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 한번 날잡아서 올릴려고 했던 부분 입니다.
도핑에 걸린 파이터들은 모두 약물파이터로 낙인 찍히며
ufc파이터들은 대부분 못사용하시는줄 아시는데 제가 발견한 선수만 해도 10명이 넘었습니다.
이름은 끝까지 밟히지 않겠습니다.
약물은 운동선수라는 직업을 가졌으면 사용할수 밖에 없는 어떻게보면 그런 것입니다.
정해진 복용량만을 사용하며 자기몸에 맞게 사용하면 절대 부작용은 일어나지 않고
또한 안전할수있습니다. 거기다 도핑또한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절대 걸릴수가 없습니다.
우선 저 또한 운동선수를 했으며 무슨운동을 햇는지는 구체적으로 밟히지 않겠습니다.
운동선수를 하려면 약물은 꾀나 필수입니다.
근육질 파이터만 약물을 사용할까요 대답은 no..
약물의 종류는 엄청납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본결과
마라톤선수,사이클선수,수영선수,달리기선수
이렇듯. 약물에는 체력을 엄청 높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약물은 기본적으로 근육질로 만들어주는 단백동화제라는것이 존재하는데
대부분 근육질 파이터가 근육량을 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죠.
체급이 높을수록 많이 사용하게 되며
간단하게 예를 들어 원리를 적용하자면
파괴된 근육을 빨리합성시킨다 정도입니다. 큰 수술후 상처가 아물때 사용하기도 하는 약물이지요.
대부분 선수들의 부작용이 눈에 보인다면 이 약물입니다.
도핑기간은 보통 2달~3달 짜리들이 대다수이며
주사약은 2년까지도 존재합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면 근육량은 엄청나게 올라가며 체지방은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약의 사용용도는 엄청 많은데 벌크업스택이 있고 다이어트 스택이있습니다.
벌크업은 말그대로 근육량은 최대한 늘려 몸을 불리는 것이고 다이어트 스택은 근육량은 유지하며 체지방을 태워서
체중을 줄이는 겁니다.
다이어트 스택은 보통 체급이 있는 선수들이 사용하며 벌크업 스택은 체급이 높은 선수들이 사용합니다.
헤비급 선수들이 대다수 사용하며 부작용또한 체급이 높은 선수들이 많이 발견되죠.
약물을 사용하게되면 체력도 엄청 극대화 되고 또한 다이어트할때 힘을 잃게 됩니다 남성호르몬이 떨어지게 되는것인데
테스토스테론같은 경우는 도핑이 1주일도 되지 않습니다.
어떤 약물들은 도핑에 아예 걸리지도 않습니다.
시합 당일까지도 맞을 수 있습니다.
단백동화제를 제외한 약품들은 대부분 이렇든 도핑기간이 보름채 되지 않습니다.
시합기간이 6개월 남았다고 가정할때
단백동화6주사용 pct(케어라고하죠 원래몸에서 다시 호르몬을 정상적으로 생성할수 있게도와주는역할 등등합니다.)4주사용[일반적]
하면 10주입니다. 2달보름이죠. 그러면 체내 잔류기간이 2~3달정도 됩니다.그럼 넉넉잡아 1달이란 엄청 긴 시간이 생기네요
도핑에 100%안걸리겠죠
그런데 이렇듯 약물 체류기간은 평균값이고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데.사람의 욕심이
경기력을 올리기 위해 1달이란 기간을 10일 5일로 줄여버리는 사람이 있는데 시합5개월남겨놓고 사용하거나 이런경우.
몇번 안걸렸다고 항상 안걸릴수는 없습니다.
약물 도핑기간이 3개월이라고하면 어떤사람은 2개월보름만에 빠지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3개월보름뒤에 빠지는 사람도 있을것이니까요.
또한 시합 얼마남겨놓지 않고 다이어트가 덜된상태면 똥줄[?]을 타게되면 체지방연소에 사용하는 제품을 섭취할것이고
이는도핑기간이 2~3일정도인데 보통 일주일전에 끊습니다. 대부분 운동선수들이 이 약품에서 많이 걸립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본결과... 5일,3일전에 끊다가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이렇습니다. 자 그럼 증거가 있어야겠죠.
우선 몸에 부작용은
단백동화제 사용후 pct를 하지 않은경우나
과다복용,복용기간을 더 늘리는일에서 일어납니다.
부작용은 악성여드름,젖꼭지여성화,탈모등으로 이어지는데
탈모는 유전적이라 할수도 잇으니 pass 악성여드름과 젖꼭지 여성화가 되었다면 100%입니다.
pct를 하지 않는 경우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나 대회준비기간이 짧을때 일어나곤 합니다.
단백동화제 복용후 pct를하게되면 도핑날짜에 포함되면 일어나죠
우선 악성여드름. 심하면 몸에서 사라지지 않는데 붉은여드름으로 등이나 가슴에 나타나며
일반여드름과 다릅니다. 붉고요. 심해지면 몸에서 사라지지않는 상처가 됩니다.
