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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자 07-09-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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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한천자 07-09-18 09:08
 
  김용선이는 일인 3역을하는 대단한 여인이네요,,,,,
요즘 쭌이는 엄마 따라다니는걸 어느정도는 거부하더군요,,,,ㅜ,ㅜ

거참,,,,,,,원석이,,,,,,마이 자랐네요,,,
글,,,,,,,,,즐기며 읽고가요,,,,^^**
이춘오 07-09-18 10:07
 
  야수회분들은 그림도 잘 그리고...글도 참 잘쓰시네요...편안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장천석 07-09-18 11:29
 
  재미있는 이야길 하면
나는 킬킬 웃어제킨다.

그때 나는 기쁜 것이다.
기쁨이란 뭐냐? 라고요?
허나 난 웃을 뿐.

기쁨이 크면 웃을 따름.
꼬치꼬치 캐묻지 말아라.
그저 웃음으로 마음이 찬다.

아주 좋은 일이 있을 때
生色이 나고 활기가 나고
하늘마저 다정한 누님 같다. ^^
김용선 07-09-18 11:32
 
  천자샘! 원석이도 제법 저와의 외출을 거부한답니다.
이제 좀 사내아이 티가 나긴 하는데, 키는,,,맨 앞에 앉아요.ㅎㅎ

이 춘오 샘! 참 재미 있으시던데,,,
무릎 베고 자는 아이만 아니였으면 저도 그 뒷자리로 냉큼 달려가고 싶었답니다.
담엔 저도 끼워 주세요~~~~~~^^
박희자 07-09-18 11:42
 
  몰래 이불장,, 다락방에 올라가 잠잔 적 있어,,,,,,,,,,,,,,,,,,,,,,,,,,,,,,,,,,,,,,,,으
비와 놀다 붓자루 타고 다리 흔들어 본 적 없써,,,,,,,,,,,,,,,,,,,,,,,,,,,,,ㅆ
해리포터'가 불당리에 간 줄 알았,,,,,,,,,,,,,,,,,,,,,,,,,,,,,,,,,,,,,,,,,,,,,,,,,,,,,,,,,,,,,,,,,,,,,,,,,,,,,,ㅆ
요슐 헐멍이 되고 싶퍼,스,,,,,,,,,,,,,,,,,,,,,,,,,,,,,,,,,,,,,,,,,,,,,,,,,,,,,ㅆ
이겨 다 잠자는 사자 콧수염 흔드는 일이았,,,,,,,,,,,,,,,,,,,,,,,,,,,,,,,,,,,,,,,,,,,,,,,,,,,,,,,,,,,,,,,,,,ㅆ
나도 이렇게 되고 싶지 않았,,,,,,,,,,,,,,,,,,,,,,,,,,,,,,,,ㅆㅆ
난 불당리 가지 않았,,,,,,,,ㅆ
따닥 또닥표 비가 또 오고 있,,,,,ㅆ
알았,,,,,,,,,,,,,,,,ㅆ
그만함쓰게,,,,ㅆ
ㅆ, 불당리다 집 짓지 말어야 했,,,,,,,,,,,,,,,,,,,,,,,,,,,,,,,,,,지붕ㅅ,,,,,,,ㅆ
그냥 황홀하고 싶어,,,,,,ㅆ
동동주 한사발,, 2프로 돌 줄 몰랐,,,,,,,,,,,,,,,,,,,,,,,,,,,,,,,,,,,,,,,ㅆ
앗싸아 ~짯,,,,,,,,,,,,,,,,,,,,,,,ㅆ,,,개구리,,,,,,,,,,,,,,,야ㅆ
김용선 07-09-18 17:19
 
  오늘은 그대가 내 2프로를 채워 주시는구려, 천석 샘!
고맙소!! ^^

아니, 희자샘은 낮 술 한잔 했나요?
따닥또닥표 빗소리도 듣지 않았으면서.................ㅆ
왜 밭 회장님처럼 .............ㅆ 은 쓰고 그래요...ㅋㅋㅋ

김영림 07-09-18 19:58
 
  참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논두렁 개구리를 쫒는 원석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앞에 선 하네요.^^
대신 제가 한하운님의 시 한편 ,,,선물로 놓고 갈께요.^^
 
    <개구리>

 가갸 거겨

 고교 구규

 그기 가


 라랴 러려

 로료 루류

 루리 라
김용선 07-09-19 00:38
 
  ㅎㅎ 영림샘! 샘의 작고 이쁜 입으로 이 시를 읽주면 좋겠어요.라랴 러려 로료 루류~~~루리  라 ^^

1.내 키만한 빗자루로 잠자리를 잡는다.
2.잠자리의 몸통을 낚시대?? 에 끼워 논에 드리우고 기다린다.
3.잠시 후, 참개구리가 덥석 미끼를 문다.
4.개구리의 다리만 챙긴다.
5.맛------------- 있게 구워 먹는다.

