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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안.안녕 쉼터-DO GOOD BETTER 원문보기 글쓴이: 박상환
문재인의 태연·분명한 거짓말에 분통터져 못 살겠다는 국민들
사법부의 전교조 우리법연구회·국제법연구회와 민변·참여연대가 헌재 대법원 장악 좌익들에 헌재·대법원이 장악되어 문재인 탄핵 불가 국가보안법 등 위헌 결정 가능 현실과 상반된 거짓말을 문재인은 태연히 분명한 어조로 말해 국민들은 소름 돋아 우리법회장 출신 김명수 대법원장, 우리법·인권법 출신 헌법재판관이 4명 사법부 문재인 수호기관 전락 문재인 조롱 패러디 신 東問西答(동문서답)=문재인이 동쪽을 가리키면 서쪽이 답이다. 신 百聞不如一犬(백문불여일견)-문재인 100명이 개 한 마리만 못하다 신 愚文現答(우문현답) 멍청한 문재인이 집권한 문정권엔 답이 없다 문재인, 국민상대로 거짓말과 조롱 도 넘어 문재인은 동문서답을 할 때가 많다. 독일 가서 동문서답에 부총리가 놀라서 무대로 뛰어올라 답변을 바로 잡아준 적도 있다. 문재인은 유체이탈(거짓말이 진실이라는) 화법은 자주 쓴다. 문재인은 외국 정상과 대화 한 뒤에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한다. 그러면서 자기거짓말이 진실이라고 믿는 심리적 허언 증세를 갖고 있다. 문재인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북한의 형편이 되는대로 장소와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남과 북이 마주 앉아 논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는 작년 9월 평양선언에 명시 된 김정은이 서울로 오기로 한 합의를 파기한 것이다. 문재인은 “한미 정상 빠른 시일 내에 미북 대화의 재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했는데 트럼프는 "나는 빨리 가고 싶지 않다. 빨리 갈 필요가 없다.”고 했다. 김정은은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비핵화’란 단어 자체를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그런데 문재인은 "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고 했다. 문재인이 만들어낸 거짓말이다. 김정은은 "남조선 당국이 북남 선언의 성실한 이행으로 민족 앞에 자기 책임을 다하라"고 하면서 남북 합의 불이행의 책임을 문재인 정부에게 떠넘겼다. 그런데 문 재인은 김정은이 ‘판문점·평양 선언을 철저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고 거짓말을 했다. 문재인은 국민이 반대하는 박영선과 김연철, 두 장관 임명하고 "특권층끼리 결탁하고 담합하고 공생하여 국민의 평범한 삶에 좌절과 상처를 주는 특권과 반칙의 시대는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이 말한 특권층은 박영선과 김연철인데 국민을 향한 막말에 국민들은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진다. 면접을 생략한 경기도교육연구원 김상곤이사장 특혜 취업, 예상 질문을 미리 보낸 환경공단 상임감사 선임, 서류 심사에서 9등한 사람을 뽑아 올린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선임, 집을 몇 채씩 갖고 있는 투기꾼 장관 후보자들, 불법으로 25억 상가 투자를 한 청와대 대변인, 의심스러운 방법으로 35억 주식 투자를 한 헌재 재판관 이미선, 지금 특권과 반칙으로 좌절과 상처를 주는 인간은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이제 언론 자유를 억압하는 정치권력은 없고, 정권을 두려워하는 언론은 없다."고 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강원도 산불에 문재인은 5시간 동안 뭘 했느냐고 물자 청와대는 유튜브를 고발하고, 허위 조작정보 대응팀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대학생들이 풍자 대자보를 붙이자 경찰이 바로 압수수색을 하고 그 학생들을 갖가지 방법으로 협박하기도 했다.서지문 고려대 교수는 말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너무나 현실과 상반되는 문재인은 너무 태연히, 분명한 어조를 하는 것을 보니 국민은 소름이 돋는다."고 했다. 사법부전교조 우리법연구회 국제법연구회와 빈변 참여연대가 헌재 대법원 장악 문재인은 '35억 주식 투자' 의혹의 국제인권법연구회(사법부전교조) 창립멤버 이미선과 우리법연구회(사법부전교조) 회장 출신 문형배 후보자를 헌법재판관으로 강행 임명했다. 문재인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헌법재판관은 4명으로 늘어났다. 역대 정권에서 30여 차례 헌재소장·재판관 인사청문회가 있었지만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대통령이 강행 임명한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재판관 인선을 문재인 코드에 맞는 자기편 위주로 하다 보니 심각한 도덕적 흠결자를 임명했다. 헌재가 청와대 수호기관으로 변해 앞으로 탄핵은 불가능해졌다. 우리법 연구회장 출신 김명수 대법원장에 우리법·인권법연구회 출신 헌법재판관이 4명이나 된다. 헌재와 대법원에 우리사회 핵심 가치에 대한 헌법적 판단이 이들 손에 맡겨지게 됐다. 이들의 손에 문재인 좌익혁명에 장애가 되는 법은 위헌판정으로 폐지할 가능서이 높아졌다 좌파 독재의 마지막 키(key)가 완성된 것이다.헌재는 국민 기본권은 물론 대통령 탄핵, 정당 해산, 정부 부처 간 권한 쟁의 등에 관한 최종 결론을 내리는 기관이다. 그런 만큼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야 하고 무엇보다 권력으로부터 독립이 절실하다. 헌법이 재판관 인선 권한을 대통령과 국회, 대법원장이 각각 3명씩 행사하도록 배분해 놓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런데 이 정권은 재판관 대다수를 자신들 코드가 맞는 인물들로 채웠다. 대통령과 대법원장부터 헌법 정신을 무시하고 권력을 사유화했다. 오로지 좌익독재정권을 수호하겠다는 생각밖에 없다. 대통령의 인사권이라며 임명을 강행한다면 굳이 인사청문회를 열어야 할 이유가 없다. 문재인은 국민과 국민의 대표인 국회를 무시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다. 인선과 검증 실패에 책임이 조현옥인사수석과 조국민정수석에 문책을 외면하는 것도 민심을 외면한 처사다. 문재인 일방통행식 행태는 자기무덤을 파는 것이다. 붕괴되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야당과의 협치가 절실한데 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국민들도 고개를 젓는 인사를 밀어붙이는 것은 독재로 여론을 짓밟겠다는 것이다. 국정운영 파행의 책임과 부담은 문재인 조기 퇴진으로 돌아갈 것이다 2019.4.22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