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모든 전동차에 cc-TV 설치되었다는 뉴스

[광야의소리]

월요일 밤 8시 뉴스에 지하철전도를 어렵게하는 보도가 있었다.

지하철 7호선 전 차량에 CC-TV를 설치하여 운행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시민들의 반응을 보아 모든 노선의 차량에 설치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성추행 범죄 예방, 쓰리꾼 예방,잡상인 예방 차원에서 설치한다고

하지만 지하철전도자들까지도 감시하고 금지 시키기 때문이다.

화요일에 광명에 있는 대한교회에서 행정목회세미나와 전도특강이

있기에 인천 지하철 1호선에서 전도하고 국철 1호선에서 온수까지

전도하고 온수에서 7호선을 타고 광명사거리역까지 가면서 전도했다.

역시 차량 중앙에 CC-TV가 설치되어 있었다. 제지 당하거나 붙들려

갈 것을 각오하고 전도했다.

전도 특강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었다.

주님!

7호선 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담대히 전할 권능을 주옵소서.

복음을 전하다 죽을 것을 각오하고 전하겠습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이 부족한 종을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