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전후를 배경으로 한 영국 드라마예요.
다운튼 애비라는 저택을 소유하고 있는 크롤리 백작가와 이 저택을 운영하는 하인들의 이야기예요.
전 이제 시즌1 다 보고 시즌2 보려고 하는데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1900년대 초 계급사회의 생활상을 보는 것도 새롭고,
특히 자잘한 소품에서부터 저택 내외의 풍경, 아름다운 드레스까지…
눈이 황홀하답니다.
스토리도 재밌구요.
일하는 중간 중간 보시면서 머리 식히세요 ^^
첫댓글 고풍적인것 정말 좋아하는데, 꼭 봐야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이 영드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래요. NBC 저녁뉴스에서 다뤄서 처음 알았음. 이 드라마 영국배우들도 자기들이 인기있다니까 신기해 하는 분위기더군요..ㅎ
이런 분위기의 영드 찾고 있었는데 꼭 봐야겠어요!감사드려요~
앗 이런 내용이었군요. 찾아서 볼게요. 감사합니다. ^^
재밋겠어요. ㅊ챙겨봐야지 :)
첫댓글 고풍적인것 정말 좋아하는데, 꼭 봐야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이 영드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래요. NBC 저녁뉴스에서 다뤄서 처음 알았음. 이 드라마 영국배우들도 자기들이 인기있다니까 신기해 하는 분위기더군요..ㅎ
이런 분위기의 영드 찾고 있었는데 꼭 봐야겠어요!
감사드려요~
앗 이런 내용이었군요. 찾아서 볼게요. 감사합니다. ^^
재밋겠어요. ㅊ챙겨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