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민들레꿈 여름 캠프 (8/2~4)

[서희-모니카]

2010-1 민들레꿈

민들레꿈 여름 캠프

안녕하십니까?

방학을 맞이하여 집에만 있는 우리 어린이들이 새로운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캠프를 마련하였습니다.

공동생활을 통하여 서로의 관계를 배우고 농촌체험을 통해서 생산의 기쁨을 알 수 있으며 한적한 곳에서의 쉼으로 일상생활에서의 활력을 충전할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더욱 알찬 캠프가 될 수 있도록 부모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첨부된 동의서에 참여 여부를 밝혀주시고 어린이 편으로 민들레꿈 공부방에 보내주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일정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따스한 사랑이 꽃피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첨부1 : 동의서

첨부2 : 일정표

2010. 7. 21

민들레꿈 공부방

캠프 참가 동의서

<제목> ‘민들레꿈 공부방 여름캠프’

<슬로건>

가자. 기쁨으로!

놀자. 사랑으로!

배우자. 지혜를!

그리고 희망과 꿈을 나누자!

<목적>

Ⅰ. 가정, 학교생활에서 억눌린 몸과 마음을 마음껏 열고 재충전 하기

Ⅱ. 농촌체험을 통한 우리의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우치기

Ⅲ. 공동생활을 통한 단결력과 협동심 기르기

<일정>

2010년 8월 2일(월) ~ 4일(수) - 2박3일

<장소>

인천 중구 인현동 4-10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반곡리 동막 728 자연건강 산촌유학

<연락처>

서희 모니카 선생님 010-4050-0312

민들레꿈 공부방 · 어린이 밥집 070-4148-8444

※ 동의서는 7월 25일(일)까지 꼭 보내주세요.

성 명	참가여부	주민등록번호	비 고

‘주민등록번호‘ 는 2박3일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비고‘ 란에는 건의사항 및 아이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사항은 적어서 보내주세요.

 

캠프 일정표

8/2 (1일차)		8/3 (2일차)		8/4 (3일차)
10 : 00 12 : 00 13 : 00 18 : 00 19 : 00 20 : 00 21 : 00	출발 중식 강화도 역사탐방 석식 관계 맺기 및 프로그램 자유시간 및 취침준비 취침	7 : 00 7 : 30 9 : 00 12 : 00 14 : 00 18 : 30 20 : 00 21 : 00	기상 조식 출발 중식 계곡 물놀이 석식 및 바비큐 파티 자유시간 및 취침준비 취침	7 : 00 7 : 30 8 : 30 9 : 30 10 : 00	기상 조식 밭농사 체험 총정리 집으로 출발

<준비물>

운동화, 물놀이 복장, 여벌옷, 속옷, 세면도구, 필기구, 등...

<연락처>

민들레꿈 공부방 · 어린이 밥집 070-4148-8444

서희 모니카 선생님 010-4050-0312

2010. 7. 21

민들레꿈 공부방

[서영남]

계곡이 깊어서 수영장을 이용하려는데 수영장에는 반드시 수영복을 입어야 들어간답니다. 수영복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고마운 분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예쁜 수영복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어볼 아이들의 행복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권정미]

매일을 힘든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매일 만나는 아이들이 친구인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꿈' 여름캠프~ 조심해서 잘 다녀오셔요!!

[박상현]

힘든 아이들을 위한 작은 시작이 이제는 소중한 꿈과 미래가 되었습니다. '사랑'을 가르치고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꿈」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꿈 여름캠프 기대됩니다. 아이들과 안전하게 재미나게 놀다오세요 ^^*

[카루나]

아이들이 희망을 찾고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이 '민들레 꿈' 덕분이 아닌가 싶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I♡U]

바쁜 하루 중에도 민들레 꿈을 만나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아이들에게 매일 색다른 선물을 안겨주는 '민들레 꿈'!!!
이제는 여름캠프가 기다리고 있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0^

[붉은 앙마^^]

'민들레 꿈' 여름캠프 준비하시느라 모니카 선생님이 정신없으시겠어요~ 아이들이 벌써부터 설레어서 잠도 설치겠어요~ ㅎㅎ
꼭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엄지공주]

'민들레 꿈' 여름캠프 이야기가 제 가슴을 뻥 뚫리게 해주네요~ 아주 아주 재미나게 놀다 오셔요~ ^^

[백지영]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의 아픔을 같이 짊어지고 싶어하는 모니카 선생님이 계시기에 세상은 살 만한 곳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꿈' 여름캠프도 너무 감동입니다!

