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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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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운동장 |
육교를 건너면 우측은 인조 잔디가 있는 운동장이고 도로따라 내려간다.
운동장과 우측 작은 밭을 지나 동성 apt 뒷편 능선쪽으로 오르면 묘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잡고 능선으로 오른다.
철탑3번을 지나면 크다란 단독 바위를 만난다.
단독바위 |
장복산을 오르는데 양곡 apt촌 뒷편으로 오르지 않고 보통 거리가 가까운 마진터널에서 오르고 있지만 나는 양곡에서 올랐다.
276봉을 지나자 진달레꽃이 등산로 좌우측을 물드리고 있었다.
진달래 |
370봉과 368봉을 지나 안부에 닿면 쉴 수 있는 들마루와 예쁜 참새 2마리가 쓰레기를 가져가라고 하네요
우측에서 오는 양호한 등산로는 능선을 오르지 않고 좌측으로 산 허리를 돌고 있다.
정상으로 갈려면 직진 능선따라 올라야 된다.
들마루 |
참새 2마리 |
우측 바위 전망대에서 터널에서 오르는 능선을 바라 볼 수 있다.
좌측 능선에서 오르는 삼거리를 지나면 우측 양곡으로 내려 가는 우 삼거리를 지나는데 작은 표시판이 깨지고 지워져 알아 볼 수 없는 상태로 되어 있다.
진달레 2 |
작은 표시판 |
바위 전망대에 올라 지나온 능선을 바라본다.
지나온 능선 |
바위 능선을 오르면서 우측 마진터널쪽에서 오르는 등산로를 만난다.
많은 등산객이 오르면서 바위를 배경으로 추억의 사진을 찍고 있다.
삼거리 능선 바위봉 |
터널로 이어지는 능선 |
양곡으로 이어지는 능선 |
삼거리 능선에서 장복산 정상까지는 바위능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 |
정상 아래 우측 삼밀사에서 오르는 삼거리 날개이정표를 지나면 장복산 정상에 오르게 된다.
정상모습 |
삼밀사에서 오르는 삼거리 |
장복산 표지석 |
정상에서 본 시내 2 |
정상에서 덕주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
정상에서 바위봉을 내려가며 584.2봉 정자를 지난다.
평평한 안부 쉴 수 있는 마루 몇 개가 놓여 있는 곳에 벗꽃과 진달레꽃 사이로 진해 앞 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었다.
정자다 |
마루 |
지나온 장복산 |
우측 진흥사로 내려가는 삼거리 날개 이정표에 닿는다.
삼거리 날개 이정표 |
삼거리 정자 |
바위 봉 |
바위와 진달레 |
덕주봉을 바라보며 |
바다와 하늘 |
진달레꽃 |
능선따라 이어지는 진달레꽃
바위와 바위 사이를 붉게 물들여 진해 앞 바다를 더욱더 빛나게 하고 있었다.
꽃길 능선 |
덕주봉 전망대길 |
좌측 예비군 훈련장 삼거리를 지나 우측 도불산 약수터 이정표를 지난다.
정자와 덕주봉 전망대가 앞을 가리고 있다.
예비군 훈련장 |
장복산 1.5km |
정자와 덕주봉 |
덕주봉에서 |
지나온 능선 |
덕주봉 전망대 |
바위 능선과 계단 |
덕주봉에서 본 진해 시가지 |
계단들 |
전망대와 여영 |
안민고개로 |
장복산 누리길 |
안민터널 위 |
안민고개를 지나 넓은 광장을 지나면 임도따라 오르는 길과 능선따라 오르는 길이 있다.
벗꽃은 떨어지고 있고 진달레 만발하게 핀 능선을 걷는다.
봉마다 바위 능선으로 지나온 능선과 진해 앞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많이 있다.
진달레와 벗꽃 |
470봉 핼기장에 오르면 쉴 수 있는 정자가 있다.
내려가면 다시 넓은 길과 만나게 되고 진달레꽃길은 계속 이어지며 우측 석동으로 내려가는 날개이정표를 지난다.
핼기장과 정자 |
석동삼거리 |
시루봉과 천자봉은 우측 능선으로 이어지고 좌측 능선은 불모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갈릴 웅산(710)에 올랐다.
웅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지나온 능선들 |
웅산 날개 이정표 |
불모산 정상 오르기 전 좌 삼거리로가면 창원 불모산 소방본부 중계소가 있고 전망대에서 불모산 정상를 볼 수 있다.
다시 왔던길로 되 돌아나와 우측으로 돌아 좌측 시루봉과 안민고개 우측 성주사(창원)이라는 작은 표시판이 있는 곳에서 우측 성주사쪽으로 방향을 잡고 철조망 우측으로 돈다.
