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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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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반갑습니다! 책 출간 - 민들레국수집의 홀씨 하나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075 10.04.02 09:5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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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2 11:19

    첫댓글 소장해야되는 책이 한권 또~ 나왔습니다..... ^^

  • 10.04.03 17:48

    수사님의 사랑은 끝없이 나누어도 촛불처럼 소멸하지 않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최고의 감동입니다!!

  • 10.04.04 18:01

    어제 한겨레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신문가득 환하게 웃는 수사님의 미소를 보니 세상 모든 일들이 희망적으로 보입니다.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10.04.05 19:09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에서 나보다 더 힘든 이웃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베푸는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대박!

  • 10.04.08 18:10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다보면 정말 ' 이 세상은 살맛나는 곳이구나'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0.04.12 17:27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신비를 알게 되고 거기서 오는 참된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인생을 값지게 사는 슬기를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짱!

  • 10.04.14 21:15

    너무나 감동입니다 인간극장도 다보앗지요 하늘아래 이런훌륭한사람 또있을까요.

  • 10.04.22 17:45

    꿈과 희망이 없는 이웃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차가운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우리 가족을 울리네요. 감동!

  • 10.04.26 18:1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많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오늘 샘터 '샘물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0.04.28 18:40

    한겨레신문에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대박만하게 난 기사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의 날개를 활-짝 펴봅니다! 한장 한장 너무 감동입니다!

  • 10.04.30 18:15

    언제나 가슴을 트이게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살아온 기적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가톨릭 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감동으로 읽고 스크랩해놓았습니다 *^^*

  • 10.05.05 18:33

    내가 가진것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내 곳간에만 쌓아 놓는게 아니라 다른 힘든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기쁨을 가르쳐 줬으니까요^^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짱!!

  • 10.05.07 18:08

    우리의 어버이~ 민들레 수사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0.05.10 19:13

    나눈다는 것은 자신을 내어놓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잠들지 않게하고 세상을 열게하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 아름다워라!

  • 10.05.13 16:55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특별한 감동입니다.수사님의 온화한 미소가 떨리는 제 마음을 진정시켜주었지요~8년동안 가난한 이웃들에게 뜨거운 밥상 차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0.05.15 17:54

    지금부터라도 민들레 국수집에서 즐겁게 사는 방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사실 인간극장보고 처음으로 왔습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중에 단연 수사님이 최고이십니다!! 수사님 힘내세요^^

  • 10.05.17 18:36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넉넉하고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나는 새삼 깨닫는다. 사랑이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닌, 존재 그 자체라는 것을!

  • 10.05.19 18:28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을 때,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다시 한번 일어서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10.05.25 18:12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민들레 수사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는 최고의 감동이네요! 벌써 대박입니다 ^0^

  • 10.06.05 18:29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0^

  • 10.06.10 15:38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감동으로 읽으며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 10.06.13 15:47

    하나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 주셔서 더욱더 향기로운 희망의 꽃들이 많이 피어나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 10.06.16 14:00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희미했던 제 삶의 지표를 재정립해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가. 내겐 더욱 새로운 고마움으로 다가옵니다. 책을 읽는내내 울었습니다.

  • 10.06.24 16:50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아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내어놓는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이름만 불러도 희망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 10.06.27 14:3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뜨거운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달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희망이 더 멀리멀리 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10.06.30 14:48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으면서 나를 다잡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 10.07.04 16:46

    민들레 국수집의 소박한 풍경에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더불어 함께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수사님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맘껏 펼치며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0.07.13 16:03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365일 헌신하며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매일 전하고 내일에 대한 자신감을 한아름 선물로 주는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힘내세요!!

  • 10.07.18 15:06

    KBS한민족 라디오 '종교와 인생'에서 일주일 내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따사로운 삶의 이야기가 저를 울리더군요~ 푸근한 수사님의 음성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

  • 10.07.23 12:31

    장마와 더위로 불쾌지수가 높은 요즘, 힘든 이웃을 사랑하고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행복충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8.09 13:16

    지금까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이기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렵니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 10.08.10 17:24

    불가에선 평생 한사람이 3000명 정도의 사람과 인연을 맺으며 살아간다고 하더군요. 숫자로만 보면 그리 많지 않지만 그만큼 인연의 소중함을 알라는 뜻이겠지요. 하느님이 맺어주신 수사님과 엮어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언제나 주님의 축복 가운데 함께 하시길 빕니다.

  • 10.08.11 16:43

    오늘 인간극장 재방송 보았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희망입니다! 진정한 배려와 나눔을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08.12 14:05

    민들레홀씨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 또 다른 씨앗을 내려 꽃을 피우는 것처럼 서영남 수사님의 정성이 VIP손님들 마음에 꽃을 피울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 10.08.13 16:17

    민들레 국수집은 이 시대를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할 모든 이들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0.08.14 16:20

    내게있어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이들과 이어주는 다리 역활을 하며, 자칫 좁아지기 쉬운 내 경험의 폭과 시야를 넓혀주는 창문이 되어 줍니다~

  • 10.08.21 14:43

    삶에 회의가 느껴질 때,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행복은 앞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뒤에도, 옆에도 널려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평온하고 행복한 날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2.31 18:07

    어제 케이블 TV에서 인간극장 '민들레 국수집' 4부,5부를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추운 겨울이 참 따뜻합니다. 내 곳간에만 쌓아 놓는 게 아니라 힘든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기쁨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9.11 12:1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마음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은 실로 위대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2.11.21 12:10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서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그 모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물같은 은혜라 생각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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