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습기찬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후덥지근하니~ 어휴~
티모볼 zlc st에 전면 탑에너지 백핸드 제니우스로 열탁하는 동호인입니다~
이 앞주에도 비가 왔었더랬습니다.. 공이 비실비실 거리는게 임펙트가 모자라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흔히들 예전부터 내려오는 장마철의 점착 러버의 단점은 무시할 수준이 아니더군요~ 환장하겠습니다~ 무슨 장판러버로 게임하는것 처럼~ ㅠㅜ;;
장마철에는 비 점착계로 사용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차피 다 연관은 있겠지만 비 점착계 러버가 영향은 덜 받지 않을까 싶어서 말입니다..
첫댓글 전면 토르즈는 안녕합니다... 4층탁구장에서 열탁중입니다. 약간찜질방 분위기 같지만.. 그럭저럭 괜찮던데요. 바라기님의 러버, 점점 괜찮아지길 빕니다. 건탁하세요~!
제가 탁구치는 곳은 물이 새고 바닥에서 물이 올라옵니다. 공이 떨어질 때마다 물이 뭍기 때문에 나중에는 러버고 공이고 심지어는 안경까지 습기가 찹니다. 중국러버는 아니지만 엉망입니다.
지하인가보네요.건강조심하세요
철조 주차장 지하 한켠에 간이건물식으로 지은 것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하하하!!반가운 인사말이네요..
저도 탑에너지에 제니우스옵티엄+ 를 써고 있는데 러버도러버지만 공이 더 문제인듯합니다,
공에 습기가 배여서 ....러버는 계속 신경써주니 그런데로 ....대신 신경을 맣이 써서 그런지 신경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