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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를 소지해야 정의사회가 된다.
총소리가 나면 걱정, 근심, 스트레스가 사라져 버린다. 총기를 소지하면 부정. 부폐, 비리, 퇴폐, 위선이 사라져 버린다. 총기의 위력이 여기에 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칼 차고 나닐- 삼국시대와 고려시대가 가장 상무정신이 강히였다. 조선의 이방원이가 정권을 잡고 난 다음 칼과 창을 회수초록 지시를 하여 우리나라는 문약에 흘러 결국 나라가 일제와 외세에 의존하는 허약한 민족이 되고 말았다.
폭군 독재자들은 권력을 누리기 위하여 무기소지를 법으로 금했다. 진시황은 만리장성을 쌓고 난 다음 그 누구도 무기소지를 못하도록 했다, 심지어 일하는 농 농사도구인 낫과 소시랑, 곡괭이도 무기로 취급하여 모반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명나라 주원장과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시 허락하지 않는 성은 모두 허물고, 개인은 무기는 소지하지 못하도롣 냉혹한 조치를 취했다. 이 조치에 반발한 수십만 명을 도륙시캬 백성을 노예화 시킨 것이다. 따라서 정권을 잡는 권력자들은 정의와 법이 아니라 개인의 탐욕에 의하여 모든 법망을 이용해버린 것이다.
오늘날 미국이 정의사회가 된 원인 중 하나가 은 바로 총기소지에 있다. 누구든지 정의가 아니면 총알받이가 되어야 함으로 실의실현을 위해서 수많은 사상자가 나타나더라도 총기를 소지하게 된 것이다.
미국의 헌법과 개인의 총기소유 권리에 대하여 알아보자. 미국 내 일반 시민들의 총기소지량은 약 2억 정에 이으며 이는 국민 개개인이 총 한 자루씩 갖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워싱턴의 총기 규제 로비 단체측에 의하면 2010년의 총기에 의한 살인 사건이 영국 30건, 캐나다 106건, 독일 213건, 미국이 9,390건으로 총기에 의한 사망통계는 타살 15.000건, 자살 18,503건 이리고 한다. 한마디로 미국에서는 매일 80명이 총에 의해 희생되며, 연간 피살자가 3만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리고 총기에 의한 피살 사건 중에서 3/4 정도가 친지와 원한 관계에서 발생하며, 자살과 관련된 원인을 분석하면 총기가 ‘개인의 자살 의지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견이 지배적 의견이다. 총기가 없다면 다른 방법 - 예를 들면 농약복용 등을 들 수 있다. 이처럼 미국의 총기 사고가 다반사임에도 불구하고 또, 악명 높은 총격사건들이 발생할 때 마다 총기 규제법의 필요가 지적되고 있으나 결국 흐지부지 미봉책으로 끝나버리고 만다.
미국인의 총기 소유 권리는 절대로 침해될 수 없도록 헌법에 정해져 있다. 즉, 1791년에 제정된 수정 헌법 제2조에는 "무기 소지 및 휴대에 관한 시민의 권리는 침해 될 수 없다!" 라고 총기 소유를 개인 고유의 권리로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조항에는 식민지 시대와 그 후의 독립전쟁을 거치면서 총(銃)이 유일한 안전장치라고 여겼던 '건국의 아버지'들의 믿음이 반영되어 있다.
미국에는 NRA(National Rifle Association)를 비롯하여 총기 소지 옹호단체가 150여개에 이른다. 이들 가운데서 NRA는 회원수가 무려 400만 명이나 되는 미국 최대의 단체로 “개인의 총기 소지권을 정부가 침해 할 수 없다” 며 총기 소유의 합법을 주장하고 있는 단체다. 그리고 이들은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막대한 정치 로비 자금을 쏟아 붓고 있는 영향력이 막강한 단체다. 이 단체와 회원들은 ‘총기소유 규제’에 반대하는 의원들을 지원하고 있다.
만일 미국에 총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헌법을 제정한다면 어떻게 될까? 미국인의 강한 자유성, 평화성, 평등성은 무너지고 권력과 부권에 종속화 되는 수직사회가 되어 미국인의 자유정신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만일 우리에게 총기소지를 허가한다면 어떻게 될까? 1) 재판관들이 정의와 양심에 어긋나는 재판을 할 것인가? - 바로 총맞는다 2) 정치인들이 국민을 우습게보고 함부로 권력을 휘두를 것인가? - 바로 총맞는다 3) 부자들이 중소기업에게 폭리를 취할까? - 바로 총맞는다 4) 악당들이 오랜 살 것인가? - 나쁜 짓하면 바로 총맞는다 6) 북한의 김일성 3대처럼 우상화 족벌놀음을 할 수 있을 것인가? - 바로 총맞는다, 7) 바르게 하지 않으면 총알이 들어가므로 그 누구든지 정의와 양심을 찾게 될 것이다. 6) 총기소지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공으로 육성하는 핵심 요소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총기를 소지해야 저가 일에 자기가 책임지는 강한 주체력과 평등적, 자유성 국민이 될 것이다. 부처나 에수를 믿는 위선보다 더 더욱 정의사회가 될 것이다. - 바르지 않으면 죽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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