 |
순백의 타락천사 지상쌤 |
두유색 |
환절기 |
33 |
지상은 자칭 엔젤마우스 |
탁한동색 |
겨울 |
34 |
자칭 천사라고 외치는 놈 |
검은색 |
가을 |
35 |
지상쌤은 당근 않주는 샘 |
베이직 |
봄 |
36 |
지상아 빨간펜 찾아내라 |
회색 |
겨울 |
37 |
지상이는 친구같은 사람 |
갈색 |
가을 |
38 |
인간을 탈을 쓴 나쁜 들쥐 |
황토색 |
노란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
39 |
인간이니죠 쥐맞습니다. |
회색 |
여름 |
40 |
당당한 하지만 여린사람 |
연파랑색 |
여름 |
41 |
맨날 갈굼받는 우리 먹이 |
알 수 없는 색 |
겨울 |
42 |
쥐닮아서 좀 그런 것 같다 |
갈색 |
가을 |
43 |
엔젤은 무슨 개구라 쌤님 |
말라카이트그린 |
봄 |
44 |
지상쌤은 뻔뻔하시다아 |
핑크 |
여름 |
45 |
순수가 넘치는 모자란놈 |
하얀색 |
낙엽이떨어지는 가을 |
p.s. - 추가로 2번 <과거-현재-미래> 넣었습니다. 수정본입니다. |
ㅋㅋㅋ 성장소설..ㄷㄷ ㅎㅎ ㅎ
와....열의가 부러워요 ㅋ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