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회 생활 중국으로부터 전해진 개,고양이 식용 악습금지

[ANGEL]

 

[한국누렁이보호협회] http://cafe.daum.net/Bulsanghan

[법정스님 말씀]

잘못된 가치관을 바로 잡고 불교본연의 동물애호 사상을 고취시켜 한국인

들의 정서를 순화해서 그로 인한 사회의 정화에 일조하고자 한다.

불교의 '동물애호사상'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개고기 식습관은 절대로

전통문화가 될 수 없고, 그것은 국민 일부의 한 식습관에 불과한 것이다. 

개와 말에 대한 도살과 그 고기의 식습관은 '인간신뢰에 대한 배신'으로

여겨질 것이며 어떠한 '변설'을 늘어놓더라도 그 죄의식을 떨쳐버릴 수

없을 것이다.
 

[인육식습]은 중국의 전통적인 고유문화인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전통보전과 문화의 다원주의 차원에서 중국의 인육식습

을 중국인들이 마땅히 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어떻겠는가.

개고기 식습관은 현대에 와서 노골화되었지 사실 과거에는 '여성들의 금

기식'이었고 사회전반까지도 꺼리는 '요주의 식품'이었던 것이다.
 

우리 불교의 동물애호사상은 산목숨을 살려주는 방생(放生)의식에서 잘

나타나 있다. 

동물애호사상이 서양사상이라는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창되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스러운 논리이며 도리어 서양사상을 우상화시키는 역효과를

내고 있는 것인가.

개가 인간과 같다고는 절대로 볼 수 없다. 그러나 인간 생활과 가장 가까

운 동물인 개만은 특별히 봄으로써 인간의 동물에 대한 사랑의 의식 전환

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1996 정법세계요약]

[개,고양이 식용금지법 제정]

개는 인간과 같이 살아가는 동물이다.

그것은 개는 원시시대 부터 사람과 같이 살도록 진화되어 왔기 때문이다.

 [보신탕집에서 구조한 흑구 좋은가정에 입양하여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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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를 왜 도살하여 잡아 먹는가.

혹자는 소 돼지는 잡아먹으면서 개만 특별대우냐고 말한다.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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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꺼리가 지천에 깔려있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에게 죽을때까지 충성을 다하는 반려동물인 개,고양이 까지 잡아먹어

야 한단말인가. 

개를 도살하지 않음으로서 다른 가축에 까지 점점 육식을 줄여나가 동물

들을 보호하자는것이다.

개까지 무참하게 도살하여 잡아먹으면서 어떻게 다른동물을 보호할수 있

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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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는 인간과 같이살며 가족과 같은 존재이다.

혹자는 전통문화라고 주장한다.

역시 한참 잘못된 생각이다.

개고기 식습관은 중국 으로부터 전해진 사대적인 배신의 악습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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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문화라고하자 그렇다면 저 뉴기니아 토인들의 식인문화도 문화라해

서 계속 고수하여야 하는가.

잘못된 문화는 고쳐나가야 하는것이다.

개고기 식습관은 피의 배신의 악습이지 문화라고 할 범주에도 미치지 못

하는것이다.

비정하고 잔인한 배신의 피의 살생이 어떻게 문화라고 할수있는가.

*나는 공익근무요원이다..
*보건소에서 근무하는데 방역활동을한다.
*어제 방역활동을 하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됬다.
*노숙자들이 새끼를 밴 강아지를 잡아먹고
*배속에 있던 새끼 강아지들을 저렇게 쓰래기 더미속에
*버려났다..
*아무리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배속에 있는 새끼를 밴 강아지를 잡아먹고
*저렇게 아무렇게나 버려두다니..
*그러고 그 노숙자들은 어미개를 잡아먹은 그릇을
*옆에다 놓고 그 바로 옆에서 자고있었다..
*일어나면서 하는소리가
*"거기다 소독약 뿌리지 말아라.. 그것도 생명이다"
*장난하는건가??

출처:황사연님의 싸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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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2002월드컵 까지개최하여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다고 자처하는

대한민국이 어찌하여 저 뉴기니아 몬도가네 야만국가로 역행하려하는가

또한 그걸 방치 방관만하는 정치인들과 사회지도층은 깊이 반성하고 조속

히 개도살을 금지 시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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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프리카 정글의 완전무식한 미개 토인도 개는 안먹는다.

개는 어린꿈나무들의 친구이기도 한것이다.

만약 그 어린꿈나무에게 개도살을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그 어린이들이 개도살을 볼경우 어른이되면 폭력적인 인간으로 성장할것

은 뻔한 일이다.

 [떠돌이 길냥이 었지만 지금은 좋은가정에 입양을 가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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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살은 단지 개고기문제가 아니라 사회전반에 살생의 악습을 고취하여

폭력적 인 잔인한 사고를 생성하는 살육의 배신의 근본인것이다.

만약 방치할경우 사회 전반이 범죄가 들끓는 잔인한 사회가 될것이다.

잔인한 살생의 배신의 근본은 뿌리체 뽑아버려야 명랑하고 밝은 사회가

되는것이다.  

지상렬 충격 인터뷰

지상렬이 개고기를 안먹는이유

저는 절대 개를 먹지않아요.

어렷을때 동네에서 개 잡는걸 봤는데,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시킨후

뜨거운 물에, 팔팔 끓는 솥에 넣었어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어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채로 뛰어 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보자 그앞에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아.. 개는 먹는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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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대한민국실정에 있어 개고기가 통용되는한 동물보호는 없습니다.

인간의 가장 충직한 동물인 개 고양이 마저 무참히 도살하여 잡아 먹으면

서 그 이외의 동물을 어떻게 보호할수 있겠습니까.

동물에대한 잔인한 살생은 틀림없이  인간에게 이어집니다.

동물보호의 목적은 동물만 보호하자는것이 아닙니다.

동물보호가 바로 인간보호인 것입니다.

동물에 대한 사랑은 인간사회를 명랑하고 밝은 사회로 이끌어갑니다.

협력하여 개도살을 틀림없이 척결 하여 명랑한 사회를 만듭시다.

감사합니다.

모든 생명는 폭력을 두려워한다.

모든 생명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이를 깊히 알아서

죄 없는 생명을 함부로 죽이거나

죽이게 하지마라.

- 法句經(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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