불모산 정상모습 |
불모산에서 본 시루봉과 천자봉 |
입구 좌우 표시판 |
소나무 |
정상 우측으로 |
정상 아래 780봉에 용지봉4.8km와 안민고개5.6km라는 불모산 정상 날개 이정표가 있다.
불모산 정상 이정표 |
직진 능선은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고 우측은 용지봉으로 이어지는 삼거리에 날개 이정표가 있고 안부에서 임도를 만나고 임도 좌측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따라 오르면 654봉 아래 핼기장에 닿는다.
주차장 갈림길 |
임도 |
핼기장 3 |
654봉을 내려가면 다시 임도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이 상점령이고 이곳에 제단과 날개 이정표 그리고 몇대의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었다.
상점령 |
상점령 날개 이정표 |
제단 |
지그재그로 정상을 향하여 오르면 너들지대에 돌탑을 많이 쌓아 놓은 곳을 지난다.
너들지대 |
724봉 |
724봉에 오르면 T삼거리 능선이며 지나온 불모산과 멀리 장복산이 들어 온다.
좌측으로 방향을 잡는다.
우측 장유사로 내려가는 날개 이정표를 지나면 718봉에 닿고 정상 아래 정자와 정상 표지석이 있는 용지봉에 올랐다.
젊은 부부가 처음으로 용지봉에 올랐다며 가져온 것이 김밥뿐이라면서 같이 먹자고 한다.
고맙지만 바로 아래에서 점심을 먹고 왔다면서 사진을 부탁하니 아줌마가 성의 있게 샷다를 눌러 주었다.
즐거운 산행이 되라는 말과 함께 나는 대암산쪽으로 뱡향을 잡았다.
장유0.4 |
용제봉 여영 |
용제봉 유래 |
보수 중인 정자 |
용제봉 날개 이정표 |
용제봉 정상 모습 |
내려가다 나이 지긋한 5명의 산꾼을 만났고 그 중에서 등산장비를 갖춘 한 분이 어디까지 가는지 묻는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정병산까지 갈 예정이라고 하니 지금 시간에 그곳까지 갈려면 바쁘다면서 비음산까지 산행하고 하산하는
것이 좋겠다면서 비음산에서 6km정도 더 가야 하는데 바위봉이 있다고 한다.
이 산이 좋아 자주 올라 온다고 말했다.
말을 듣고 보니 낙남정맥 시 정병산을 지난 기억이 떠 올랐다.
삼정자동4.4km |
대암산 1.2km |
돌탑들 |
평지 삼거리 |
좌측 대방 나들목 입구 |
대암산 1.2km라는 날개 이정표가 있는 봉부터 많은 돌 탑을 만들어 놓았다.
힘이 들었지만 저 아름다운 돌탑 여러개 만들 때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피로했던 몸은 돌탑이 없애 주었다.
좌측 대방 나들목쪽의 능선에는 진달레꽃이 언덕 전체를 붉게 만들고 있었다.
언덕에 진달레가 |
대암산 쉼터 |
대암산 여영 |
대암산 정상 모습 |
대암산 정상 이정표 |
정상에서 조금 내려가면 크다란 바위를 만나게 되는데 이 바위가 장군바위로 되어 있다.
장군 바위 |
장군 바위란 |
608.1m 삼각점 |
95년도에 복구하고 마산 417번 해발608.1m 삼각점을 지난다.
내대암봉 이정표 |
내대암봉 정상 모습 |
개월촌 윌빙 쉼터 |
개월촌 윌빙 쉼터 |
비상 (소나무) |
창원 진례 산성 |
518봉을 지나면서 우측 정병산 갈림 삼거리 날개 이정표를 지난다.
정병산 갈림 이정표 |
비음산 정상 표지석에 닿는다
정상은 넓고 비음정이 있어 쉬어 가기 좋은 곳이다.
비음산 여영 |
비음산 정자 |
나무계단 좌우측 진달레꽃이 만발한 곳을 내려간다.
명품 소나무를 만나면서 남문송이 있는 남문에서 좌측으로 하산한다.
층계 진달레 |
명문송 |
남문 모습 |
남문 날개 이정표 |
괴산 약수터를 지나 비음산 등산 안내판이 있는 곳에 닿는다.
남문 0.9km라는 날개 이정표를 지나고 육교를 지나 주택가에 닿고 똑 바로 내려가면 버들농장 앞을 지나 토월초등학교 정문지나 건널목를 건너 검찰청 버스 정류장에서 214번 버스를 타고 남산시외 버스 정류장에 닿면서 산행은 막을 내린다.
괴산 약수터 |
약수터 이정표 |
비음산 등산로 |
남문 0.9km |
육교 |
에어호스 |
버들농원 |
검찰청 버스 정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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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달래꽃 아름답게 장식한 사줄기 긴~능선 너무 아름다워요
꽃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능성길을 걷는 산꾼 생각만 해도 가슴이 콩닥 콩닥 설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