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대 스타 - 장미희 , 유지인 , 정윤희

[한창우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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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미희

출생 : 1957년 12월 8일

데뷔 : 성춘향전(1976)

77년도 전국을 극장 가로 몰아 넣었던 영화 '겨울여자!' 장미희씨는 대단한 스타였다

김추련씨와 주연을 맡아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여인

80년을 전 후해 왕성한 활동을 하였으며 , 지금도 사회 여러곳에서 열심히 활약을 하고잇다.

영화 : 겨울 여자(1977) , 애니깽(1996) , 성야(세원필림,1988)  

적도의 (1983) , 깊고 푸른 밤(1985) , 세번은 짧게 세번은 길게(1981) ,  황진이(1986) ,

 첫사랑은 못잊어(1983)  , 사의 찬미(1991) , 느미(1979) , 욕망의 늪(1982) , 삼일 낮 삼일 밤(1983) , 무녀의 밤(1982)  , 겨울에 내리는 봄비(1980) , 보리울의 여름(2002) , 종점(1981) , 숲 속의 바보(1982) , 바다로 간 목마(1980) 등등 ,... 

수 없이 많은 작품을 남겻다.

 

이름 : 유지인

출생 : 1956년 1월 27일

데뷔 : 그대의 찬손(1974)

유지인 7~80년대 정윤희,장미희씨와 최고의 인기 가도를 달렸던 3인방 중 한 사람

학력 - 중앙 대학교 대학원연극 영화과석사

경력
KBS 유지인의 음악편지 DJ

수상내역
1979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영화작품
불행한 아이의 행복 (1992) 미리 마리 우리 두리 (1988)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1984) 아내 (1983)

드라마작품
금쪽같은 내새끼 (KBS ) 회전목마( MBC ) MBC 삼총사 (2002년)
KBS 여울 (1996년) KBS 원효대사 KBS 가족등 수많은 작품을 남김

이름 : 정윤희

출생 : 1954년 충무에서 태어남

데뷔 : 욕망(1975)

7~80년대 은막의 한시대를 풍미했던 대스타 정윤희

어려서부터 빼어난 용모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어릴적 부산으로 이사와 당감국민학교를 거쳐 혜화여중.고를 졸업.

80년을 전 후해 스타배우 3인방(정윤희 , 장미희 , 유지인) 중의 한사람으로 많은 영화에 출연하여 숫한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소녀시절 무용에 관심이 많았고 75년 영화에 대뷔

영화 수상경력

제18회(1982)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제20회(1981)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 -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제17회(1981)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 사랑하는 사람아
제19회(1980)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1975년에 영화에 대뷔하여 욕망,청춘극장. 목마와 숙녀.

1976. 고교 얄개.  핏줄. 고교 우량아.

얄개행진곡. 임진왜란과 계월향. 나는 77번아가씨. 가을비 우산속에. 꽃순이를 아시나요. 도시의 사냥꾼. 사랑이 깊어질때.우요일. 죽음보다 깊은잠. 강변부인. 내가버린여자 2부.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최후의 증인. 사랑하는 사람아. 아가씨 참으세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아벤고 공수군단. 여자와 비. 여자의 함정. 정부. 벌레먹은 장미. 춘희. 땜장이 아내. 안개마을. 약속한 여자. 질투. 동반자. 사랑의 찬가. 속.사랑하는 사람아. 제3편 사랑하는 사람아등 수 많은 작품을 남겼다..

당시에는 성형을 하지않은 순수 자연 미인들 중 한 사람이였으며 팬들 또한 성형 미인을 외면 하던 시대였다. (당시는 성형술이 발달 되지 않았음)
1985년 결혼과 함께 영화계를 은퇴, 현재 평범한 가정주부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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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님!! 세미녀의 사진을 가지고 계시네요 잘 보앗어요 지가 좋아하는 여성들 데리고 가겠어유

2007-02-17 오전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