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가 고향이면서 제주영락교회에 믿음 생활을 하는 김순희 집사와 김진숙 집사(이상은 신도1리), 그리고 김미숙 집사(신도3리)를 포함하여 이수연 집사와 장혜원 집사까지 5명이 신도3리 경로당에서 신도3리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발(컷트와 염색), 미용(컷트, 파마, 염색) 섬김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30여분이 경로당에 나오셨고, 이분들 중에 22명이 컷트(7명)와 염색(6명)과 파마(9명) 섬김 사역을 받으셨습니다!
2023년도 하반기부터 1)우리 신도교회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아울러 고향 사람들을 위해(복음 전도가 중요 핵심임!) 이 섬김 사역이 시작됐으며, 세 분의 집사님으로 시작되었는데, 두 분의 집사님께서 추가로 동역하게 된 것입니다!
신도1리는 지금껏 3회를 실행했고, 신도3리는 어제 사역으로 2회째 감당했으며, 신도2리는 지난 봄에 처음 사역을 실행했습니다!
복음을 강하게 전하는 까닭에 특히 사찰에 나기는 분들의 반감이 엿보이고 있긴 합니다만, 이에 게의치 않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능력을 힘입는 중에 열심을 다해 이 아역을 감당해 나아가겠습니다!
삼위일체 우리 하나님께만 영광을! 하나님께서는 자녀 삼으신 교회(믿음의 성도들 개개인) 위에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결과로 인한 놀라운 영적이고 영원하며 충만한 복으로 채워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