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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오솔길
 
 
 
카페 게시글
수목원 가는 길 가는 여름, 오는 가을
김순현 추천 0 조회 120 09.08.30 18: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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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31 01:39

    첫댓글 예쁜 꽃들이 만발... 목사님 오랜만에 들어와서 인사드려요... 건강하시져???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하하... 목사님도 뵙고 싶고요... 하하...

  • 작성자 09.08.31 14:23

    어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댓글로 소식 전해주어서 고맙네요. 저도 목사님이 보고 싶네요.

  • 09.08.31 09:06

    목사님의 글과 사진 덕분에 오랜만에 눈이 맑아진 기분입니다.

  • 작성자 09.08.31 14:24

    그저 취미 삼아 기르고 가꾸는 것인데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8.31 14:32

    두번째 꽃 혹 스킨다브스(?)....... *^-^*

  • 작성자 09.08.31 14:25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스킨다브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3년 전에 할머니 교우가 이름을 모르겠다며 분양해주신 것을 아직도 이름을 모른 채 기르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도 참 게으르지요?

  • 09.08.31 14:40

    그게 아니면 그럼 우리 꽃말로는 [나비란]! 자세히 보면 나비가 날아가는 듯 하잖아? 나도 지금 인터넷에서 확인해보니 누가 일려준 스킨다브스 보통 실내에서 키우는 다른 덩굴식물이고... 확인되었음! 나비란이 확실하더군! *^-^*

  • 작성자 09.08.31 18:16

    고맙습니다. 나비란이라! 마치 오랫동안 끝내지 못하고 밀쳐두었던 숙제를 끝낸 것 같은 홀가분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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