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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대림절트리점등예배 | ||||||||||||||||||||||||||||||||||||||||||
강기중 경찰청장- 예수님의 사랑 온누리에 퍼지길 기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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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2010 대림절 트리점등예배가 12월10일(금) 오후5시30분 대구지방경찰청에서 경목실(실장:조석원목사)주관으로 내당교회,서현교회,칠곡중앙교회 성도와 경목후원회원,대구기독미술선교협회 회원과 경찰신우회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평화의 왕으로 오시는 대림절기에 대구 치안의 중심부인 대구지방경찰청 본관 로비에서 성탄의 합창소리가 아름답게 울려퍼졌다. 경목 정철호목사 사회로 드려진 점등예배는 강기중 경찰청장,조석원 경목실장,허영범 경찰청차장, 경목실 고문 김기준목사 등이 참석하여 점등스위치를 누르며 경찰청사를 밝게 불을 밝혔다.
조석원목사는 성탄메시지에서 “예수없는 성탄절장식은 아무 의미가 없다며 그냥 하루를 즐기는 성탄절이 아니라 진정한 아기예수의 이땅에 오신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를 구원하시려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매일매일 내마음의 성탄을 맞자 우리를 책임져 주시며 치안과 경제 모든분야에서 우리의 삶을이 더 아름답고 윤택하게 행복하게 할 것이다”고 전했다.
강기중 청장은 “시민들이 편안히 년말을 보낼수 있도록 안전한 치안을 위해 기도해 달라며 밝게 빛나는 대림절 트리처럼 예수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환하게 밝혀져 범죄없는 아름다운 도시가 되어지도록” 기원했다.
미술전시회를 여는 임학득회장은 “성령이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구원의 오묘함과 신비함을 그림과 조각,공예,디자인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도로 눈물로 제작한 작가의 믿음의 메시지가 보시는 이들의 가슴에 전해지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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