꾸---울----------꺽!! 침 고이네...ㅋㅋㅋ 
 
김길하 07-09-19 14:12
 
  용선샘 축하합니다~~

올해 용선샘 상복 홍수났어요~~~^ ^
수채화협회 공모전 입선에 수채화사생대전 우수상에 목우회 입선까지 쫘~~~악 휩쓰셨네요~~
정말 대ㅡㅡㅡ단 하세요...
전영미 07-09-19 14:29
 
  비오는  불당리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을 텐데..
엎어지면 코 닿는거리지만 뒷꼭지가 켕겨서....
꾹 참고 제철만난 전어와 꽃게찜 한상 차려  남편과 아이와 하루를 보냈슴다

붉은 벽돌 갈아 곱디고운 고추가루만들고 ....
호박꽃으로 만든 계란말이...
채송화 잎파리로 파전 만들고....
엄마가 쓰다버린 구리무 통에 모래밥담고..
천진하고 마냥  행복했던  그시절 생각나게하는 글이네

비오는 불당리에서 연필과 붓이 춤추었고 거기에 몸 꺼정?....
세미원에서 mp3에서 흘러 나오는 빠른 템포에 맞춰  너무 좋아.. 너~~~무 좋아..하며 괴성을 지르며 몸을 흔들어 대던 용선샘...눈에 선합니다요
댄스곡을  좋아한다는 샘의 또다른 모습 의외였습니다용..
그런 열정은 어디에 숨어 있었누.....^^

참 닭은 누가 발라주어서 먹었누 괜시리 걱정되네  못 먹지않았나해서 ...ㅎㅎ 
김용선 07-09-20 10:00
 
  길하씨!! 내,이렇게 어려운 덧글 달기는 첨이네요...^^
일단은,고맙구요.토요일에 볼 수 있으면,,,저녁이나 같이~~~~~^^

영미샘!! 집 나간 며느리도 그 전어 맛에 돌아온다는데,,,제 생각에 제대로 못 드셨지용? ^^
성냥개비 머리부분 갈라 고추가루 만들고,
호박꽃 암술을 잘라 만든 계란말이,
동동구리무통,온갖 뚜껑들에 모래밥 담고,
평평한 돌로 밥상 만들고,,,
어째 우린 같이 놀았나 봐요.^^

닭이요??
당연히 못 먹었지요.ㅎㅎㅎ
박상삼 07-09-21 02:36
 
  비오는날 수채화 잘감상하였습니다.
원석이에게 개구리잡는 방법 가르쳐 주었는데,
한마리 잡아오던가요????????????
 
축하합니다 !!!!!!!!
상복에 주````````````````욱.!명작도~~~~~~~~~~~~~~~~!!!!!
항상 좋은작품을 기다립니다.
................자연화실에서 수채,대화를 즐기면서 사랑을누립시다...ㅆ
민선홍 07-09-21 09:52
 
  원석이의 호기심 가득한 반짝이는 눈빛에 들고있던 큰사마귀가 기억에 남네요.....
집으로 가지고 가서 키우기로 했나요?....ㅎㅎ.....

츄카츄카~~~~~~~~~~~~~~~~~~!!!
늘 열심으로 하시는 용선샘...당연한 결과이겠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김용선 07-09-21 12:14
 
  회장님!!
깔-끔한 저희 아들이 取하기에는 개구리 잡는 방법이 너---무 좀,,,그렇답니다.
눈 앞에서 직접 잡는 모습을 보여 주셔야죠.^^
축하는 무슨,,,소가 뒷걸음질로 쥐 잡은 겪이지요.
좋은 작품 잘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시고, 모쪼록,,,탈퇴나 시키지 마십시요~~~*^^*

요즘은 가지고 놀던? 곤충들 놓아주고 오기--가 원석이가 하는 가장 어려운 숙제입니다.선홍샘!!
그 날도 빈통만 달랑달랑 들고 왔지요.
원석이의 꿈이 곤충학자인데,,,수입이 변변치 않아도,,, 사윗감으로 괜찮을까요????? ㅎㅎㅎ
축하,,,고마워요.^^**
김길하 07-09-21 13:01
 
  용선샘~ 괜시리 먄해하지 마시고요....^ ^
혹시 10월의 화양계곡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사생분과위원이시지요~ 아마..!!!.ㅋㅋㅋ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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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김용선 Atelier)
 
 
 
카페 게시글
사생후기 피할 수 없으면,,,그래.즐기자!!(불당리 사생후기2007년9월18일)
pigogigo 추천 0 조회 51 10.02.26 1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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