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일 날씨 맑음
오늘 하루일과는 김밥매점에서 보냈다 오늘 풀무원에서
김밥4줄을 사가셨다 또 배달 주문은 삼순집사님과 수진집
사님이었다 그리고 오늘은 일찍 집에 들어가기전에 수진집
사님옷가게에 김밥을 배달해주고 마트에 가서 김밥재료를
사가지고 집으로 왔다 왔는데 조금전까지만 해도 현관문이
열렸다 닫혔다 했는데 마트에 갔다가 들어갈려고 문을 열고
닫을려고 하는 순간 문이 안닫힌다 순간 황당하고 어이가 없
었다 몇번이나 문을 닫을려고 했는데 닫히지를 안는 거였다
순간 이렇게 문이 열린채 자는게 아닌가 별의별 생각을 했다
문득 여호수아 전사님께 도와달라고 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마침 옆집 붕어빵 아저씨가 집에 있어서 붕어빵 아저씨를 불
렀다 고맙게도 붕어빵 아저씨가 주인집 아저씨한테 전화를 해
주셔서 주인집 아저씨가 오셨다 붕어빵 아저씨랑,주인집 아저씨
두분이 저희집 현관문을 만지시더니 아에 현관문을 떼어내어 뚝딱
뚝딱 고치시더니 금방끝이났다 그리고 다고쳤다고 말을 해주셨다
나는 너무 고마웠다 만약에 문을 더 늦게 발견했으면 어떡게 됬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일찍 발견을 해서 다행이다....주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친절한 붕어빵아저씨,주인아저씨가 참 좋으신분이네요.빨리와서 수리해주시고요.
참좋으신 분들이죠...
현관문도고장나면 큰일인데 천국문고장낫는지살펴봐요
목사님!!천국문이 고장낫는지 잘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하네요 주님은 항상 집사님 편이시죠
감사합니다 ...일기방에 항상 들어와서 댓글을아주심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