[서민영]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1년 365일 내내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그 자리에 있는 '민들레 꿈'이 나는 갈수록 좋습니다.

[효연맘]

'민들레 꿈'이 빛처럼 준 또 하나의 소중한 깨달음은 공부나 학위 또는 그 어떤 화려한 사회적 성취가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과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유재희 율리안나]

아름다운 '민들레 꿈'이 우리 아이들과 세상을 환히 비추고 있음을 절감합니다. '민들레 꿈' 여름 캠프 감동입니다~~

[가제트]

평소 무감각하게 대했던 힘든 아이을 이해하고 돕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 가족이 되고픈 마음이 생겼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이 새삼 너무 훌륭해보입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여름캠프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꼬마신랑]

'민들레꿈'은 희망의 이름 같습니다.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에 깊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항상 행복하길 빕니다.

[일지매]

민들레꿈 덕분에 아름다운 나눔을 가족이 함께 그리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담는 마법의집으로 기억 하겠습니다.

[지승미]

늘 민들레꿈 소식들을 감동으로 읽는 왕팬입니다^^ 이번에도 즐거운 여행이 되셨내요! 민들레꿈이 향기로운 인연을 만드는 다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민들레꿈 화이팅~

[권아름]

타인의 아름다운 삶이 가슴을 울립니다. 힘들고 소외된 아이들을 돕기 위해서 힘든 삶을 스스로 선택한 모니카 선생님 존경합니다!!

[oㅅo]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으로 민들레꿈처럼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봅니다. 민들레꿈 화이팅!

[작은 감사]

세상을 밝게 비추는 민들레꿈^^ 이런 세심한 베려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두리]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바쁜 것을 핑계로 정작 중요하고 의미 있는 만남의 순간들을 놓쳐 버립니다. '민들레 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경애]

'민들레 꿈'이 전해주는 아이들 사랑의 이야기는 우리 마음 안에 사랑과 희망의 씨앗으로 심어져 닮아가도록 초대합니다~

[이소희]

민들레 꿈 공부방 여름캠프는 제 생애에 잊을 수 없는 참사랑의 교훈으로 남을 것입니다.

[Heart]

늘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모니카 선생님이 계시기에 힘든 아이들이 희망 속에서 살고 있는 듯합니다. "화이팅!!"

[김연아]

아이들을 향한 모니카 선생님의 손길을 보며 잔잔한 감동을 맛보았습니다. '민들레 꿈' 아이들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미라 아녜스]

동화 속에서 나올 듯한 이야기가 우리 이웃 안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민들레 꿈' 풍경이 기적입니다. 보고 또 보게 됩니다~

[정화신]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열매를 위한 꽃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민들레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조민국이야~]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꿈'에서 만끽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문화선]

모니카 선생님의 고요하고 따뜻한 마음과 민들레 꿈의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멋진 빛을 발합니다. 민들레 꿈이 최고입니다^^*

[사오정]

행복은 앞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뒤에도, 옆에도 널려 있다는 걸 이제서야 겨우 깨닫다니 부끄러운 뿐입니다. 이렇게 평온하고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준 '민들레 꿈'에 감사드립니다.

[권아름]

늘 한결같이 힘든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스승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양정미]

민들레 꿈 때문에 행복하고, 민들레 꿈 때문에 포근하고, 민들레 꿈 때문에 웃게 되고, 모니카 선생님 때문에 세상이 아름답다 여겨집니다~

[소년]

민들레 꿈의 나눔이 힘든 아이들을 채우고 이끌어 주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아이들 마음속에서 민들레 꿈에서 흘러나오는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0^

[이단풍]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1년 365일 조건 없는 사랑으로 힘든 아이들에게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안나]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아이들 한명 한명이 미래에 대한 꿈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민들레 꿈'의 교육정신입니다. 세상 안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