심지어 이 악성여드름조차 약물로 다스려야합니다.
ufc 계측때 토xxx선수 일반 여드름과는 사뭇다르죠.보통 이 여드름은 과다복용이나 복용기간이 넓다고 일어나지만은 않고
남성호르몬 수치가 너무 높아지면서 과다피지등으로도 일어나는데. 일반여드름과는 틀린 형상입니다.
대부분 근육질 파이터가 등에보면 여드름들이..그러다 사라지곤 하는데 이것또한 약물로 수치를 조절합니다.
젖꼭지 여성화는 남성호르몬이 갑자기 여성호르몬으로 변환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인데 젖꼭지에 망아리가 생깁니다.
이 부작용이 일어나고 나면 이미 늦었습니다.
단백동화사용후 필히 pct를 해주어야만 일어나지 않고 이미 일어났다면 여성호르몬방지약물이나 호르몬수치 되돌려주는
약물로도 늦었습니다. 이것은 수술로 원래 대로 돌릴 수 있고 대부분 운동선수가 수술을 합니다.
경기 일정이 빡빡하면 한동한 이 상태일 수 있음
ufc챔피언들도 많이 이런 사례가 있엇고..
얼마전에 조xx생xxx도 수술을 했더군요... 제가 언급한적이 있엇는데
대표적인 예로 소xx선수..젖꼭지 부분에 망아리가 보이시죠 안에 뭔가가 잇지요?
랜x형도 계측도 한쪽 꼭지가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다음대회땐 없더군요.
탈모현상은 대부분 레슬러들에게서 많이 일어나죠..많은 운동선수들이 보면 탈모현상이 많아요 특히 힘쓰는 운동하는 선수들..
뭐 유전적이다 할수 있으니 요정도에서 패스하겠지만
웰터에서 갑자기 괴물로 변한 알xx 또는 헤비급신성 카x
랜x 등이 있습니다.
자 조쉬바넷과 파울로필리오가 약물로 굉장한 욕을 먹고 있습니다.
조쉬바넷이 몸짱 파이터도 아닌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음식관리나 웨이트를 철저하게 해야만 몸짱이 되느것이지
꼭 사용한다고몸짱 되는것도 아니고 거기다 말했다 시피 목적에 따라 약물종류는 엄청납니다.
제 예상으로는 테스토스테론수치가 걸리지 않았나 싶어요.
파울로 필리오 같은 경우는 도핑테스트를하면서 약물에 상당히 의존하던 파이터였는데 3~4달전에 끊어버리니
경기때 제 경기력이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약물사용후 1달뒤면 아무리 좋은 약물이라도 10까지 근력과체력을 올려놓으면 아무리 몸관리를 잘하고 해도 7까지는 떨어져버리고
어떤 약물은 스트랭스와 단기간 효과가 엄청나지만 사용후엔 10에서 1~2까지 떨어지는것도 있습니다.
이에 우울증이 발생하는것인데. 상당히 약물힘을 받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두선수의 공통점은 부작용이 없단 것입니다
지식이 해박하고 크게 욕심을 부리진 않은것 같습니다.
사실 약물이 욕먹을 짓은 아닙니다. 단지 과다 복용이나 무리한 사용으로 인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니.
안쓰면 바보 소리 들을 정도로 운동계에선 그렇습니다... 김동현선수도 언급햇듯이
도핑에 나오는 약물이 30개라면 거리지 않는 약물은 100개라고
저 또한 사용 경험자 입니다.
제 주변에서도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처럼 의존해버리게되면.. 사망으로도 이어 질수도 있씁니다.
오브레임이 약물파이터다 뭐다 하는데 골든글로리나 아메리칸 탑팀 등은 약물 지식이 엄청 납니다 소문으론
약물담당하는 트레이너까지 잇단 소리도 있으니.
오브레임은 부작용 하나 없이 육체개조를 해냈습니다.
엄청난 운동량과 피와 땀이 있어야만 가능하고 약물에 의존하는 파이터는 절대 아니란것이 제 답입니다.
솔직히 그x잭슨 팀에 ..라헤 챔피언이었던 러xx에xx는 좀 심하더군요..수술도 안하고 계속 저상태로 ..거기다 세레모니 까지..
하니 웰터 챔피언 조xx최근 사진보니 없어졋던데 확실히는 모르겟지만...
대부분 이종격투기 선수가 사용하는 약물중 대표적인 것이 베리본즈가 사용햇다는 스타노조롤인 윈스xx이란 제품인데.
단일 복용시 pct가 필요 없기 때문이죠. pct 또한 도핑기2~3개월되기 때문에. 훨씬 편리한 제품임..
간에도 안정적이고 부작용또한 여드름 정도이니 체지방 연소효과도 탁월합니다.
국내 선수들 또한 많이 사용하는것으로 알려진 안전한 제품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지요.
요정도에서 마치겠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길.
첫댓글 좋은 정보네요.ㅋ
운동간다 해놓고 못가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